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홍종표는 21일 대전 한화전이 끝난 뒤 “작년에 벤치에 오래 있으면서 사실 조금 많이 속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024 07-22 19:11
조회 806댓글 2

홍종표는 21일 대전 한화전이 끝난 뒤 “작년에 벤치에 오래 있으면서 사실 조금 많이 속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 상황에 만족할 프로 선수는 없는 게 당연했다. 오프시즌에서도 소외됐다. 모두가 KIA의 내야 백업으로 윤도현 박민과 같은 선수들을 거론했다. 홍종표를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었다. 어떻게 보면 경력의 위기였다.

하지만 홍종표는 위축되지 않았다. 실망은 했지만, 오히려 이를 갈았다. 홍종표는 다른 선수들의 이름이 먼저 거론된 것에 대해 “속상한 것은 진짜 하나도 없었다. 일단 ‘2군에서 처음부터 준비를 잘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면서 “기본기도 기본기지만, 나는 야구에 대한 긴장감이 떨어져 있었던 선수였다. 오히려 그런 것들이 더 악착같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고 담담하게 돌아봤다.

좌절하지 않고 몸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다. 자신이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혹은 살아남기 위해 어떤 플레이를 해야 하는지 곰곰하게 생각했다. 결심이 서자 모교인 강릉고를 찾았다. 후배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초심을 찾고, 준비를 철저히 했다. 홍종표는 “작년 캠프와 올해 캠프를 비교해 봤을 때 내가 준비해야 할 자세나 갖춰야 할 것들에서 정말 준비를 잘한 것 같다”면서 “어린 친구들을 보며 어렸을 때 마음도 생각하고, 나만 느낄 수 있는 그런 포인트도 느꼈다. 그 겨울이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 홍종표는 이제 더 이상 1군의 유령이 아니다.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지만 오히려 더 의욕적으로 달려든 홍종표는 4월 11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된 뒤 단 한 번도 2군에 내려가지 않았다. 기록도 작년과 달라졌다. 백업이라는 신분은 같지만, 올해 62경기에 나가 87타석을 소화했다. 이제 팬들은 경기 막판 내야 대수비가 필요할 때 홍종표의 이름을 떠올린다. 그리고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라고 생각한다. 지난해와는 완전히 다른 대우다.

시즌 초반 고비를 잘 넘겼다. 홍종표도 “초반에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것 덕에 많이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실력을 보여줬다. 수비에서 큰 실수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루, 유격수, 3루수 다 뛸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 작전 수행 능력도 좋았다. 여기에 한 번씩 타격도 빛을 발했다. 적은 표본이기는 하지만 올해 타율이 0.308이다. 콘택트 능력을 보여줬다. 하나하나씩 보태는 안타는 팀에 큰 플러스 요인이었다.

이제 홍종표는 단순히 경기 막판 들어가는 백업 요원이 아니다. 주전 선수들의 휴식 시간을 커버할 수 있는 ‘전략 자산’으로 거듭났다. 21일 대전 한화전이 상징적이다. 이날 주전 유격수인 박찬호가 휴식을 취하자, 이범호 감독은 별다른 망설임 없이 홍종표의 이름을 오더에 썼다. 그만큼 최근 경기력에서 믿음을 줬다는 의미다. 그런 홍종표는 유격수와 3루수를 오가며 경기 끝까지 전광판에 이름을 남겼다. 그 자체만으로도 꽤 의미 있는 일인데 이날 3타수 1안타에 희생번트 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팬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6월 28일 이후 첫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남기며 팀의 승리에 일조한 홍종표는 “뒤에서 준비를 했었는데 긴장되는 것도 있고 설렜던 것도 있었다”고 활짝 웃었다. 목표는 주전 선수들이 빠진 게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활약하는 것이다. 홍종표는 “어디 빈자리가 나왔을 때 내가 그 자리에서 많이 차이가 나지 않고 똑같이 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 빈틈이 보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날 때부터 주전도 없고, 평생 백업도 없는 법이다. 설움을 벗어던진 홍종표가 KIA의 대권 가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https://v.daum.net/v/KBxQbvYcWK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2024 07-22 19:12

