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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청부사' KIA 라우어 "빨리 챔필 마운드 서고파"

2024 08-07 17:09
조회 1036댓글 3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라우어는 "한국에 와서 매우 기쁘고 다른 문화를 가진 나라에서 선수생활을 하는 것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한국에 오기 전 팬들의 응원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기대를 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라우어어는 개인 SNS에 공식 계약 발표 전 'KIA TIGERS'를 적으며 셀프 오피셜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처음에는 이 문구를 다시 내려야하는지 구단에 물어보려고 했다. 문구를 올리고 팬들로부터 한국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고 웃었다.

사실 메이저리그에서 풀타임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했고 36승을 거둔 29세의 젊은 투수가 한국에 오는 것은 좀처럼 보기 힘들다. 라우어 또한 최근 수년간 부상으로 고생했고 분위기 반전을 꾀하기 위해 한국행을 결정했다. 그의 몸상태에 관심이 쏠리는 것이 사실.

라우어는 "올해 몸상태가 굉장히 좋다"며 "작년에 부상이 있었지만 올해는 몸상태가 좋고 이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무래도 부상으로 인해 미국에서 나의 몸에 의문점이 붙었고 이를 지우고자 KIA행을 결정했다.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하는 것보다 KBO의 환경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닝에 대한 걱정도 없다. 올해 초에는 85~90개정도 투구수 제한이 있었다. 그러다보니 한 이닝에 투구수가 많아지면 이닝 소화가 어려웠는데 여기서는 100개 이상도 던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기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마운드에 설 수 있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라우어의 합류로 KIA는 포스트시즌에서 활용이 가능한 확실한 1선발을 영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라우어 역시 KIA의 현재 성적과 기대감을 알고 있다. 그는 "1등팀에 와서 우승컵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 흥분된다"며 "1등 팀의 대체선수라는 압박감도 있지만 적당한 압박감은 있어야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웃었다.

또 "우승 청부사라는 별명 굉장히 마음에 든다. 별명이 팀이 우승하는데 굉장한 도움을 준다는 뜻인데 이에 맞게 노력하겠다. 자신감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별명인 듯하다"고 말했다.

https://m.mdilbo.com/detail/Gnhc66/72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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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2024 08-07 17:11

    ^ᶘ=و ˃̵ᗝ˂̵=ᶅ^و 화이팅

  • 2닮
    2024 08-07 17:11

    잘해보자 에릭 화이팅 ^ᶘ=و˃̵ᗝ˂̵=ᶅ^و

  • 3닮
    2024 08-07 17:12

    제발 잘해줘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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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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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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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청부사' KIA 라우어 "빨리 챔필 마운드 서고파"

2024 08-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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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라우어는 "한국에 와서 매우 기쁘고 다른 문화를 가진 나라에서 선수생활을 하는 것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한국에 오기 전 팬들의 응원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기대를 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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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메이저리그에서 풀타임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했고 36승을 거둔 29세의 젊은 투수가 한국에 오는 것은 좀처럼 보기 힘들다. 라우어 또한 최근 수년간 부상으로 고생했고 분위기 반전을 꾀하기 위해 한국행을 결정했다. 그의 몸상태에 관심이 쏠리는 것이 사실.

라우어는 "올해 몸상태가 굉장히 좋다"며 "작년에 부상이 있었지만 올해는 몸상태가 좋고 이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무래도 부상으로 인해 미국에서 나의 몸에 의문점이 붙었고 이를 지우고자 KIA행을 결정했다.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하는 것보다 KBO의 환경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닝에 대한 걱정도 없다. 올해 초에는 85~90개정도 투구수 제한이 있었다. 그러다보니 한 이닝에 투구수가 많아지면 이닝 소화가 어려웠는데 여기서는 100개 이상도 던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기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마운드에 설 수 있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라우어의 합류로 KIA는 포스트시즌에서 활용이 가능한 확실한 1선발을 영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라우어 역시 KIA의 현재 성적과 기대감을 알고 있다. 그는 "1등팀에 와서 우승컵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 흥분된다"며 "1등 팀의 대체선수라는 압박감도 있지만 적당한 압박감은 있어야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웃었다.

