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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G 무실점' KIA 김대유 "팀에서 이런 역할 바라지 않았을까"

2024 07-23 10:58
조회 807댓글 6

21일 경기를 앞두고 만난 김대유는 "전반기에는 시간이 좀 길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2군에 머무르면서 준비할 수 있었던 게 많았다. 퓨처스리그에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3타자 의무 상대 규정이 있기 때문에 우타자를 많이 상대했다"며 "우타자 상대로 체인지업이나 이런 걸 많이 던져봤고, 어려운 상황이 있어도 잘 넘길 수 있는 것 같다. 캠프 때 몸을 잘 만들어서 자신감을 안고 시즌을 시작했는데, 중간에 결과가 좋지 않았던 건 어쩔 수 없다. 그 덕분에 좋은 걸 얻었다. (경험 측면에서) 전반기는 내게 도움이 됐던 시기"라고 밝혔다.

최근의 상승세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의 흐름에 대해 다행이라는 생각도 있고, 벤치에서 믿어주셔서 감사하다. 상황에 맞게끔 던질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있다. 준비도 철저하게 하고 생각도 많이 하려고 한다"며 "잘할 때가 돼서 잘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웃음). 비결이 있다기보다는 2군에 있을 때 손승락 수석코치(당시 퓨처스팀 감독)님도 그렇고 코치님들께서도 집중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셨다. 팀 내에서 젊고 잘하는 선수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니까 계속 준비해 달라고 이야기를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KIA는 전반기 투수들의 부상 공백에도 선두를 달렸다. 불펜의 경우, 6월 말 마무리투수 정해영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최지민이 지난 12일 재정비 차원에서 2군으로 내려갔다. 필승조가 둘이나 없는 만큼 부담을 느낄 법도 하지만, 기존 불펜투수들이 두 선수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김대유는 "다행이다. 나로선 기회를 잡을 수도 있었고, 어떻게 보면 '뎁스(선수층)가 두껍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구단에서도 내게 이런 부분을 바라지 않았을까. 젊은 선수들이 이렇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기에 공백을 메우길 바랐을 것이고, 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다"며 "힘이 난다. 이겼을 때 도움이 됐다는 느낌도 있고, 성취감과 소속감도 더 느껴진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달 20일 콜업 이후 한 달 넘게 1군에 머무르고 있는 김대유의 목표는 무엇일까. 그는 "남은 시즌 동안 팀 경기 수(50경기)의 절반 정도 등판할 수 있다면 최고이지 않을까. 2군에서 뛴 경기 수를 포함하면 더 많아질 수 있는데, 매년 6~70경기를 보고 몸을 만든다"며 "타이틀을 노릴 상황은 아니지만, 성적이 나아지는 건 좋지 않나. 수치가 또 올라가면 어떤가. 10점대에서 (시즌을) 시작하지 않았나. 신경 쓰진 않아도 평균자책점이 떨어지는 걸 보면 즐겁긴 하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s://v.daum.net/v/2024072310312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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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닮
    2024 07-23 10:59

    ദ്ദി(♧⸝⸝ʚ̴̶̷̆ ᴗ ʚ̴̶̷̆⸝⸝)ദ്ദി(☆⸝⸝ʚ̴̶̷̆ ᴗ ʚ̴̶̷̆⸝⸝)

  • 2닮
    2024 07-23 11:05

    대유 잘하고 있구나 ദ്ദി(♧⸝⸝ʚ̴̶̷̆ ᴗ ʚ̴̶̷̆⸝⸝)ദ്ദി(☆⸝⸝ʚ̴̶̷̆ ᴗ ʚ̴̶̷̆⸝⸝)

  • 3닮
    2024 07-23 11:06

    대유씨 ദ്ദി^ᶘ=⸝⸝ʚ̴̶̷̆ Ⱉ ʚ̴̶̷̆⸝⸝=ᶅ^ 너무 고마워요 정말

  • 4닮
    2024 07-23 11:17
    ദ്ദി^ᶘ=⸝⸝ʚ̴̶̷̆ Ⱉ ʚ̴̶̷̆⸝⸝=ᶅ^
  • 5닮
    2024 07-23 11:33
    ദ്ദി^ᶘ=⸝⸝ʚ̴̶̷̆ Ⱉ ʚ̴̶̷̆⸝⸝=ᶅ^
  • 6닮
    2024 07-23 12:11

    대유씨 최고야 ദ്ദി^ᶘ=⸝⸝ʚ̴̶̷̆ Ⱉ ʚ̴̶̷̆⸝⸝=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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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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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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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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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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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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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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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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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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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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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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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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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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