    종표 올해 너무 잘해주고 있어ㅠㅠㅠㅠㅠ

  • 2닮
    2024 07-22 20:46

    종표야 ˚₊‧.・゚゚・^ᶘ=ฅᯅฅ=ᶅ^・゚゚・.‧₊˚ 너 잘하구있다 아주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3750820
기아 | 광장
KIA 김도현·변우혁 “친구야 ‘타이거즈 V12’ 함께 이루자” (4)
2024 05-31 00:07
3750309
기아 | 광장
테스형이 최초로 5안타 쳤다, 질 수가 있나··· (2)
2024 05-30 22:29
3750295
기아 | 광장
"충분히 잘해주고 있어" 감독의 신뢰, 황동하는 가치를 증명했다 (1)
2024 05-30 22:27
3747397
기아 | 광장
현재까지 올 시즌을 돌아본 전상현은 "아직은 내 페이스가 아닌 것 같다. 또 결과가 좋지 않아 스스로 많이 힘들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데, 체중도 많이 빠지고, 마운드에서도 자신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은 마음을 편하게 먹으니 나은 것 같다. 좀 더 페이스를 찾아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6)
2024 05-30 13:13
3747229
기아 | 광장
[하랑이 인형 머리띠 & 인형 팔찌 출시 안내] (3)
2024 05-30 12:41
3746810
기아 | 광장
알드레드가 합류한 이후 마운드 엔트리 재조정 과정에서 나머지 불펜 투수들도 곽도규와 비슷한 휴식 차원의 말소 로테이션 흐름을 순서대로 가져갈 것으로 전망된다. (4)
2024 05-30 11:37
3746654
기아 | 광장
리드오프 "오로지 팀 우승만 생각" (2)
2024 05-30 11:14
3746028
기아 | 광장
“크로우 미국 검진 결과 31일 나와”…타이거즈 역사 첫 임시 外人, 정규직 전환 가능성 크다 (1)
2024 05-30 10:08
3745784
기아 | 광장
“KIA에 미안하다” 테스형 솔직고백 (3)
2024 05-30 08:45
3745259
기아 | 광장
KIA 31세 잠수함이 진정한 애니콜로 돌아왔다…구원승하고도 미안한 남자 (3)
2024 05-29 23:44
3745005
기아 | 광장
경기 뒤 김도영은 "오늘 홈런은 의미 있는 홈런이라고 생각한다. 조금 더 좋은 타격을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다" (1)
2024 05-29 22:56
3743680
기아 | 광장
‘연타석 3루타’ 변우혁 “재밌고 마음 편하게 하고 있다” (3)
2024 05-29 16:45
3742128
기아 | 광장
KIA 24세 거포 1루수에게 이것이 사라졌다, 꽃범호 ‘흡족’ (3)
2024 05-29 11:24
3741649
기아 | 광장
"3시즌 연속 10홈런? 나에게 중요한 건"…테스형, 이러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3)
2024 05-29 09:20
3741151
기아 | 광장
이호성 이후 34년간 잠들었던 타이거즈 역사, KIA 24세 거포가 깨웠다 (6)
2024 05-29 01:04
3739877
기아 | 광장
KIA 차세대 ‘안방마님’ 한준수 “초심으로” (1)
2024 05-28 22:57
3739818
기아 | 광장
KIA 이범호 감독, "나성범이 공격 잘 이끌었다. 통산 1000타점 축하" (0)
2024 05-28 22:52
3738269
기아 | 광장
KIA 31세 특급잠수함 전격 1군복귀…일단 선발 아니라 불펜, 꽃범호의 다목적 히든카드 (1)
2024 05-28 17:46
3738018
기아 | 광장
백척간두 KIA 1위를 지켜낸 '토종 자존심', 외인 물리치고 1위 질주 (4)
2024 05-28 16:55
3736731
기아 | 광장
주말시리즈 커스텀 포카 박찬호 (1)
2024 05-28 13:51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09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60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698댓글 13
기아 | 광장

