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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사에 남을 김도영 30-30' 동성고 대선배 양현종이 더 기뻐했다 "이젠 학교 놀러가도 날 모르지만..."

2024 08-15 22:11
조회 712댓글 0

공교롭게도 올 시즌 김도영의 특별한 기록은 광주동성고 대선배 양현종의 선발 등판 경기에서 쏟아졌다. 양현종이 7이닝 2실점으로 시즌 2승 및 개인 통산 170승을 거둔 4월 25일 고척 키움전에서 김도영은 시즌 10번째 홈런으로 42년 KBO 리그 역사에서 처음으로 월간 10홈런-10도루에 성공했다.

양현종이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거둔 7월 23일 광주 NC전에서는 김도영이 만 20세 9개월 21일의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아웃 카운트 하나 없이 1루타-2루타-3루타-홈런을 연속해 달성하면서 최소 타석 내추럴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도영이 24년 만에 국내 타자 30홈런-30도루 달성 선수가 된 이날 경기에서 양현종은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9승(3패)째를 달성했다. 통산 2046삼진으로 KBO 리그 역대 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인 송진우 전 코치의 2048개를 넘어서기까진 3개만을 남겨놓았다.

하지만 자신의 기록 실패보다 동성고 후배 김도영의 기록 달성에 더 기뻐했다. 양현종은 "6~7회쯤에는 조금 신경 써봤는데 마음대로 안 됐다. 그 기록까지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최대한 신경 쓰지 않으려 한다"며 "오늘 (김)도영이가 내가 나올 때마다 홈런을 치는 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잘 쳐줘서 나는 좋다. 도영이는 항상 찬스도 많이 걸리고 워낙 잘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타점이나 홈런이 나오면 우리 팀 점수로 이어진다. 이런 건 좋은 징크스이기 때문에 좋게 생각한다"고 활짝 웃었다.

진기록이 나오자 광주동성고 교가를 힘차게 제창한 양현종과 김도영이다. 양현종은 "너무 좋고 미래가 창창한 학교(광주동성고)를 나왔다. 이제 동성고에 놀러 가면 후배들이 나는 모르고 (김)도영이밖에 몰라 서운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고 농담하면서 "도영이가 워낙 잘하고 너무 잘하고 있기 때문에 기분이 정말 좋다"고 활짝 웃었다.

모든 세리머니가 끝난 뒤 KIA 선수들은 떨어진 케이크가 그라운드에 박히지 않게 청소했고, 그 사이 김도영은 케이크로 눈이 잘 떠지지 않는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인사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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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탁, 기아의 희망이 되다! (2)
08-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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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랏- 지민몬!" 복숭아부터 잠만보까지~🍑💤 별명 부자 최지민 선수를 탈!탈! 털어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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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3세 이하의 선수는 그 이상 연령의 선수보다 햄스트링 재발 확률이 ¼ 정도로 적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도영은 나이가 젊기에 깨끗하게 회복할 여지가 크다" (3)
08-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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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KBO리그 최고령 현역이다. 그러나 여전히 주전으로 뛴다. “은퇴 시기를 정해두진 않았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매일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힘줘 말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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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쉬운 것을 놓친다. 그냥 찬호의 매력으로 생각해달라"며 웃었다. 평범한 타구를 서두르다 어이없이 놓치는 장면을 말하는 것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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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3일 한화전 경기부터는 3루수로 선발라인업에 들어간다. 이범호 감독은 "내가 하지 말라고 해도 부상이 없어야 하니 본인도 생각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두 번이나 쉬면서 팀이 어려워졌다는것 느꼈다. 그런 부분 더 단단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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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닫은 건, 뭔가 도파민 디톡스가 될 것 같았다. 회복에 신경 써야겠다 싶었다. 쉬면서 부상에 대한 생각을 안 하고, 저녁엔 야구를 보게 돼서 친구들이 나를 불러서 야구를 못 보게 했다. 그런 식으로 힐링을 도와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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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을 책임감을 말했다. “빠졌던 경기만큼 기여해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잘 알고 있다. 좋은 타격감을 찾아서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 아직 내 감이 어떤지 모르니 훈련하면서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내 역할이,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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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점에 관련해서는 "내일 한 경기 더 한다. 몸상태에 따라 일요일 또는 다음주 화요일에 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3일 한화전은 홈경기이다. 홈 관중 앞에서 김도영의 복귀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커졌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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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승타자 울보 아닙니다 오늘의 야수 MVP 역전 적시타의 주인공 변우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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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쉬운 것을 놓친다. 그냥 찬호의 매력으로 생각해달라"며 웃었다. 평범한 타구를 서두르다 어이없이 놓치는 장면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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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3일 한화전 경기부터는 3루수로 선발라인업에 들어간다. 이범호 감독은 "내가 하지 말라고 해도 부상이 없어야 하니 본인도 생각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두 번이나 쉬면서 팀이 어려워졌다는것 느꼈다. 그런 부분 더 단단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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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을 책임감을 말했다. “빠졌던 경기만큼 기여해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잘 알고 있다. 좋은 타격감을 찾아서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 아직 내 감이 어떤지 모르니 훈련하면서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내 역할이,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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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사에 남을 김도영 30-30' 동성고 대선배 양현종이 더 기뻐했다 "이젠 학교 놀러가도 날 모르지만..."

