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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혁이 많이 성장했고 대견해” 최원준이 이런 ‘선배美’라니, KIA 격세지감 느껴지세요?

2024 07-30 09:41
조회 837댓글 2

KIA 타이거즈 팬들에게는 격세지감이 느껴질 장면이다. KIA 외야수 최원준이 ‘선배美’를 뽐냈다. ‘백투백 홈런’ 마침표로 극적인 팀 역전승을 이끈 팀 후배 내야수 변우혁에게 ‘멘토’ 역할을 잘 수행한 까닭이다.

중략

경기 뒤 만난 최원준은 “8회 초 타석에선 3점 차고 뒤 타자가 (김)도영이라 최대한 연결 해주려고 생각했다. 몇 번 봤던 투수라 편안하게 타석에 들어갔다. 마침 2볼이 됐고 나에게 조금 더 쉽게 승부하겠다고 생각해 노림수를 가져갔다. 맞는 순간 넘어갔다는 걸 느꼈다”라며 기뻐했다.

최원준은 9회 초 나온 변우혁의 백투백 홈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원준은 “(김)선빈이 형 홈런도 정말 대단했지만, 그다음 상황에서 (변)우혁이가 초구를 노려쳐서 그런 홈런을 때렸다는 게 놀라웠다. 우혁이가 진짜 크게 성장했고 대견하다고 느꼈다”라며 고갤 끄덕였다.

최원준은 2017년 통합 우승 당시 팀 야수진 막내로 베테랑 선배들의 예쁨을 받았다. 그로부터 세월이 어느새 7년이나 흘렀다. 이제 최원준도 ‘선배미’를 내뿜고 있다. 변우혁도 최원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변우혁은 “기술적인 부분보다 멘탈적인 부분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했다. 결국 내가 하던 대로 하는 게 옳다는 결론을 내렸고, 그런 부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최)원준이 형이 그렇게 마음을 먹도록 도와줬다. 그래서 항상 원준이 형한테 고마운 마음을 느끼고 있다”라며 미소 지었다.

최원준은 이날 극적인 승리로 1등 팀의 자부심을 더 느꼈다. 최원준은 “상대 선발 투수가 너무 잘 던져서 오늘도 다들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말도 안 되게 승리를 거뒀다. 이런 결과를 보면 우리 팀이 1등이라는 자부심을 더 느껴도 될 듯싶다. 7년 전처럼 올해도 꼭 좋은 결과를 거두고 싶다”라고 힘줘 말했다.

https://naver.me/GL8vC4eE

역시 최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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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4 07-30 09:57

    언준이 선배야 ^ᶘ=;´༎ຶ ۝༎ ຶ`=ᶅ^

  • 2닮
    2024 07-30 10:46

    언주니 다 컸어^ᶘ=و o̴̶̷̥᷅ᗝo̴̶̷᷄=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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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위에도 ‘아쉽다’ 소리 나오는 타자가 또 있을까, 김도영을 걱정할 이유는 없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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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6 퓨처스 ㄹㅇㅇ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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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퓨처스에서 하고 있는 것과 1군에서 하는 것은 전혀 다르니까, 퓨처스에서 잘한다고 해도 1군에서 잘 안 되는 유형이 있고 1군에서 뛰어봤던 선수들은 1군에 돌아올 때 집중도가 더 높은 경우도 있다. 초반에 내려 보내고 올라왔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하지 않을까. 카스트로의 애버리지는 선우도 충분히 할 수 있지 않나. 선우를 믿어보려고 한다”라고 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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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김도영의 타율이 떨어진다는 말에도 "이제 몇 경기 안 했다. 지난해 부상으로 오래 쉬었고, (김)도영이가 부상 안 당하고 경기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시즌 끝나면 본인이 갖고 있는 능력치는 충분히 발휘했을 선수고, 우선은 경기에 나가서 도영이가 뛰는 게 가장 중요하다. 중요할 때는 도영이가 다 치고 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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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그게 왜 중요해!" 홈런 1위-타점 2위, '공포의 거포'로 진화한 김도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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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의 붙박이 1루수 가능성도 열어놓았다. "오늘 경기 하는 거 보고 괜찮으면 1루수로 계속 간다. 선빈의 무릎이 안좋아 지명타자를 쓰면 외야수가 한 명 쉬어야 한다. 재현이가 빠르고 좋다. 성범이도 타격이 나쁘지 않다. 1루수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없다. 카스트로를 시켜보는 것이다"고 말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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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이 유격수로 나섰을 때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인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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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3일 KT전에서 데일(2루수)~김호령(중견수)~김선빈(지명타자)~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이호연(1루수)~주효상(포수)~박민(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T 선발 투수 소형준과 맞붙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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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김도영의 타율이 떨어진다는 말에도 "이제 몇 경기 안 했다. 지난해 부상으로 오래 쉬었고, (김)도영이가 부상 안 당하고 경기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시즌 끝나면 본인이 갖고 있는 능력치는 충분히 발휘했을 선수고, 우선은 경기에 나가서 도영이가 뛰는 게 가장 중요하다. 중요할 때는 도영이가 다 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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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혁이 많이 성장했고 대견해” 최원준이 이런 ‘선배美’라니, KIA 격세지감 느껴지세요?

2024 07-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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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팬들에게는 격세지감이 느껴질 장면이다. KIA 외야수 최원준이 ‘선배美’를 뽐냈다. ‘백투백 홈런’ 마침표로 극적인 팀 역전승을 이끈 팀 후배 내야수 변우혁에게 ‘멘토’ 역할을 잘 수행한 까닭이다.