KIA 김도현·변우혁 “친구야 ‘타이거즈 V12’ 함께 이루자”

2024 05-31 00:07
조회 273댓글 4
기아 | 광장

테스형이 최초로 5안타 쳤다, 질 수가 있나···

2024 05-30 22:29
조회 155댓글 2
기아 | 광장

"충분히 잘해주고 있어" 감독의 신뢰, 황동하는 가치를 증명했다

2024 05-30 22:27
조회 100댓글 1
기아 | 광장

현재까지 올 시즌을 돌아본 전상현은 "아직은 내 페이스가 아닌 것 같다. 또 결과가 좋지 않아 스스로 많이 힘들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데, 체중도 많이 빠지고, 마운드에서도 자신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은 마음을 편하게 먹으니 나은 것 같다. 좀 더 페이스를 찾아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24 05-30 13:13
조회 215댓글 6
기아 | 광장

[하랑이 인형 머리띠 & 인형 팔찌 출시 안내]

2024 05-30 12:41
조회 228댓글 3
기아 | 광장

알드레드가 합류한 이후 마운드 엔트리 재조정 과정에서 나머지 불펜 투수들도 곽도규와 비슷한 휴식 차원의 말소 로테이션 흐름을 순서대로 가져갈 것으로 전망된다.

2024 05-30 11:37
조회 227댓글 4
기아 | 광장

리드오프 "오로지 팀 우승만 생각"

2024 05-30 11:14
조회 170댓글 2
기아 | 광장

“크로우 미국 검진 결과 31일 나와”…타이거즈 역사 첫 임시 外人, 정규직 전환 가능성 크다

2024 05-30 10:08
조회 165댓글 1
기아 | 광장

“KIA에 미안하다” 테스형 솔직고백

2024 05-30 08:45
조회 244댓글 3
기아 | 광장

KIA 31세 잠수함이 진정한 애니콜로 돌아왔다…구원승하고도 미안한 남자

2024 05-29 23:44
조회 169댓글 3
기아 | 광장

경기 뒤 김도영은 "오늘 홈런은 의미 있는 홈런이라고 생각한다. 조금 더 좋은 타격을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다"

2024 05-29 22:56
조회 103댓글 1
기아 | 광장

‘연타석 3루타’ 변우혁 “재밌고 마음 편하게 하고 있다”

2024 05-29 16:45
조회 130댓글 3
기아 | 광장

KIA 24세 거포 1루수에게 이것이 사라졌다, 꽃범호 ‘흡족’

2024 05-29 11:24
조회 201댓글 3
기아 | 광장

"3시즌 연속 10홈런? 나에게 중요한 건"…테스형, 이러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2024 05-29 09:20
조회 166댓글 3
기아 | 광장

이호성 이후 34년간 잠들었던 타이거즈 역사, KIA 24세 거포가 깨웠다

2024 05-29 01:04
조회 304댓글 6
기아 | 광장

KIA 차세대 ‘안방마님’ 한준수 “초심으로”

2024 05-28 22:57
조회 83댓글 1
기아 | 광장

KIA 이범호 감독, "나성범이 공격 잘 이끌었다. 통산 1000타점 축하"

2024 05-28 22:52
조회 66댓글 0
기아 | 광장

KIA 31세 특급잠수함 전격 1군복귀…일단 선발 아니라 불펜, 꽃범호의 다목적 히든카드

2024 05-28 17:46
조회 110댓글 1
기아 | 광장

백척간두 KIA 1위를 지켜낸 '토종 자존심', 외인 물리치고 1위 질주

2024 05-28 16:55
조회 174댓글 4
기아 | 광장

주말시리즈 커스텀 포카 박찬호

2024 05-28 13:51
조회 106댓글 1
글쓰기
  • 이전
  • 97
  • 98
  • 99
  • 100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다음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홍종표는 21일 대전 한화전이 끝난 뒤 “작년에 벤치에 오래 있으면서 사실 조금 많이 속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024 07-22 19:11
조회 806댓글 2