2024 08-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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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올 시즌 김도영의 특별한 기록은 광주동성고 대선배 양현종의 선발 등판 경기에서 쏟아졌다. 양현종이 7이닝 2실점으로 시즌 2승 및 개인 통산 170승을 거둔 4월 25일 고척 키움전에서 김도영은 시즌 10번째 홈런으로 42년 KBO 리그 역사에서 처음으로 월간 10홈런-10도루에 성공했다.

양현종이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거둔 7월 23일 광주 NC전에서는 김도영이 만 20세 9개월 21일의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아웃 카운트 하나 없이 1루타-2루타-3루타-홈런을 연속해 달성하면서 최소 타석 내추럴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도영이 24년 만에 국내 타자 30홈런-30도루 달성 선수가 된 이날 경기에서 양현종은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9승(3패)째를 달성했다. 통산 2046삼진으로 KBO 리그 역대 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인 송진우 전 코치의 2048개를 넘어서기까진 3개만을 남겨놓았다.

하지만 자신의 기록 실패보다 동성고 후배 김도영의 기록 달성에 더 기뻐했다. 양현종은 "6~7회쯤에는 조금 신경 써봤는데 마음대로 안 됐다. 그 기록까지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최대한 신경 쓰지 않으려 한다"며 "오늘 (김)도영이가 내가 나올 때마다 홈런을 치는 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잘 쳐줘서 나는 좋다. 도영이는 항상 찬스도 많이 걸리고 워낙 잘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타점이나 홈런이 나오면 우리 팀 점수로 이어진다. 이런 건 좋은 징크스이기 때문에 좋게 생각한다"고 활짝 웃었다.

진기록이 나오자 광주동성고 교가를 힘차게 제창한 양현종과 김도영이다. 양현종은 "너무 좋고 미래가 창창한 학교(광주동성고)를 나왔다. 이제 동성고에 놀러 가면 후배들이 나는 모르고 (김)도영이밖에 몰라 서운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고 농담하면서 "도영이가 워낙 잘하고 너무 잘하고 있기 때문에 기분이 정말 좋다"고 활짝 웃었다.

모든 세리머니가 끝난 뒤 KIA 선수들은 떨어진 케이크가 그라운드에 박히지 않게 청소했고, 그 사이 김도영은 케이크로 눈이 잘 떠지지 않는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인사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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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조회 1445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93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40댓글 13
기아 | 광장

도영아, 니는 꼭, 살아난당께

08-12 21:22
조회 150댓글 0
기아 | 광장

성영탁, 기아의 희망이 되다!

08-12 18:32
조회 173댓글 2
기아 | 광장

"가랏- 지민몬!" 복숭아부터 잠만보까지~🍑💤 별명 부자 최지민 선수를 탈!탈! 털어왔습니다!

