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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KIA 최다 등판' 장현식의 책임감…"개인보다 팀이 우선, 힘든 건 없었다"

2024 07-09 12:48
조회 96댓글 2

"팀으로선 1위로 전반기를 끝냈기 때문에 만족스러웠고, 개인적으로는 아프지 않은 것에 대해 너무 만족스럽다. 부족한 게 있다면 후반기에 좀 더 채워서 팀이 확실하게 1등을 차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며 "개인적으로는 항상 팀을 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힘든 건 별로 없었다"고 밝혔다.

장현식이 꼽은 아쉬운 점은 무엇일까. 그는 "실점이 많았던 게 중요한 것 같다. 점수를 주지 않고 경기를 잘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게 아쉬웠다"며 "팀이 이기는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부상으로 이탈하는 선수들이 나오긴 했지만, 성장세를 나타낸 투수들도 존재했다. 장현식은 "다들 좋은 경험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시간이 지나면 (이 경험이) 선수들에게 큰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후배들을 응원했다.

이범호 감독, 정재훈 투수코치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장현식은 "감독님께서 편하게 대해주시고, 자신있게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신다. 다시 안 무너지고 잘할 수 있게 된 이유 중 하나"라며 "어떻게 하면 최대한 안 아플 수 있을지 스프링캠프 때부터 (코치님과) 많이 대화했다. 그러면서 헷갈리고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 빠르게 잡힌 것에 대해 너무 감사드린다"고 얘기했다.

장현식은 "운 좋게 전반기가 끝나서 선수들이 잘 뭉친 느낌이다. 잘 쉬고 만나서 (후반기) 첫 3연전인 만큼 다들 뭉쳐서 잘하지 않을까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장현식은 팀뿐만 아니라 리그에서 함께 뛰는 선수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부상을 당한 선수를 대신해 올스타전에 오게 됐는데, KBO리그에 있는 모든 선수들이 아프지 않고 1년을 끝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잘하는 선수들이 많은데 부상 때문에 팬분들이 모인 자리에서 경기하는 걸 보여드리지 못하는 건 아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프지 않고 무탈하게 끝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746361

어제 기사인데 혹시 못 본 랑이 있을까 봐 올려 ^ᶘ=ू˃Ⱉ˂ू=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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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4 07-09 13:05

    현식아 ^ᶘ=وo̴̶̷̥᷅ᗝo̴̶̷᷄=ᶅ^و

  • 2닮
    2024 07-09 13:05

    식식아 고맙고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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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차이는 경기 컨디션에 따라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 그런데 KBO리그 공식 구속 측정 플랫폼인 ‘트랙맨’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정해영의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144.5㎞, 평균은 142.9㎞에 그쳤다. 구속 4~5㎞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2)
08-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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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이는 항상 이야기를 하는데, 욕심을 조금 더 내야 한다. 요즘 내가 마운드를 안 올라가니까, 던질 때 일부러 그러는 것인…" (5)
08-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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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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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3세 이하의 선수는 그 이상 연령의 선수보다 햄스트링 재발 확률이 ¼ 정도로 적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도영은 나이가 젊기에 깨끗하게 회복할 여지가 크다" (3)
08-08 18:13
4627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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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KBO리그 최고령 현역이다. 그러나 여전히 주전으로 뛴다. “은퇴 시기를 정해두진 않았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매일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힘줘 말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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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완벽 소화’ 쿠로미 유니폼 모델 악동 3인방 등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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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쉬운 것을 놓친다. 그냥 찬호의 매력으로 생각해달라"며 웃었다. 평범한 타구를 서두르다 어이없이 놓치는 장면을 말하는 것이다 (13)
08-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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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3일 한화전 경기부터는 3루수로 선발라인업에 들어간다. 이범호 감독은 "내가 하지 말라고 해도 부상이 없어야 하니 본인도 생각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두 번이나 쉬면서 팀이 어려워졌다는것 느꼈다. 그런 부분 더 단단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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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닫은 건, 뭔가 도파민 디톡스가 될 것 같았다. 회복에 신경 써야겠다 싶었다. 쉬면서 부상에 대한 생각을 안 하고, 저녁엔 야구를 보게 돼서 친구들이 나를 불러서 야구를 못 보게 했다. 그런 식으로 힐링을 도와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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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점에 관련해서는 "내일 한 경기 더 한다. 몸상태에 따라 일요일 또는 다음주 화요일에 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3일 한화전은 홈경기이다. 홈 관중 앞에서 김도영의 복귀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커졌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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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3세 이하의 선수는 그 이상 연령의 선수보다 햄스트링 재발 확률이 ¼ 정도로 적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도영은 나이가 젊기에 깨끗하게 회복할 여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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