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어 취업 비자 안 나와서 다음 주 등판 예상한대
2024 08-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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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감독은 마운드 뒤에서 라우어의 불펜 투구를 지켜봤다. 사령탑은 "경기를 하는 마운드에서 하고 싶다고 해서 그곳에서 시켰다. 구위, 스피드, 제구가 좋았다. 공 회전수도 좋았다. 상당히 만족하는 투구였다"고 말했다.
데뷔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취업 비자가 발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범호 감독은 "아직 비자 발급이 안 됐다. 비자 나오는 것을 보고 스텝을 밟아야할 것 같다. 정리된 뒤 본인과 날짜를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 비자 문제가 해결돼야 움직일 수 있다. 그다음 날짜를 정하겠다"고 했다.
계속해서 "다음 주에는 충분히 데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미국에서 100구까지 던져왔다. 7월 말까지 투구했기 때문에 본인은 100구까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100구는 무리라고 생각한다. 그것보다 적게 던지게 하려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