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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다케시 배터리 코치 “책임감 높아진 한준수, 스스로 훈련량 늘렸다” [SS 인터뷰]

2024 07-30 09:40
조회 722댓글 1

다케시 코치에게 한준수의 성장세를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확실히 준수가 올해 경기 출장 빈도가 많아지면서 기술적으론 포구가 많이 좋아졌고, 포구가 잘 됨으로써 송구까지 잘 되고 있다”고 했다.

중략

다케시 코치는 “준수가 어깨가 좋은 것에 비해 송구 컨트롤이 부족했다. 그래서 송구 자세보단, 자기 타이밍에서 공을 잡고 던지는 걸 알려줬다. 캠프 때부터 그걸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올시즌 한준수의 도루 저지율은 0.191이다. 리그 정상급 포수 박동원(LG)의 도루 저지율이 0.247, 유강남(롯데)의 도루 저지율이 0.270인 것에 비해 한준수의 도루 저지율은 살짝 아쉽다.

다케시 코치 역시 “한준수의 도루 저지율은 아직 만족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했다. 다케시 코치는 “송구라는 건 포수 개인 능력이라기 보단 투수와 합이 중요하다. 투수에게 견제라든가, 킥 모션을 본인이 먼저 투수에게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올시즌 급격히 늘어난 출장 빈도에 한준수는 스스로 훈련량을 늘렸다. 다케시 코치는 “준수가 경기 출장 횟수가 많아지면서 본인 스스로 훈련량을 늘렸다”고 했다.

다케시 코치는 “책임감 때문에 스스로 훈련을 많이 하더라. 신인 시절보다 월등하게 훈련량이 늘었다. 스스로 하려는 의지가 보인다”며 웃었다. 구체적으로 다케시 코치는 “경기 때 느낀 점을 훈련량을 통해 메우려는 모습이 보인다. 경기 후 반성할 점을 스스로 느끼고 극복하려 하더라”고 전했다.

한준수의 노력을 지켜봐온 베테랑 코치는 한준수의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현재는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다.

보완할 점은 많다. 다케시 코치는 “아직까지 타자에게 안타를 맞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 조금 더 자신감 있게 투수를 리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볼배합의 경우, 경기 출장 경험이 더 쌓이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래도 사인을 내는 데 망설임이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다케시 코치는 “확실히 이전과 비교해서 요즘의 한준수는 투수에게 사인을 내는 데 망설임이 많이 사라졌다.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했다.

https://naver.me/FV79DynO

다시한번 준수를 정신차리게한 22사단에 감사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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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07-30 10:01

    초반에 엄청 잘치다가 중간에 역시 풀타임은 힘든가 싶게 좀 떨어지다가 또 요즘 다시 수비 공격 다 좋아지더니 훈련량을 늘려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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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 코치에게 한준수의 성장세를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확실히 준수가 올해 경기 출장 빈도가 많아지면서 기술적으론 포구가 많이 좋아졌고, 포구가 잘 됨으로써 송구까지 잘 되고 있다”고 했다.

중략

다케시 코치는 “준수가 어깨가 좋은 것에 비해 송구 컨트롤이 부족했다. 그래서 송구 자세보단, 자기 타이밍에서 공을 잡고 던지는 걸 알려줬다. 캠프 때부터 그걸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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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 코치 역시 “한준수의 도루 저지율은 아직 만족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했다. 다케시 코치는 “송구라는 건 포수 개인 능력이라기 보단 투수와 합이 중요하다. 투수에게 견제라든가, 킥 모션을 본인이 먼저 투수에게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올시즌 급격히 늘어난 출장 빈도에 한준수는 스스로 훈련량을 늘렸다. 다케시 코치는 “준수가 경기 출장 횟수가 많아지면서 본인 스스로 훈련량을 늘렸다”고 했다.

다케시 코치는 “책임감 때문에 스스로 훈련을 많이 하더라. 신인 시절보다 월등하게 훈련량이 늘었다. 스스로 하려는 의지가 보인다”며 웃었다. 구체적으로 다케시 코치는 “경기 때 느낀 점을 훈련량을 통해 메우려는 모습이 보인다. 경기 후 반성할 점을 스스로 느끼고 극복하려 하더라”고 전했다.