중략

경기 뒤 만난 최원준은 “8회 초 타석에선 3점 차고 뒤 타자가 (김)도영이라 최대한 연결 해주려고 생각했다. 몇 번 봤던 투수라 편안하게 타석에 들어갔다. 마침 2볼이 됐고 나에게 조금 더 쉽게 승부하겠다고 생각해 노림수를 가져갔다. 맞는 순간 넘어갔다는 걸 느꼈다”라며 기뻐했다.

최원준은 9회 초 나온 변우혁의 백투백 홈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원준은 “(김)선빈이 형 홈런도 정말 대단했지만, 그다음 상황에서 (변)우혁이가 초구를 노려쳐서 그런 홈런을 때렸다는 게 놀라웠다. 우혁이가 진짜 크게 성장했고 대견하다고 느꼈다”라며 고갤 끄덕였다.

최원준은 2017년 통합 우승 당시 팀 야수진 막내로 베테랑 선배들의 예쁨을 받았다. 그로부터 세월이 어느새 7년이나 흘렀다. 이제 최원준도 ‘선배미’를 내뿜고 있다. 변우혁도 최원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변우혁은 “기술적인 부분보다 멘탈적인 부분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했다. 결국 내가 하던 대로 하는 게 옳다는 결론을 내렸고, 그런 부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최)원준이 형이 그렇게 마음을 먹도록 도와줬다. 그래서 항상 원준이 형한테 고마운 마음을 느끼고 있다”라며 미소 지었다.

최원준은 이날 극적인 승리로 1등 팀의 자부심을 더 느꼈다. 최원준은 “상대 선발 투수가 너무 잘 던져서 오늘도 다들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말도 안 되게 승리를 거뒀다. 이런 결과를 보면 우리 팀이 1등이라는 자부심을 더 느껴도 될 듯싶다. 7년 전처럼 올해도 꼭 좋은 결과를 거두고 싶다”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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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4 07-30 09:57

    언준이 선배야 ^ᶘ=;´༎ຶ ۝༎ ຶ`=ᶅ^

  • 2닮
    2024 07-30 10:46

    언주니 다 컸어^ᶘ=و o̴̶̷̥᷅ᗝo̴̶̷᷄=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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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퓨처스에서 하고 있는 것과 1군에서 하는 것은 전혀 다르니까, 퓨처스에서 잘한다고 해도 1군에서 잘 안 되는 유형이 있고 1군에서 뛰어봤던 선수들은 1군에 돌아올 때 집중도가 더 높은 경우도 있다. 초반에 내려 보내고 올라왔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하지 않을까. 카스트로의 애버리지는 선우도 충분히 할 수 있지 않나. 선우를 믿어보려고 한다”라고 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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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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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위에도 ‘아쉽다’ 소리 나오는 타자가 또 있을까, 김도영을 걱정할 이유는 없다

04-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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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6 퓨처스 ㄹㅇㅇ

04-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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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6 퓨처스 등말소

04-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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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퓨처스에서 하고 있는 것과 1군에서 하는 것은 전혀 다르니까, 퓨처스에서 잘한다고 해도 1군에서 잘 안 되는 유형이 있고 1군에서 뛰어봤던 선수들은 1군에 돌아올 때 집중도가 더 높은 경우도 있다. 초반에 내려 보내고 올라왔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하지 않을까. 카스트로의 애버리지는 선우도 충분히 할 수 있지 않나. 선우를 믿어보려고 한다”라고 했다.

04-2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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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한준수 “연패 끊으러 공격적인 승부”…올러와 환상 호흡

04-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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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뛸 수 있어요" 김도영의 어필, 왜 감독은 필사적으로 외면할까…"안 듣고 있어요"

04-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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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5 퓨처스 ㄹㅇㅇ

04-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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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5 퓨처스 등말소

04-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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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안타-홈런-볼넷-2루타’ 육성선수→5년 만에 1군 데뷔→2군행, KIA 거포 유망주 4안타 5타점 괴력 폭발하다…극적인 9회 2사 동점타→연장 역전승

04-2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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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김도영의 타율이 떨어진다는 말에도 "이제 몇 경기 안 했다. 지난해 부상으로 오래 쉬었고, (김)도영이가 부상 안 당하고 경기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시즌 끝나면 본인이 갖고 있는 능력치는 충분히 발휘했을 선수고, 우선은 경기에 나가서 도영이가 뛰는 게 가장 중요하다. 중요할 때는 도영이가 다 치고 있다. "

04-2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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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최초' KIA 역사 썼다, "한국 와서 완투는 하고 싶었는데"

04-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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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그게 왜 중요해!" 홈런 1위-타점 2위, '공포의 거포'로 진화한 김도영

04-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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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선물입니다

04-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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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의 붙박이 1루수 가능성도 열어놓았다. "오늘 경기 하는 거 보고 괜찮으면 1루수로 계속 간다. 선빈의 무릎이 안좋아 지명타자를 쓰면 외야수가 한 명 쉬어야 한다. 재현이가 빠르고 좋다. 성범이도 타격이 나쁘지 않다. 1루수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없다. 카스트로를 시켜보는 것이다"고 말했다.

04-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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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이 유격수로 나섰을 때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인다”

04-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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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4 퓨처스 ㄹㅇㅇ

04-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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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4 퓨처스 등말소

04-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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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3일 KT전에서 데일(2루수)~김호령(중견수)~김선빈(지명타자)~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이호연(1루수)~주효상(포수)~박민(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T 선발 투수 소형준과 맞붙는다.

04-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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