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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의 연속이었죠" 꽃감독 질책 그 후, '거포 유망주' 변우혁은 마음을 다잡았다 [인터뷰]

2024 07-23 13:59
조회 605댓글 4

당시 상황을 돌아본 변우혁은 "5월 더블헤더부터 1군에서 경기하면서 기회를 잡고 싶어서 욕심을 냈다. 팀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5~6월에는 기회가 많지 않다는 걸 아니까, 마음이 좀 조급했던 것 같다. 심리적으로 쫓긴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타석에서 빨리 공을 치려고 했고, 많이 덤볐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결과가 안 좋았다"고 밝혔다.

6월 15일 수원 KT 위즈전 이후 2군으로 내려가게 된 변우혁은 이범호 KIA 감독의 질책을 피할 수 없었다. 변우혁은 "그때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될 때 감독님께 한소리 들었고, 정신 똑바로 차리자고 생각했다"며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혼자서 걱정하고 있더라. 아직 경험도 많지 않고 나이도 (팀 내에서) 어린 편에 속하기 때문에 길게 보고 하나씩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임했어야 하는데,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당장 결과만 내려고 하다 보니까 악순환의 연속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6월 중순) 2군행 이후 퓨처스 선수단 합류 첫날 최희섭 코치님께서 내가 타격하는 걸 보시더니 '네가 그동안 왜 부진했는지 알겠다'고 하시더라.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그냥 내 잘못이라는 걸 인정하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변우혁의 부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소는 역시나 멘털적인 부분이다. 변우혁은 "누구나 우리 팀 1루 경쟁이 치열하다는 건 알지 않나. 난 아직 부족한 게 너무 많기 때문에 지난해처럼 도전하고 시도하는 입장으로 임했어야 하는데, 뭔가 경쟁이라는 단어에만 꽂혀 있었던 것 같다. 캠프에 있을 때부터 기량을 끌어 올리지 못해서 후회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마음을 비우니 좋은 결과를 만들기 시작했다. 지난달 28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된 변우혁은 6월(9경기 15타수 3안타 타율 0.200)과 비교했을 때 7월(12경기 42타수 11안타 타율 0.262 1홈런 3타점)에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12일 광주 SSG 랜더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으며, 18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3안타를 몰아치기도 했다.

변우혁은 "일희일비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최대한 생각을 정립시킨 상태로 타석에 들어가려고 했다. 최근에는 잘 되고 있지만, 타석에서 결과나 내용이 좀 안 좋았을 때 그걸 돌이켜보면 생각이 다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타석에 들어갔다. 생각했던 존에 공이 들어오면 타이밍만 잘 맞춰서 타격했어야 했는데, 그게 안 되다 보니까 이것저것 다 쳤다. 직구를 노리다가 변화구에 따라다니고 했던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짚었다.

또 그는 "이달 들어 훈련량을 늘리면서 자신감도 많이 올라왔다. 연습타격 때부터 힘을 많이 빼려고 노력 중이다. 최근에 한두 개씩 좋은 타구가 나오거나 안타가 나오면서 연습했던 게 빛을 발한다고 생각하니 심리적으로 여유가 생겼던 것 같다"며 "내가 생각하고 있던 존으로 공이 왔을 때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됐다. 그전까지는 실투라고 생각했던 공을 쳤음에도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오니까 스스로 타석에서 '이게 뭐지'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첫 번째는 타이밍이고, 두 번째는 내가 생각한 그 공만 노리자는 생각이다. 그러면서 최근에 삼진이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우성이 복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8월 이후에도 변우혁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질지는 미지수다. 변우혁 입장에서는 7월 말까지 좋은 흐름을 유지해야 한다. 체력 안배와 원활한 내야진 운영을 원하는 팀으로서도 변우혁이 제 몫을 다하길 바라고 있다.