홍종표는 21일 대전 한화전이 끝난 뒤 “작년에 벤치에 오래 있으면서 사실 조금 많이 속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 상황에 만족할 프로 선수는 없는 게 당연했다. 오프시즌에서도 소외됐다. 모두가 KIA의 내야 백업으로 윤도현 박민과 같은 선수들을 거론했다. 홍종표를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었다. 어떻게 보면 경력의 위기였다.

하지만 홍종표는 위축되지 않았다. 실망은 했지만, 오히려 이를 갈았다. 홍종표는 다른 선수들의 이름이 먼저 거론된 것에 대해 “속상한 것은 진짜 하나도 없었다. 일단 ‘2군에서 처음부터 준비를 잘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면서 “기본기도 기본기지만, 나는 야구에 대한 긴장감이 떨어져 있었던 선수였다. 오히려 그런 것들이 더 악착같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고 담담하게 돌아봤다.

좌절하지 않고 몸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다. 자신이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혹은 살아남기 위해 어떤 플레이를 해야 하는지 곰곰하게 생각했다. 결심이 서자 모교인 강릉고를 찾았다. 후배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초심을 찾고, 준비를 철저히 했다. 홍종표는 “작년 캠프와 올해 캠프를 비교해 봤을 때 내가 준비해야 할 자세나 갖춰야 할 것들에서 정말 준비를 잘한 것 같다”면서 “어린 친구들을 보며 어렸을 때 마음도 생각하고, 나만 느낄 수 있는 그런 포인트도 느꼈다. 그 겨울이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 홍종표는 이제 더 이상 1군의 유령이 아니다.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지만 오히려 더 의욕적으로 달려든 홍종표는 4월 11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된 뒤 단 한 번도 2군에 내려가지 않았다. 기록도 작년과 달라졌다. 백업이라는 신분은 같지만, 올해 62경기에 나가 87타석을 소화했다. 이제 팬들은 경기 막판 내야 대수비가 필요할 때 홍종표의 이름을 떠올린다. 그리고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라고 생각한다. 지난해와는 완전히 다른 대우다.

시즌 초반 고비를 잘 넘겼다. 홍종표도 “초반에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것 덕에 많이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실력을 보여줬다. 수비에서 큰 실수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루, 유격수, 3루수 다 뛸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 작전 수행 능력도 좋았다. 여기에 한 번씩 타격도 빛을 발했다. 적은 표본이기는 하지만 올해 타율이 0.308이다. 콘택트 능력을 보여줬다. 하나하나씩 보태는 안타는 팀에 큰 플러스 요인이었다.

이제 홍종표는 단순히 경기 막판 들어가는 백업 요원이 아니다. 주전 선수들의 휴식 시간을 커버할 수 있는 ‘전략 자산’으로 거듭났다. 21일 대전 한화전이 상징적이다. 이날 주전 유격수인 박찬호가 휴식을 취하자, 이범호 감독은 별다른 망설임 없이 홍종표의 이름을 오더에 썼다. 그만큼 최근 경기력에서 믿음을 줬다는 의미다. 그런 홍종표는 유격수와 3루수를 오가며 경기 끝까지 전광판에 이름을 남겼다. 그 자체만으로도 꽤 의미 있는 일인데 이날 3타수 1안타에 희생번트 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팬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6월 28일 이후 첫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남기며 팀의 승리에 일조한 홍종표는 “뒤에서 준비를 했었는데 긴장되는 것도 있고 설렜던 것도 있었다”고 활짝 웃었다. 목표는 주전 선수들이 빠진 게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활약하는 것이다. 홍종표는 “어디 빈자리가 나왔을 때 내가 그 자리에서 많이 차이가 나지 않고 똑같이 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 빈틈이 보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날 때부터 주전도 없고, 평생 백업도 없는 법이다. 설움을 벗어던진 홍종표가 KIA의 대권 가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https://v.daum.net/v/KBxQbvYcWK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2024 07-22 19:12

