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도 21일 경기 후 “최근 타격감이 꾸준하게 유지되는 점이 가장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 07-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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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경력 한 시즌 최다 홈런(7홈런)이다. 7월 들어 홈런이 늘어났지만 장타를 의식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최원준은 “장타를 의식하지 않는다. 내가 잘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대한 타석에서 보여주려고 하는 게 좋은 결과로 나오고 팀 승리에 보탬이 돼서 기쁘다”고 했다. 기다려준 코칭스태프에게도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시즌 초반에는 타석에서 조급했다”라고 담담하게 돌아보면서 “감독님과, 전력분석팀에서 많은 조언으로 다시 좋아졌다고 생각해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고 고개를 숙였다.
최원준은 “오늘 정말 선수단 모두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했던 것이 승리했다고 생각한다. 현재 좋은 분위기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나부터 더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팬분들께서 끝까지 응원해주셔서 승리했다고 생각해 올 시즌 정말 좋은 성적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