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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는 "70% 정도로 던졌다. 전력으로 던지면 145㎞ 정도는 나오는 거 같다. 그런데 전력으로 던지면 또 맞출 수도 있으니 조심했다"고 말했다.

2024 08-03 14:51
조회 515댓글 1

박정우는 "8회부터 준비를 했다"라며 "10~11년 만에 마운드에 올라온 거 같다"고 했다.

공교롭게도 마지막 타석에 선 투수 권휘는 박정우의 덕수고 2년 후배. 고교 시절 1년을 함께 보낸 사이. 그런데 야수와 투수의 역할이 바뀌었으니 웃음이 날 법도 했다.

박정우는 "권휘가 타석에 오면서 말렸다. 장갑도 안 끼고 나오더라"고 이야기했다.

박정우와 권휘의 맞대결을 KBO리그 역사를 새롭게 썼다. KBO리그에서 동일 경기 투수-타자 맞대결이 일어난 건 이날 경기 포함 총 세 차례 있었다. 그러나 이전에는 투수와 투수의 대결로 야수와 투수가 번갈아가며 승부를 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박정우는 "70% 정도로 던졌다. 전력으로 던지면 145㎞ 정도는 나오는 거 같다. 그런데 전력으로 던지면 또 맞출 수도 있으니 조심했다"고 말했다.

투수로서 데뷔전을 치렀지만, 박정우는 타자로 성공 욕심을 말했다. 그는 "정 안 됐을 때 투수로 전향한다고 하지만, 지금은 타자로 꼭 잘하고 싶다"라며 "앞으로 경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라운드에서 다 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https://v.daum.net/v/2024080314355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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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08-03 14:53

    정우 잘던지드라ㅋㅋㅋㅋ 그치만 타자로 성공하자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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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걱정도 마다했다…‘마당쇠 역할’ 반긴 KIA 황동하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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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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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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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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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는 "70% 정도로 던졌다. 전력으로 던지면 145㎞ 정도는 나오는 거 같다. 그런데 전력으로 던지면 또 맞출 수도 있으니 조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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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는 "70% 정도로 던졌다. 전력으로 던지면 145㎞ 정도는 나오는 거 같다. 그런데 전력으로 던지면 또 맞출 수도 있으니 조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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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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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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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괴물투수, KIA 네일의 '킥체인지업'이 KBO를 지배하다

2025 04-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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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걱정도 마다했다…‘마당쇠 역할’ 반긴 KIA 황동하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가 더 많다”

2025 04-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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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2025 04-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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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2025 04-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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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2025 04-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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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타자에 대한 이범호 감독의 생각 "위즈덤을 치게 할 수 없다"

2025 04-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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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2025 04-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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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2025 04-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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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김도영 아무렇지 않다더라" 했는데, 햄스트링 완벽히 낫지 않았다... 끝내 재활 일주일 더 늘었다

2025 04-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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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자막 없이 미드만 본 선수였다" 고교 선배도 감탄한, 그토록 집요한 KIA 좌완이었기에... '최소 1년 공백'에도 희망 갖는다

2025 04-15 09:35
조회 18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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