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넘게 공백…돌아온 KIA 마무리의 깨달음 "가벼운 부상은 절대 없구나"
2024 08-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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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정해영은 "늘 똑같이 경기에 임하려고 노력했다. 오랜만에 경기 출장이다 보니 집중력이 부족했고, 제구력도 아직은 완벽하지 않았다. 그래도 팀 승리를 지킬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복귀전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벼운 부상은 절대 없다고 다시 한 번 더 느꼈다. 퓨처스 있는 동안 트레이닝 파트에서 잘 관리해 주셔서 덕분에 오늘 투구하는데 아무 문제 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얘기했다.
1군 마운드 밖에 있으며 깨달은 바가 많았다. 정해영은 "퓨처스에 있는 동안 모든 퓨처스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한다고 다시 한번 더 느꼈고, 나 역시 더 노력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받았다. 나에게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남은 시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예전 구위를 빠르게 찾는게 지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남은 시즌 부상 없이 최대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준비하겠다"며 "팬들을 향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올 시즌 꼭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