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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착각과 전상현의 44구… 이범호 감쌌다, “수비 제일 잘해, 최선 다했고 존중해줘야”

2024 07-28 13:09
조회 1202댓글 11

이범호 KIA 감독은 28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전날 상황을 복기하면서 두 선수를 감쌌다. 이 감독은 박찬호의 8회 수비에 대해 “(주자가) 넘어져 있으니까 태그를 하면 되겠다 싶어서 태그하러 간 것 같은데 공을 잡으러 앞으로 나가 놓으니 베이스 쪽에서 자기가 어느 정도의선에 있는 것에 대한 감지를 못했던 것 같다”면서 “주자가 넘어져 있다가 베이스 쪽으로 가면서 거리 자체가 너무 멀었던 것 같다. 선수 본인이 판단을 했고 그 판단에서 벌어진 상황이었다. 경기를 뛰는 선수가 판단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 선수의 판단을 봐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주자가) 안 넘어졌어도 거리가 너무 많이 있더라. 찬호도 그것을 태그하기 위해 빨리 나가서 잘랐는데 자르고 난 뒤에 넘어져 있으니까 반대로 들어오면서 본인도 넘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면서 “그때 정말 1초도 안 되는 상황에서 판단해서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다. 우리 팀에서 제일 수비를 잘하는 선수의 판단이었다. 그 판단에 플레이를 했고 주자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게 더 맞지 않을까. 선수가 최선을 다했는데 상황적으로 그렇게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선수를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9회 역전패의 발단이 된 이용규의 내야안타에 대해서도 “아무래도 쉬운 타구는 아니었다. 왼쪽(좌타자)이 밀어친 타구라 스핀 자체도 반대로 먹었을 것이다”면서 “그것을 놓치려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나. 최선을 다해서 플레이를 하다가 글러브를 맞고 떨어진 부분이다. 찬호도 최선을 다한 플레이니까 그것은 경기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감쌌다.

전상현을 계속 밀어붙인 것에 대해서는 “어제 이형범과 김승현 둘이 남아 있었다. 장현식은 어제 안 던지기로 되어 있었다”면서 “상현이 스타일도 그 상황에서 내려오는 게 더 찜찜할 것 같기도 했다. 본인도 내려오라고 해도 안 내려왔을 것이고 본인이 책임을 지고 싶은 그런 것도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5일 정도 쉬었고 연장 가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판단은 내가 했다”고 강조했다.

https://v.daum.net/v/ySR82PRu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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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닮
    2024 07-28 13:12

    그래 오늘부터 다시 수비 잘하면 된다 힘내자

  • 2닮
    2024 07-28 13:16

    제발 수비라도 잘해라...

  • 3닮
    2024 07-28 13:17

    타격 능력이 떨어지면 수비라도 잘해야 참아진다는걸 알텐데

  • 4닮
    2024 07-28 13:18

    ㅋㅋㅋ..

  • 5닮
    2024 07-28 13:19

    진짜 다르다.. 수비 잘하자 화이팅

  • 6닮
    2024 07-28 13: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닮
    2024 07-28 13:22

    삭제된 댓글입니다.

  • 8닮
    2024 07-28 13:43

    @4닮 @6닮 비웃지 말고 할말을 해.....

  • 9닮=1
    2024 07-28 13:54

    @8닮 그니까ㅋㅋㅋ

  • 10닮
    2024 07-28 13:58

    하고싶은 말을 하지 그냥 왜들 그럼 진짜?