변우혁은 "올 시즌이 야구를 시작한 뒤 처음으로 우승할 기회이기도 하고, 우승팀 엔트리에 들 수 있는 기회다.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지만, 욕심을 부리다가 잘했던 기억이 없기 때문에 하던 대로 하려고 한다. 부족한 만큼 발전했으면 좋겠고, 그래야 팀이 좀 더 수월하게 돌아가고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 가장 큰 목표는 1군 엔트리에 있는 것이고, 또 내가 필요한 상황에서 (경기에 출전해) 안정감을 보여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https://naver.me/FQVmP6vc

변우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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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07-23 14:00

    우혁이 화이팅 ^ᶘ=و ˃̵ᗝ˂̵=ᶅ^و

  • 2닮
    2024 07-23 14:09

    우혁아 제발... ^ᶘ=-̥̥᷄ _ -̥̥᷅ =ᶅ^

  • 3닮
    2024 07-23 14:16

    ^ᶘ=و ˃̵ᗝ˂̵=ᶅ^و

  • 4닮
    2024 07-23 14:59

    우혁이 화이팅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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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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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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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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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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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2024 10-3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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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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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2024 10-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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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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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2024 10-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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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2024 10-3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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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2024 10-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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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2024 10-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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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2024 10-2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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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 한 스푼 ‘갸티비’, 24시간 KIA 옆에 있었다[SS포커스]

2024 10-2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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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2024 10-2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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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의 연속이었죠" 꽃감독 질책 그 후, '거포 유망주' 변우혁은 마음을 다잡았다 [인터뷰]

2024 07-23 13:59
조회 605댓글 4

당시 상황을 돌아본 변우혁은 "5월 더블헤더부터 1군에서 경기하면서 기회를 잡고 싶어서 욕심을 냈다. 팀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5~6월에는 기회가 많지 않다는 걸 아니까, 마음이 좀 조급했던 것 같다. 심리적으로 쫓긴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타석에서 빨리 공을 치려고 했고, 많이 덤볐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결과가 안 좋았다"고 밝혔다.

6월 15일 수원 KT 위즈전 이후 2군으로 내려가게 된 변우혁은 이범호 KIA 감독의 질책을 피할 수 없었다. 변우혁은 "그때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될 때 감독님께 한소리 들었고, 정신 똑바로 차리자고 생각했다"며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혼자서 걱정하고 있더라. 아직 경험도 많지 않고 나이도 (팀 내에서) 어린 편에 속하기 때문에 길게 보고 하나씩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임했어야 하는데,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당장 결과만 내려고 하다 보니까 악순환의 연속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6월 중순) 2군행 이후 퓨처스 선수단 합류 첫날 최희섭 코치님께서 내가 타격하는 걸 보시더니 '네가 그동안 왜 부진했는지 알겠다'고 하시더라.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그냥 내 잘못이라는 걸 인정하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변우혁의 부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소는 역시나 멘털적인 부분이다. 변우혁은 "누구나 우리 팀 1루 경쟁이 치열하다는 건 알지 않나. 난 아직 부족한 게 너무 많기 때문에 지난해처럼 도전하고 시도하는 입장으로 임했어야 하는데, 뭔가 경쟁이라는 단어에만 꽂혀 있었던 것 같다. 캠프에 있을 때부터 기량을 끌어 올리지 못해서 후회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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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이달 들어 훈련량을 늘리면서 자신감도 많이 올라왔다. 연습타격 때부터 힘을 많이 빼려고 노력 중이다. 최근에 한두 개씩 좋은 타구가 나오거나 안타가 나오면서 연습했던 게 빛을 발한다고 생각하니 심리적으로 여유가 생겼던 것 같다"며 "내가 생각하고 있던 존으로 공이 왔을 때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됐다. 그전까지는 실투라고 생각했던 공을 쳤음에도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오니까 스스로 타석에서 '이게 뭐지'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첫 번째는 타이밍이고, 두 번째는 내가 생각한 그 공만 노리자는 생각이다. 그러면서 최근에 삼진이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우성이 복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8월 이후에도 변우혁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질지는 미지수다. 변우혁 입장에서는 7월 말까지 좋은 흐름을 유지해야 한다. 체력 안배와 원활한 내야진 운영을 원하는 팀으로서도 변우혁이 제 몫을 다하길 바라고 있다.

