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훈은 “나를 믿고 던지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곳에서도 나에 맞춰서 연습을 했으니까 자신을 믿으면 된다고 이야기해 줬다. 꾸준하게 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을 토대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연습과 준비를 하려고 했다”며 “올 시즌 처음 1군 올라왔는데, 준비했던 공을 마운드에서 후회 없이 던지는 것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2024 08-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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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은 “메커니즘 개선 하고 변화구도 다듬고 준비하는 과정이 있었다”며 “직구 던지는 각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는데, 폼적으로 던질 때 골반이 일찍 일어선다고 했다. 일찍 일어서면서 던지기 때문에 힘이 분산된다고 이야기해줬다. 힘을 잘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선수들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준비된 ‘예시’가 김기훈이 답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됐다.
김기훈은 “성공사례와 좋은 테이터가 많다고 했는데, 어떤 부분을 이야기하고 그것에 대해 해보고 안 되면 바로 다음 방향을 제시해 줬다. 하나하나씩 이야기를 하면서 바꿨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