  • 11닮=9
    2024 07-28 14:03

    찬호도 우리 선수인데 감독이 감쌌다고 이렇게 비웃냐 진짜 너무들하네 동의못할수는 있지만 이 반응이 참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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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착각과 전상현의 44구… 이범호 감쌌다, “수비 제일 잘해, 최선 다했고 존중해줘야”

2024 07-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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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은 28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전날 상황을 복기하면서 두 선수를 감쌌다. 이 감독은 박찬호의 8회 수비에 대해 “(주자가) 넘어져 있으니까 태그를 하면 되겠다 싶어서 태그하러 간 것 같은데 공을 잡으러 앞으로 나가 놓으니 베이스 쪽에서 자기가 어느 정도의선에 있는 것에 대한 감지를 못했던 것 같다”면서 “주자가 넘어져 있다가 베이스 쪽으로 가면서 거리 자체가 너무 멀었던 것 같다. 선수 본인이 판단을 했고 그 판단에서 벌어진 상황이었다. 경기를 뛰는 선수가 판단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 선수의 판단을 봐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주자가) 안 넘어졌어도 거리가 너무 많이 있더라. 찬호도 그것을 태그하기 위해 빨리 나가서 잘랐는데 자르고 난 뒤에 넘어져 있으니까 반대로 들어오면서 본인도 넘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면서 “그때 정말 1초도 안 되는 상황에서 판단해서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다. 우리 팀에서 제일 수비를 잘하는 선수의 판단이었다. 그 판단에 플레이를 했고 주자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게 더 맞지 않을까. 선수가 최선을 다했는데 상황적으로 그렇게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선수를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9회 역전패의 발단이 된 이용규의 내야안타에 대해서도 “아무래도 쉬운 타구는 아니었다. 왼쪽(좌타자)이 밀어친 타구라 스핀 자체도 반대로 먹었을 것이다”면서 “그것을 놓치려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나. 최선을 다해서 플레이를 하다가 글러브를 맞고 떨어진 부분이다. 찬호도 최선을 다한 플레이니까 그것은 경기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감쌌다.

전상현을 계속 밀어붙인 것에 대해서는 “어제 이형범과 김승현 둘이 남아 있었다. 장현식은 어제 안 던지기로 되어 있었다”면서 “상현이 스타일도 그 상황에서 내려오는 게 더 찜찜할 것 같기도 했다. 본인도 내려오라고 해도 안 내려왔을 것이고 본인이 책임을 지고 싶은 그런 것도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5일 정도 쉬었고 연장 가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판단은 내가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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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닮
    2024 07-28 13:12

    그래 오늘부터 다시 수비 잘하면 된다 힘내자

  • 2닮
    2024 07-28 13:16

    제발 수비라도 잘해라...

  • 3닮
    2024 07-28 13:17

    타격 능력이 떨어지면 수비라도 잘해야 참아진다는걸 알텐데

  • 4닮
    2024 07-28 13:18

    ㅋㅋㅋ..

  • 5닮
    2024 07-28 13:19

    진짜 다르다.. 수비 잘하자 화이팅

  • 6닮
    2024 07-28 13: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닮
    2024 07-28 13:22

    삭제된 댓글입니다.

  • 8닮
    2024 07-28 13:43

    @4닮 @6닮 비웃지 말고 할말을 해.....

  • 9닮=1
    2024 07-28 13:54

    @8닮 그니까ㅋㅋㅋ

  • 10닮
    2024 07-28 13:58

    하고싶은 말을 하지 그냥 왜들 그럼 진짜?

  • 11닮=9
    2024 07-28 14:03

    찬호도 우리 선수인데 감독이 감쌌다고 이렇게 비웃냐 진짜 너무들하네 동의못할수는 있지만 이 반응이 참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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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젊은 선수들이 타카하시 코치와 일본의 사례를 통해 기초를 튼튼히 쌓아가는 1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0)
11-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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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기는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을 받은 1년 동안에도 공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앉아서 공을 던졌을 정도. 방 한쪽에는 좋은 글귀를 적은 포스트잇 여러 개를 붙여놓고 매일 읽으며 무너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1)
11-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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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호령, 버팀의 시간 끝에 과정을 증명하다 (0)
11-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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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캠프를 앞두고 KIA 야수들은 한 가지 이례적인 주문을 받았다. "유니폼을 총 네 벌 준비하라"는 공지가 떴다. 평소보다 두 배 많이 챙기라는 것이었다. (0)
11-0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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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코치는 캐치볼을 지켜보다 한 선수가 눈에 들어왔다. KIA 좌완 에이스 이의리였다 (4)
11-0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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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형 다음 나이 많지만, 싸워서 경쟁"…어느덧 28살, FA 협상 결과 상관없이 보여줄 때다 (1)
11-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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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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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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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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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도현 “2026시즌 신인왕 되겠다”

