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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원준이 말하는 타순론

2024 07-11 22:35
조회 195댓글 2

경기가 끝난 뒤 최원준은 취재진을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최원준은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잘 모이고 있다"며 팀 분위기를 전했다.

8회 연속 도루는 벤치 사인이라고 설명했다. 최원준은 "항상 코치님이 사인을 주신다. 저는 거기에 맞게 플레이를 한 것"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시즌 초에는 9번 타순에 주로 들어갔지만, 페이스가 올라오며 2번에서 활약 중이다. 최원준은 "(9번과 2번이) 편하고 불편하고 그런 건 없다. 그냥 (2번은) 타석이 많이 도니까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 것 말고 별다른 건 없다"고 답했다.

어떤 점이 달라졌냐고 묻자 "연습 루틴이나 타석에서 어떤 공을 쳐야 하는지, 그리고 타석 위치 등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범호 감독은 작년 대화를 나눠보니 최원준이 1번을 불편해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최원준은 "큰 차이는 아니지만, 1번 타자는 출루해야 하는 강박이 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작년에 야구가 잘 안됐다"면서 "허심탄회하게 한 번 말한 것을 감독님이 기억해 주셨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확실히 제일 선호하는 타순이 2번이다. 1번을 칠 거면 2번을 치는 게 낫다. 9번도 좋다"고 덧붙였다.

모든 타순이 출루를 해야하지 않냐고 질문하자 "번 타자는 공을 많이 봐야 하고 출루에 초점을 더 둬야 한다. 항상 (모든 타순에서) 출루에 초점을 두지만, (1번 타순은) 더욱 그렇게 해야 하는 자리지 않나"라고 답했다.

타순이 한 바퀴 돌면 타순은 큰 의미가 없어진다. 그럼에도 최원준은 "매 경기 첫 번째 타자로 들어가니 투수 공도 체크해야 한다"면서 "저는 (1번으로 나가면) 강박이 있어서 (2번으로 나서는 게) 편하다"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z66KLCzT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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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4 07-11 22:36

    1번은 진짜 싫구나 원준아ㅋㅋㅋㅋㅋㅋ

  • 2닮
    2024 07-11 22:40

    1번이 부감감이 있긴한가봐 찬호도 1번좋아하긴하지만 9번가니까 훨씬 편하다고하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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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0)
12-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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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00:09
4773045
기아 | 광장
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5)
11-29 19:37
4771604
기아 | 광장
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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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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