또 "우승 청부사라는 별명 굉장히 마음에 든다. 별명이 팀이 우승하는데 굉장한 도움을 준다는 뜻인데 이에 맞게 노력하겠다. 자신감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별명인 듯하다"고 말했다.

https://m.mdilbo.com/detail/Gnhc66/72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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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2024 08-07 17:11

    ^ᶘ=و ˃̵ᗝ˂̵=ᶅ^و 화이팅

  • 2닮
    2024 08-07 17:11

    잘해보자 에릭 화이팅 ^ᶘ=و˃̵ᗝ˂̵=ᶅ^و

  • 3닮
    2024 08-07 17:12

    제발 잘해줘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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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조회 4490725댓글 13
기아 | 광장

5월 3일 토요일 2시 경기로 변경

2025 04-21 10:02
조회 217댓글 8
기아 | 광장

'KIA 최대 쇼크' 선발이 3G 5⅔이닝 ERA 15.88… 이러다 윤영철-황동하 다 죽는다

2025 04-18 23:00
조회 200댓글 3
기아 | 광장

초등학교 야구부에 피칭머신 후원, KIA 김태군의 진심 "받은 만큼 베풀어야죠"

2025 04-18 16:03
조회 165댓글 3
기아 | 광장

“지친 선수 빼고 (이)의리 넣고” KIA 23세 왼손 파이어볼러가 더위와 함께 돌아온다

2025 04-18 10:59
조회 165댓글 5
기아 | 광장

ERA 1.93인데 0승? 득점 지원 1.5점 "괜찮습니다, 서로서로 도와야 한 팀"

2025 04-18 09:13
조회 199댓글 4
기아 | 광장

김선빈) 이범호 감독 "18일 콜업, 2번 타자 고려"

2025 04-17 16:34
조회 71댓글 0
기아 | 광장

4월 18일 금요일 KIA 타이거즈 새 이모티콘을 출시

2025 04-17 14:02
조회 225댓글 4
기아 | 광장

ERA 1.93 특급선발을 트레이드로 얻었다니...네일과 원투펀치로 격상, 양현종 후계자 아닌가

2025 04-17 09:02
조회 214댓글 3
기아 | 광장

‘신 해결사’ KIA 변우혁 “홈런보다 팀 승리”

2025 04-17 08:53
조회 161댓글 2
기아 | 광장

“(나)성범이가, (최)형우가, 위즈덤이 칠 수도 없고…” 꽃범호 난제, KIA 리드오프 결국 이 선수를 믿는다[MD광주]

2025 04-16 15:03
조회 241댓글 4
기아 | 광장

진화하는 괴물투수, KIA 네일의 '킥체인지업'이 KBO를 지배하다

2025 04-16 09:33
조회 187댓글 1
기아 | 광장

어머니 걱정도 마다했다…‘마당쇠 역할’ 반긴 KIA 황동하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가 더 많다”

2025 04-16 09:31
조회 267댓글 9
기아 | 광장

"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2025 04-16 09:29
조회 144댓글 1
기아 | 광장

(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2025 04-16 08:39
조회 136댓글 1
기아 | 광장

"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2025 04-15 22:09
조회 138댓글 2
기아 | 광장

1번타자에 대한 이범호 감독의 생각 "위즈덤을 치게 할 수 없다"

2025 04-15 16:40
조회 255댓글 8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2025 04-15 16:17
조회 185댓글 4
기아 | 광장

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2025 04-15 14:18
조회 196댓글 0
기아 | 광장

분명 "김도영 아무렇지 않다더라" 했는데, 햄스트링 완벽히 낫지 않았다... 끝내 재활 일주일 더 늘었다

2025 04-15 09:37
조회 307댓글 6
기아 | 광장

"매일 자막 없이 미드만 본 선수였다" 고교 선배도 감탄한, 그토록 집요한 KIA 좌완이었기에... '최소 1년 공백'에도 희망 갖는다

2025 04-15 09:35
조회 18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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