11-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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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은 기본 중에서도 기본이다. 신체 밸런스를 잡아주고, 체력도 키운다. 체력이 떨어지면 부상 위험도 높아진다. 그렇다고 KIA 선수들이 웨이트를 안 하는 것도 아니다.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고 있다.

11-14 10:18
조회 2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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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재활 전문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에 집중했다. 지난 4일부터 함평에서 훈련 중이다. 몸이 회복됐다는 얘기다. 대신 오전에 함평에서 훈련하고, 오후에는 트레이닝 센터에서 하체 보강을 병행하고 있다.

11-13 11:29
조회 30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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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마캠) 러닝 후 땀으로 젖은 호랑이들

11-12 11:23
조회 22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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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마운드의 새 얼굴이 되기 위해 어필에 나선 투수들, 지켜보는 이들의 입에서는 감탄사가 연이어 나왔다. 좌완 장민기도 사람들의 감탄사를 부른 선수였다.

11-11 22:43
조회 31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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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박찬호 거취' 이들보다 궁금할까…'KIA 차기 유격수' 경쟁 이보다 치열할 수 없다

11-11 18:07
조회 32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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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 자원의 세대교체”는 피할 수 없는 과제였다. 그런 상황에서 김민규는 단순한 유망주가 아닌, KIA 외야의 ‘필요한 퍼즐 조각’으로 불린다. 

11-11 11:32
조회 16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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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은 “목표가 백업 선수는 아니다”라고 표정을 고쳐 잡았다.

11-10 22:35
조회 20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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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국가대표 성영탁에게 팬 주접 댓글을 보여줬더니

11-10 18:28
조회 18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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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은 "이기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이상 백업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 멘트 자체가 달라진 김규성을 상징하고 있었다.

11-08 18:08
조회 2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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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가 문제가 아니라 선수 생활을 그만둘까 고민할 정도로 주효상은 오랜 시간 팔꿈치 부상에 시달렸다.

11-08 09:10
조회 32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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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수술 필요해" KIA 조기 귀국자 발생…감독 주시했던 강속구 유망주인데

11-07 17:42
조회 37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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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에서 오선우 변우혁 1루 경쟁 시킨대

11-07 10:19
조회 31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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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현재 부상 부위는 완치에 가까운 상황이며, 기술 훈련에 들어갈 수 있는 몸 컨디션까지 올라왔다.

11-07 08:57
조회 42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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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젊은 선수들이 타카하시 코치와 일본의 사례를 통해 기초를 튼튼히 쌓아가는 1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07 08:52
조회 2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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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기는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을 받은 1년 동안에도 공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앉아서 공을 던졌을 정도. 방 한쪽에는 좋은 글귀를 적은 포스트잇 여러 개를 붙여놓고 매일 읽으며 무너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11-07 08:48
조회 32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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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호령, 버팀의 시간 끝에 과정을 증명하다

11-06 21:02
조회 15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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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캠프를 앞두고 KIA 야수들은 한 가지 이례적인 주문을 받았다. "유니폼을 총 네 벌 준비하라"는 공지가 떴다. 평소보다 두 배 많이 챙기라는 것이었다.

11-06 20:59
조회 15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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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코치는 캐치볼을 지켜보다 한 선수가 눈에 들어왔다. KIA 좌완 에이스 이의리였다

11-06 20:54
조회 24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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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형 다음 나이 많지만, 싸워서 경쟁"…어느덧 28살, FA 협상 결과 상관없이 보여줄 때다

11-06 08:50
조회 15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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