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빼주고 싶은데…" 휴식도 싫다는 외인 에이스, KIA에 이런 복덩이가 있다
2024 07-2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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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체력적인 문제를 느끼지 않고 있다. 지난 20일 대전 한화전에서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하며 5경기 만에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한 네일은 “아직 휴식은 정해진 게 없고, 논의하는 과정인데 휴식을 갖는 게 득이 될지 해가 될지 확실하지 않다. 더운 여름이지만 체력적인 부분은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이범호 감독은 계속 네일의 상태를 체크 중이다. 이 감독은 “지금은 본인이 괜찮다고 하지만 힘들다고 표현하면 언제든 휴식을 주겠다고 했다. 한 번 빼주려고 하는데 아직 힘든 표시를 하지 않는다”며 “선수와 트레이닝 파트 의견을 존중해서 휴식 날짜를 잡아보려 한다. 다음 등판이 날씨가 안 더운 고척(26일 키움전)이다. 고척 경기까지 던져본 뒤 어떻게 할지 판단하기로 했다. 날이 더 더워지기 전에 빼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