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 염증’ 윤영철 결국 1군 말소, 위기의 KIA 마운드… 이범호도 한숨 "던지다 아픈 적 없었는데"
2024 07-1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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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은 윤영철의 상태에 대해 "다음 등판이 어려울 것 같아 말소를 시켰다. 주말이라서 더블체크를 완벽하게 한 뒤에 월요일에 확실한 답이 나올 것 같다"면서 "조금 안 좋아서 치료도 받았다. 다만 던지다 아프다라는 건 한 번도 없었다. 그 부분이 트레이닝파트에서 뭉침 증상이 있는 것 같다고 하면 그럴 때마다 치료하고 던지고 그랬는데 근래에 조금 그랬던 것 같다. 15일 정도 등판을 안 했는데도 허리가 안 좋아서 내려온 것 보면 한 번 더 더블체크를 하고 가는 게 맞지 않나 싶다"고 아쉬워했다.
이 감독은 한 턴만 빠지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희망을 드러냈다. 대체 선발로는 일단 김건국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김건국이 던지게 하고 뒤에 투수를 바로 붙여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