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이가 불펜 부담을 많이 덜어준 경기었다.
이범호 KIA 감독은 “김도현이 오랜만에 선발로 등판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 던져 주었다. 당초 예정은 60개였으나 투구수가 좀 여유가 있어 보여 5회까지 맡겼다. 어제 불펜 투수 기용이 많았기 오늘 투수 운용이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도현이가 불펜 부담을 많이 덜어준 경기었다. 선발승을 따 낸것을 축하하고, 앞으로 선발의 한 축을 잘 담당해 주길 바란다”라고 바람을 표했다.
이어 “타선에서도 찬스를 잘 살려 초반부터 점수를 내고 시작한 것이 오늘 경기를 풀어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 후반에도 쫓기는 상황에서 추가점을 낸 점도 오늘 경기의 좋았던 부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연일 무더운 날씨에도 홈, 원정 가리지 않고 큰 응원 보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선수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 항상 감사 드리고, 내일도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