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은 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사실상 임시 마무리 전상현 앞을 잇는 6~8회 필승공식의 폐기를 선언했다.
2024 08-03 13:10
조회 504댓글 2
이범호 감독은 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사실상 임시 마무리 전상현 앞을 잇는 6~8회 필승공식의 폐기를 선언했다. 물론 큰 틀에서 되도록 1명에게 1이닝을 맡기는 운영은 이어가겠지만, 개개인의 컨디션과 상대성, 데이터, 경기상황 등을 감안해 그때그때 최상의 방안을 찾으면서 시즌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범호 감독은 “지금 정비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앞에 어떤 선수를 집어넣고 상현이까지 가느냐. 현식이를 놓고 상현이까지 가느냐, 지민이를 놓고 가느냐. 이게 지금 팀 상황을 볼 때 딱 하나를 정해놓고 가기는 굉장히 힘들 것 같다”라고 했다.
당장 주중 3연전서 투수들의 피로누적이 심했다. 한화와의 이번 주말 3연전서 개개인의 체력안배도 고려해야 한다. 이범호 감독은 “체력소모가 크다. 선발투수들의 개수를 지더라도 지켜나가야 한다. 어려운 상황서도 불펜 투수들 가동을 최소화하면서 운영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범호 감독은 “해영이가 지금 2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또 올라오는 상황이 돼서, 자기 위치를 잘 찾아줘야 한다. 그래야 불펜 운영이 훨씬 수월해진다. 빨리 컨디션을 회복해 올라오길 감독으로서 바란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