글러브까지 바꾼 ERA 리그 1위 KIA 복덩이 투수, 그만큼 절박하다...대체 왜?[SC포커스]
2024 07-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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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은 최근 글러브를 교체했다.
내구연한이 정해져 있는 글러브 교체는 드문 일이 아니다. 내구도 외에 여러 가지 이유로 선수들이 시즌 중 글러브를 바꾸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사용 빈도 수가 야수들에 비해 많지 않은 투수의 글러브 교체가 흔한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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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도 이런 부분을 일찌감치 인지하고 대비해왔다. 네일 역시 전력분석팀과 의견을 교환하면서 돌파구 찾기에 고심 중. 최근의 글러브 교체도 이런 네일의 반등 노력과 맞닿아 있는 부분이다.
지난해까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0인 로스터에 포함돼 있던 네일은 기량 뿐만 아니라 인성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왔다. 국내 선수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하우 전수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윌 크로우의 대체 선수로 합류한 캠 알드레드의 적응을 돕기도. 변화를 위한 몸부림은 개인 뿐만 아니라 선두 수성 벼랑 끝에 선 팀의 반등과도 무관치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