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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의 살아있는 디테일, 꽃범호가 본 숨은 1인치

2024 08-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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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선은 최형우가 빠지면서 뭔가 위압감이 살짝 떨어진 느낌이다. 후반기에 맹활약하는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중심타선에 복귀시켰고, 나성범을 과감히 4번타자로 쓰며 3번타자 김도영과 시너지를 노린다.

그러나 중심타선에 들어가는 타자들만 최형우의 몫을 메울 순 없다. 경기흐름에 따라 상위타선, 하위타선의 타자들도 역할을 해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김선빈의 타격은 영양가가 높았다. 팀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닐 땐, 역시 고참의 존재감이 중요하다. 특히 김선빈은 어느 타순에 들어가도 어울리는 유형의 타자다.

이범호 감독은 “야구는 고참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신참들이 따라가게 돼 있다. 고참들의 영향력이 굉장히 중요하다. 형우가 빠져서 타선이 매끄럽지 않지만, 형우가 돌아올 때까지 잘 버텨줘야 더 강한 타선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런 상황서 공격적으로 치는 팀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라고 했다.

김선빈은 예년보다 수비에서의 존재감은 약간 떨어졌다. 사실 타격도 최근 잘 안 풀린다. 지난 10경기서 타율 0.154로 주춤했다. 올 시즌 88경기서 315타수 87안타 타율 0.276 8홈런 35타점 35득점 OPS 0.739. 예년의 김선빈과 비교할 때 볼륨이 약간 떨어진다. 그러나 여전히 결정적 순간, 존재감이 살아있었다. 지금부터 KIA 타선은 김선빈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8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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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네일 아트는 은혜를 잊지 않은 사나이…에이스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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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 가지마 ^ᶘ=o̴̶̷᷄﹏o̴̶̷̥᷅=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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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 향상을 꾀하기 위해" KIA, 투수 장재혁-김민재 호주리그 파견...왕조 위한 '만반의 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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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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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었다" 17구 연속 직구, 日 코치가 해석한 대투수의 메시지 "덕아웃이 들썩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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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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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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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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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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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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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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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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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KIA에 와서 큰 계약을 하며 부담과 책임이 함께 있었는데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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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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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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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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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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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의 살아있는 디테일, 꽃범호가 본 숨은 1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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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선은 최형우가 빠지면서 뭔가 위압감이 살짝 떨어진 느낌이다. 후반기에 맹활약하는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중심타선에 복귀시켰고, 나성범을 과감히 4번타자로 쓰며 3번타자 김도영과 시너지를 노린다.

그러나 중심타선에 들어가는 타자들만 최형우의 몫을 메울 순 없다. 경기흐름에 따라 상위타선, 하위타선의 타자들도 역할을 해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김선빈의 타격은 영양가가 높았다. 팀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닐 땐, 역시 고참의 존재감이 중요하다. 특히 김선빈은 어느 타순에 들어가도 어울리는 유형의 타자다.

이범호 감독은 “야구는 고참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신참들이 따라가게 돼 있다. 고참들의 영향력이 굉장히 중요하다. 형우가 빠져서 타선이 매끄럽지 않지만, 형우가 돌아올 때까지 잘 버텨줘야 더 강한 타선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런 상황서 공격적으로 치는 팀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라고 했다.

김선빈은 예년보다 수비에서의 존재감은 약간 떨어졌다. 사실 타격도 최근 잘 안 풀린다. 지난 10경기서 타율 0.154로 주춤했다. 올 시즌 88경기서 315타수 87안타 타율 0.276 8홈런 35타점 35득점 OPS 0.739. 예년의 김선빈과 비교할 때 볼륨이 약간 떨어진다. 그러나 여전히 결정적 순간, 존재감이 살아있었다. 지금부터 KIA 타선은 김선빈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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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 한 스푼 ‘갸티비’, 24시간 KIA 옆에 있었다[SS포커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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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었다" 17구 연속 직구, 日 코치가 해석한 대투수의 메시지 "덕아웃이 들썩였다"

2024 10-3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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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2024 10-3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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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2024 10-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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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2024 10-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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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2024 10-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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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2024 10-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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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2024 10-3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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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2024 10-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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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2024 10-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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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2024 10-2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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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 한 스푼 ‘갸티비’, 24시간 KIA 옆에 있었다[SS포커스]

2024 10-2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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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2024 10-2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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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2024 10-2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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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KIA에 와서 큰 계약을 하며 부담과 책임이 함께 있었는데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 10-2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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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차전) 지면 6차전 못 뛴다고 얘기했다…” KIA 타격장인 투혼의 최고령홈런, 어쩌면 마지막 KS라서

2024 10-2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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