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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4번 타자' 하드캐리 없었다면, KIA 전반기 1위도 없었다...꽃감독의 헌사 "뭘 더 바라면 안돼"[대구 피플]

2024 07-04 09:16
조회 186댓글 4

체력 부담과 잔부상 속에서도 최형우는 4번 타자 역할에 짓눌리지 않았다. 팀이 필요로 할 때마다 출루했고, 타점을 올렸다. 나성범이 이탈하면서 생긴 외야 공백을 메우기 위해 수비에 나서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기록은 자연스럽게 따라왔다.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루타, 전인미답의 1600타점 돌파 등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각인시켰다.

맏형 역할도 빠지지 않았다. 라커룸, 더그아웃에서 후배 타자들을 격려하는데 앞장섰다. 숱한 위기의 순간 속에서도 KIA는 분위기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승수를 추가했고, 결국 전반기 1위라는 귀중한 결실 속에 올스타 휴식기에 접어들 수 있게 됐다

이 감독은 최형우의 활약상을 두고 "할 말이 없을 정도다. 너무 잘 해줬다"며 "내가 하는 역할은 그저 타석에 나가기 전 '괜찮냐?'고 물은 뒤 어깨를 툭 쳐주는 정도다. 타격, 생활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내가 뭐라 할 게 없는 선수"라고 찬사를 보냈다.

전반기 75경기 타율 2할8푼3리(293타수 83안타) 15홈런 7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65. 여전히 나무랄 데 없는 활약상이다. 이런 최형우가 후반기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V12 결실을 이루는 데 역할을 하기 위해선 부담을 내려놓게 하고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시선도 있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전반기 내내 워낙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이 시기에 체력이 떨어지는 건 당연한 일"이라면서도 "굳이 나서서 조정을 할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체력 안배를 위해 적절한 타이밍에 휴식을 부여하고, 안배해주는 게 중요할 것"이라며 "남은 기간 좋은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 잘 관리해줄 생각"이라고 밝혔다.

https://naver.me/5gFsri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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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07-04 09:30

    제발 아바디 수비 좀 시키지마세요.. 체력안배 해준다고 말만하지마시고요

  • 2닮
    2024 07-04 09:47

    아바디 덕분에 1위하고 있다고요 ^ᶘ=و o̴̶̷̥᷅ᗝo̴̶̷᷄=ᶅ^و

  • 3닮
    2024 07-04 10:00

    그니까 수비 좀 시키지 말라고요 잘치는 타자 다 넣고 싶은건 누구나 그렇다고요 체력안배 노래 부르면서 도대체 누굴 체력안배 해주는지 모르겠네 도영이 부터 최형우까지..죄다 무리하게 돌리면서..

  • 4닮
    2024 07-04 11:21

    아버지 어제 수비 와이... 대타로 고의사구해도 그냥 빼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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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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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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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휘문고 김민규 VS 덕수고 박종혁 VS 인천고 한준희 (5)
12-04 20:04
4777175
기아 | 광장
갸티비) [오피셜] KIA 양현종 FA 계약 완료 (1)
12-04 15:22
4776107
기아 | 광장
지난 여름부터 KIA 이범호 감독님과 계속해서 김도영 차출에 대해 상의해왔다. (0)
12-03 16:13
4776080
기아 | 광장
재활은 그리움과의 싸움··· ‘더 나은 내년을 위해’ 21세 곽도규의 각오 (0)
12-03 15:44
4775097
기아 | 광장
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0)
12-02 14:23
4774529
기아 | 광장
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0)
12-01 19:40
4773848
기아 | 광장
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3)
12-01 00:09
4773045
기아 | 광장
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5)
11-29 19:37
4771604
기아 | 광장
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3)
11-28 09:32
4771600
기아 | 광장
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5)
11-28 09:29
47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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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1)
11-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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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2)
11-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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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0)
11-27 10:46
476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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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심재학 단장은 "아직 최종 오퍼를 날린 상황이 아니다. 최형우 선수 에이전시와도 통화했는데 협상 테이블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7)
11-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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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선수의 에이전트는 "삼성과 계약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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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좋은 제안을 보내준 KIA 구단에 감사하다. 언제 어디서나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타이거즈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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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와 제임스 네일이 26년에도 함께합니다! 오늘(26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 선수와 총액 20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160만,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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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김태군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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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오피셜] KIA 양현종 FA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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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부터 KIA 이범호 감독님과 계속해서 김도영 차출에 대해 상의해왔다.

12-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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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은 그리움과의 싸움··· ‘더 나은 내년을 위해’ 21세 곽도규의 각오

12-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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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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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12-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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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12-0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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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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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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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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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11-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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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11-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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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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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와 제임스 네일이 26년에도 함께합니다! 오늘(26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 선수와 총액 20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160만,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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