08-12 18:31
조회 192댓글 2
기아 | 광장

"만 23세 이하의 선수는 그 이상 연령의 선수보다 햄스트링 재발 확률이 ¼ 정도로 적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도영은 나이가 젊기에 깨끗하게 회복할 여지가 크다"

08-08 18:13
조회 302댓글 3
기아 | 광장

그는 이제 KBO리그 최고령 현역이다. 그러나 여전히 주전으로 뛴다. “은퇴 시기를 정해두진 않았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매일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힘줘 말했다.

08-07 17:52
조회 150댓글 0
기아 | 광장

‘컨셉 완벽 소화’ 쿠로미 유니폼 모델 악동 3인방 등장!

08-06 17:49
조회 192댓글 2
기아 | 광장

"가끔 쉬운 것을 놓친다. 그냥 찬호의 매력으로 생각해달라"며 웃었다. 평범한 타구를 서두르다 어이없이 놓치는 장면을 말하는 것이다

08-03 12:02
조회 303댓글 13
기아 | 광장

김도영은 3일 한화전 경기부터는 3루수로 선발라인업에 들어간다. 이범호 감독은 "내가 하지 말라고 해도 부상이 없어야 하니 본인도 생각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두 번이나 쉬면서 팀이 어려워졌다는것 느꼈다. 그런 부분 더 단단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08-03 11:18
조회 299댓글 10
기아 | 광장

한재승 & 김시훈 더그아웃 인터뷰

08-03 00:01
조회 155댓글 1
기아 | 광장

아기호랑이 곁에 선배들이 가득

08-02 16:46
조회 176댓글 1
기아 | 광장

🐯 : 카메라 좋아졌네요?✌️

08-02 16:45
조회 200댓글 2
기아 | 광장

인스타를 닫은 건, 뭔가 도파민 디톡스가 될 것 같았다. 회복에 신경 써야겠다 싶었다. 쉬면서 부상에 대한 생각을 안 하고, 저녁엔 야구를 보게 돼서 친구들이 나를 불러서 야구를 못 보게 했다. 그런 식으로 힐링을 도와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08-02 16:13
조회 166댓글 1
기아 | 광장

김도영을 책임감을 말했다. “빠졌던 경기만큼 기여해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잘 알고 있다. 좋은 타격감을 찾아서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 아직 내 감이 어떤지 모르니 훈련하면서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내 역할이,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08-02 16:11
조회 188댓글 1
기아 | 광장

복귀 시점에 관련해서는 "내일 한 경기 더 한다. 몸상태에 따라 일요일 또는 다음주 화요일에 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3일 한화전은 홈경기이다. 홈 관중 앞에서 김도영의 복귀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커졌다.

08-01 17:26
조회 137댓글 2
기아 | 광장

갸티비) 형우의 선택 : 최형우 도루왕 vs 아들과 선수생활

07-31 23:29
조회 172댓글 1
기아 | 광장

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험난한 길에도, 매일같은 혈투에도 혁혁한 그대가 영웅이 되어 함께한다는 것 250731 변우혁의 역전 적시타로 2:3 승리

07-31 22:05
조회 137댓글 2
기아 | 광장

우리 결승타자 울보 아닙니다 오늘의 야수 MVP 역전 적시타의 주인공 변우혁

07-31 21:54
조회 127댓글 1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은 "조상우와 이준영은 심리적으로 흔들린 것 같다. 현재 심리로는 마운드에 올려도 똑같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서 차라리 쉬게 해줬다. 상우 자리에 성영탁을 넣어서 다시 세팅을 해서 가는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07-31 16:45
조회 161댓글 2
기아 | 광장

KIA는 이준영 조상우 박재현을 말소했다. 김기훈 유지성 박정우를 콜업했다.

07-31 15:52
조회 183댓글 3
기아 | 광장

이호민은 KBO 퓨처스리그 상무 야구단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07-31 15:11
조회 16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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