한준수의 노력을 지켜봐온 베테랑 코치는 한준수의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현재는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다.

보완할 점은 많다. 다케시 코치는 “아직까지 타자에게 안타를 맞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 조금 더 자신감 있게 투수를 리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볼배합의 경우, 경기 출장 경험이 더 쌓이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래도 사인을 내는 데 망설임이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다케시 코치는 “확실히 이전과 비교해서 요즘의 한준수는 투수에게 사인을 내는 데 망설임이 많이 사라졌다.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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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에 엄청 잘치다가 중간에 역시 풀타임은 힘든가 싶게 좀 떨어지다가 또 요즘 다시 수비 공격 다 좋아지더니 훈련량을 늘려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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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조회 4490716댓글 13
기아 | 광장

5월 3일 토요일 2시 경기로 변경

2025 04-21 10:02
조회 217댓글 8
기아 | 광장

'KIA 최대 쇼크' 선발이 3G 5⅔이닝 ERA 15.88… 이러다 윤영철-황동하 다 죽는다

2025 04-18 23:00
조회 200댓글 3
기아 | 광장

초등학교 야구부에 피칭머신 후원, KIA 김태군의 진심 "받은 만큼 베풀어야죠"

2025 04-18 16:03
조회 165댓글 3
기아 | 광장

“지친 선수 빼고 (이)의리 넣고” KIA 23세 왼손 파이어볼러가 더위와 함께 돌아온다

2025 04-18 10:59
조회 165댓글 5
기아 | 광장

ERA 1.93인데 0승? 득점 지원 1.5점 "괜찮습니다, 서로서로 도와야 한 팀"

2025 04-18 09:13
조회 199댓글 4
기아 | 광장

김선빈) 이범호 감독 "18일 콜업, 2번 타자 고려"

2025 04-17 16:34
조회 71댓글 0
기아 | 광장

4월 18일 금요일 KIA 타이거즈 새 이모티콘을 출시

2025 04-17 14:02
조회 225댓글 4
기아 | 광장

ERA 1.93 특급선발을 트레이드로 얻었다니...네일과 원투펀치로 격상, 양현종 후계자 아닌가

2025 04-17 09:02
조회 214댓글 3
기아 | 광장

‘신 해결사’ KIA 변우혁 “홈런보다 팀 승리”

2025 04-17 08:53
조회 161댓글 2
기아 | 광장

“(나)성범이가, (최)형우가, 위즈덤이 칠 수도 없고…” 꽃범호 난제, KIA 리드오프 결국 이 선수를 믿는다[MD광주]

2025 04-16 15:03
조회 241댓글 4
기아 | 광장

진화하는 괴물투수, KIA 네일의 '킥체인지업'이 KBO를 지배하다

2025 04-16 09:33
조회 187댓글 1
기아 | 광장

어머니 걱정도 마다했다…‘마당쇠 역할’ 반긴 KIA 황동하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가 더 많다”

2025 04-16 09:31
조회 267댓글 9
기아 | 광장

"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2025 04-16 09:29
조회 144댓글 1
기아 | 광장

(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2025 04-16 08:39
조회 136댓글 1
기아 | 광장

"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2025 04-15 22:09
조회 138댓글 2
기아 | 광장

1번타자에 대한 이범호 감독의 생각 "위즈덤을 치게 할 수 없다"

2025 04-15 16:40
조회 255댓글 8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2025 04-15 16:17
조회 185댓글 4
기아 | 광장

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2025 04-15 14:18
조회 196댓글 0
기아 | 광장

분명 "김도영 아무렇지 않다더라" 했는데, 햄스트링 완벽히 낫지 않았다... 끝내 재활 일주일 더 늘었다

2025 04-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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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매일 자막 없이 미드만 본 선수였다" 고교 선배도 감탄한, 그토록 집요한 KIA 좌완이었기에... '최소 1년 공백'에도 희망 갖는다

2025 04-15 09:35
조회 18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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