    종표 올해 너무 잘해주고 있어ㅠㅠㅠㅠㅠ

  • 2닮
    2024 07-22 20:46

    종표야 ˚₊‧.・゚゚・^ᶘ=ฅᯅฅ=ᶅ^・゚゚・.‧₊˚ 너 잘하구있다 아주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3750820
기아 | 광장
KIA 김도현·변우혁 “친구야 ‘타이거즈 V12’ 함께 이루자” (4)
2024 05-31 00:07
3750309
기아 | 광장
테스형이 최초로 5안타 쳤다, 질 수가 있나··· (2)
2024 05-30 22:29
3750295
기아 | 광장
"충분히 잘해주고 있어" 감독의 신뢰, 황동하는 가치를 증명했다 (1)
2024 05-30 22:27
3747397
기아 | 광장
현재까지 올 시즌을 돌아본 전상현은 "아직은 내 페이스가 아닌 것 같다. 또 결과가 좋지 않아 스스로 많이 힘들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데, 체중도 많이 빠지고, 마운드에서도 자신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은 마음을 편하게 먹으니 나은 것 같다. 좀 더 페이스를 찾아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6)
2024 05-30 13:13
3747229
기아 | 광장
[하랑이 인형 머리띠 & 인형 팔찌 출시 안내] (3)
2024 05-30 12:41
3746810
기아 | 광장
알드레드가 합류한 이후 마운드 엔트리 재조정 과정에서 나머지 불펜 투수들도 곽도규와 비슷한 휴식 차원의 말소 로테이션 흐름을 순서대로 가져갈 것으로 전망된다. (4)
2024 05-30 11:37
3746654
기아 | 광장
리드오프 "오로지 팀 우승만 생각" (2)
2024 05-30 11:14
3746028
기아 | 광장
“크로우 미국 검진 결과 31일 나와”…타이거즈 역사 첫 임시 外人, 정규직 전환 가능성 크다 (1)
2024 05-30 10:08
3745784
기아 | 광장
“KIA에 미안하다” 테스형 솔직고백 (3)
2024 05-30 08:45
3745259
기아 | 광장
KIA 31세 잠수함이 진정한 애니콜로 돌아왔다…구원승하고도 미안한 남자 (3)
2024 05-29 23:44
3745005
기아 | 광장
경기 뒤 김도영은 "오늘 홈런은 의미 있는 홈런이라고 생각한다. 조금 더 좋은 타격을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다" (1)
2024 05-29 22:56
3743680
기아 | 광장
‘연타석 3루타’ 변우혁 “재밌고 마음 편하게 하고 있다” (3)
2024 05-29 16:45
3742128
기아 | 광장
KIA 24세 거포 1루수에게 이것이 사라졌다, 꽃범호 ‘흡족’ (3)
2024 05-29 11:24
3741649
기아 | 광장
"3시즌 연속 10홈런? 나에게 중요한 건"…테스형, 이러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3)
2024 05-29 09:20
3741151
기아 | 광장
이호성 이후 34년간 잠들었던 타이거즈 역사, KIA 24세 거포가 깨웠다 (6)
2024 05-29 01:04
3739877
기아 | 광장
KIA 차세대 ‘안방마님’ 한준수 “초심으로” (1)
2024 05-28 22:57
3739818
기아 | 광장
KIA 이범호 감독, "나성범이 공격 잘 이끌었다. 통산 1000타점 축하" (0)
2024 05-28 22:52
3738269
기아 | 광장
KIA 31세 특급잠수함 전격 1군복귀…일단 선발 아니라 불펜, 꽃범호의 다목적 히든카드 (1)
2024 05-28 17:46
3738018
기아 | 광장
백척간두 KIA 1위를 지켜낸 '토종 자존심', 외인 물리치고 1위 질주 (4)
2024 05-28 16:55
3736731
기아 | 광장
주말시리즈 커스텀 포카 박찬호 (1)
2024 05-28 13:51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09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60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698댓글 13
기아 | 광장