변우혁은 "올 시즌이 야구를 시작한 뒤 처음으로 우승할 기회이기도 하고, 우승팀 엔트리에 들 수 있는 기회다.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지만, 욕심을 부리다가 잘했던 기억이 없기 때문에 하던 대로 하려고 한다. 부족한 만큼 발전했으면 좋겠고, 그래야 팀이 좀 더 수월하게 돌아가고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 가장 큰 목표는 1군 엔트리에 있는 것이고, 또 내가 필요한 상황에서 (경기에 출전해) 안정감을 보여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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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혁아 제발... ^ᶘ=-̥̥᷄ _ -̥̥᷅ =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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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7-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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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닮
    2024 07-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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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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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네일의 마지막 식사는 한우였다···‘ML과 전쟁’ 앞둔 KIA “무조건 잡겠다” (2)
2024 11-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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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기아, 기아 타이거즈 'V12' 기념해 최대 12% 할인 쏜다 (4)
2024 11-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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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KIA 네일 아트는 은혜를 잊지 않은 사나이…에이스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 (1)
2024 10-3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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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크로우 KBO 리그 복귀를 위해 한국어 공부 중이래 ^ᶘ=o̴̶̷᷄﹏o̴̶̷̥᷅=ᶅ^ (5)
2024 10-3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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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네일아 가지마 ^ᶘ=o̴̶̷᷄﹏o̴̶̷̥᷅=ᶅ^ (2)
2024 10-3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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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기량 향상을 꾀하기 위해" KIA, 투수 장재혁-김민재 호주리그 파견...왕조 위한 '만반의 준비' (0)
2024 10-3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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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3)
2024 10-3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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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이유가 있었다" 17구 연속 직구, 日 코치가 해석한 대투수의 메시지 "덕아웃이 들썩였다" (2)
2024 10-3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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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1)
2024 10-3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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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2)
2024 10-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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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1)
2024 10-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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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1)
2024 10-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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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2)
2024 10-30 13:09
4163291
기아 | 광장
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4)
2024 10-30 12:59
4162866
기아 | 광장
“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0)
2024 10-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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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1)
2024 10-29 08:37
4160550
기아 | 광장
"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2)
2024 10-29 08:35
4160399
기아 | 광장
호랑이 기운 한 스푼 ‘갸티비’, 24시간 KIA 옆에 있었다[SS포커스] (2)
2024 10-29 01:20
416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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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0)
2024 10-2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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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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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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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정재훈 코치 “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할 줄 몰랐다”

2024 11-01 15:28
조회 68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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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의 마지막 식사는 한우였다···‘ML과 전쟁’ 앞둔 KIA “무조건 잡겠다”

2024 11-01 14:28
조회 52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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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기아 타이거즈 'V12' 기념해 최대 12% 할인 쏜다

2024 11-01 08:52
조회 86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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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네일 아트는 은혜를 잊지 않은 사나이…에이스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

2024 10-31 23:53
조회 59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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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KBO 리그 복귀를 위해 한국어 공부 중이래 ^ᶘ=o̴̶̷᷄﹏o̴̶̷̥᷅=ᶅ^

2024 10-31 22:23
조회 46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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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 가지마 ^ᶘ=o̴̶̷᷄﹏o̴̶̷̥᷅=ᶅ^

2024 10-31 22:05
조회 36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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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 향상을 꾀하기 위해" KIA, 투수 장재혁-김민재 호주리그 파견...왕조 위한 '만반의 준비'

2024 10-31 14:29
조회 5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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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2024 10-31 14:17
조회 58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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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었다" 17구 연속 직구, 日 코치가 해석한 대투수의 메시지 "덕아웃이 들썩였다"

2024 10-31 14:16
조회 58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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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2024 10-31 13:23
조회 65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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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2024 10-31 09:50
조회 63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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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2024 10-30 14:05
조회 59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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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2024 10-30 13:11
조회 54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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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2024 10-30 13:09
조회 54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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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2024 10-30 12:59
조회 48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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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2024 10-30 10:23
조회 4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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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2024 10-29 08:37
조회 48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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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2024 10-29 08:35
조회 456댓글 2
기아 | 광장

호랑이 기운 한 스푼 ‘갸티비’, 24시간 KIA 옆에 있었다[SS포커스]

2024 10-29 01:20
조회 61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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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2024 10-2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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