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감독이 콕 찍어 칭찬했던 황동하, "전반기 기분 좋게 마무리해 기쁨 두 배"
2024 07-05 09:55
조회 99댓글 1
“운 좋게 승리 투수가 되면서 전반기 경기를 분위기 좋게 마무리해서 두 배로 기쁘다”.
황동하는 경기 후 “불펜 투수로 올라갈 때 선발 준비했던 나의 루틴대로 경기를 준비했다. 최근 장마로 인해 충분하게 쉬면서 몸에 힘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오늘 투구 밸런스와 변화구 제구력이 좋아 포수 리드를 믿고 경기를 풀어 나갔다. 추가 점수만 안 주면 야수 선배들이 점수를 내줄 거라 믿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이 길지 않지만 준비 잘해서 후반기에도 팀에 보탬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분들께서 야구장에 오셔서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 시즌 정말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범호 감독은 “황동하가 퍼펙트 투구로 완벽하게 막아줬다. 황동하의 호투가 없었다면 오늘 경기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