KIA 김도현·변우혁 “친구야 ‘타이거즈 V12’ 함께 이루자”

2024 05-31 00:07
조회 273댓글 4
기아 | 광장

테스형이 최초로 5안타 쳤다, 질 수가 있나···

2024 05-30 22:29
조회 155댓글 2
기아 | 광장

"충분히 잘해주고 있어" 감독의 신뢰, 황동하는 가치를 증명했다

2024 05-30 22:27
조회 100댓글 1
기아 | 광장

현재까지 올 시즌을 돌아본 전상현은 "아직은 내 페이스가 아닌 것 같다. 또 결과가 좋지 않아 스스로 많이 힘들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데, 체중도 많이 빠지고, 마운드에서도 자신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은 마음을 편하게 먹으니 나은 것 같다. 좀 더 페이스를 찾아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24 05-30 13:13
조회 215댓글 6
기아 | 광장

[하랑이 인형 머리띠 & 인형 팔찌 출시 안내]

2024 05-30 12:41
조회 228댓글 3
기아 | 광장

알드레드가 합류한 이후 마운드 엔트리 재조정 과정에서 나머지 불펜 투수들도 곽도규와 비슷한 휴식 차원의 말소 로테이션 흐름을 순서대로 가져갈 것으로 전망된다.

2024 05-30 11:37
조회 227댓글 4
기아 | 광장

리드오프 "오로지 팀 우승만 생각"

2024 05-30 11:14
조회 170댓글 2
기아 | 광장

“크로우 미국 검진 결과 31일 나와”…타이거즈 역사 첫 임시 外人, 정규직 전환 가능성 크다

2024 05-30 10:08
조회 165댓글 1
기아 | 광장

“KIA에 미안하다” 테스형 솔직고백

2024 05-30 08:45
조회 244댓글 3
기아 | 광장

KIA 31세 잠수함이 진정한 애니콜로 돌아왔다…구원승하고도 미안한 남자

2024 05-29 23:44
조회 169댓글 3
기아 | 광장

경기 뒤 김도영은 "오늘 홈런은 의미 있는 홈런이라고 생각한다. 조금 더 좋은 타격을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다"

2024 05-29 22:56
조회 103댓글 1
기아 | 광장

‘연타석 3루타’ 변우혁 “재밌고 마음 편하게 하고 있다”

2024 05-29 16:45
조회 130댓글 3
기아 | 광장

KIA 24세 거포 1루수에게 이것이 사라졌다, 꽃범호 ‘흡족’

2024 05-29 11:24
조회 201댓글 3
기아 | 광장

"3시즌 연속 10홈런? 나에게 중요한 건"…테스형, 이러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2024 05-29 09:20
조회 166댓글 3
기아 | 광장

이호성 이후 34년간 잠들었던 타이거즈 역사, KIA 24세 거포가 깨웠다

2024 05-29 01:04
조회 304댓글 6
기아 | 광장

KIA 차세대 ‘안방마님’ 한준수 “초심으로”

2024 05-28 22:57
조회 83댓글 1
기아 | 광장

KIA 이범호 감독, "나성범이 공격 잘 이끌었다. 통산 1000타점 축하"

2024 05-28 22:52
조회 66댓글 0
기아 | 광장

KIA 31세 특급잠수함 전격 1군복귀…일단 선발 아니라 불펜, 꽃범호의 다목적 히든카드

2024 05-28 17:46
조회 110댓글 1
기아 | 광장

백척간두 KIA 1위를 지켜낸 '토종 자존심', 외인 물리치고 1위 질주

2024 05-28 16:55
조회 174댓글 4
기아 | 광장

주말시리즈 커스텀 포카 박찬호

2024 05-28 13:51
조회 106댓글 1
글쓰기
  • 이전
  • 97
  • 98
  • 99
  • 100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