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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첫 승' KIA 라우어 "믿고 던지게 해준 코치들에게 감사"

2024 08-18 09:24
조회 931댓글 2

경기 후 라우어는 "끝까지 한 이닝만 더 믿어달라는 식으로 코치들에게 말했다. 내가 꼭 마무리하고 싶었다"며 "믿고 끝까지 던지게 해준 코치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라우어는 "일단 두 경기를 통해 대충 타자 정보를 얻었다. 일단 최대한 포수 사인에 맞춰서 던지려고 했다"면서 "LG가 왼손 타자가 많아도 딱히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김태군 포수 사인에 맞췄다"고 했다.

정보 없이 타자와 상대하는 게 어려운 점이다. 그래서 그는 "타자를 상대하는 게 처음이라 어렵다"면서 "이미 한 경기는 졌으니까, 나머지 등판하는 모든 경기는 승리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GH7GHB4137

라우어는 “끝까지 한 이닝만 더 믿어달라고 했다. 꼭 5회까지 마무리하고 싶었다. 80개를 던지든 120개를 던지든 그 느낌은 거의 비슷하다. 5회까지 잘 마친 게 좋았다. (첫승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다”고 웃었다.

라우어는 “(빅리그 경력에 대한 기대에 있어) 조금 다른 느낌의 압박감을 느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수를 더 믿으면서 경기를 풀어가려고 했다. 이미 1패를 했으니 그 경기 빼고 전부 다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라우어가 입단해 선발 등판한 두 팀, 삼성과 LG는 모두 KIA가 1위를 끝까지 지켜 가을야구에 가더라도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은 팀들이다. 출발부터 예행연습을 거친 라우어는 “2경기를 통해 일단 그 타자들의 정보와 어떻게 투구해야 할지에 대해 어느 정도 정립한 부분도 있다. 포수 김태군이 잘 알기 때문에 최대한 포수 콜 따라서 던지며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GRJcDYt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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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4 08-18 09:48

    ^ᶘ= و ≖ᴗ≖ =ᶅ^ و 라우어 화이팅 ^ᶘ=و˃̵ᗝ˂̵=ᶅ^و

  • 2닮
    2024 08-18 11:34

    우리 라우어 화이팅! 잘해서 오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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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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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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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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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는 "(마무리캠프에) 가서 공을 조금 더 던지고 싶었다. 내가 자청하기도 했고, 구단이 권유도 했다. 내가 지금 훈련한 것에 확신을 갖고 돌아오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2)
10-28 21:49
4733123
기아 | 광장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이 감독은 "(양)현종이가 어떻게 될지 봐야 하고, 또 (김)도현이의 상황도 어떻게 되는지 봐야 한다. 도현이가 만약에 초반에 안 된다고 하면, 그러면 도현이를 중간 투수로 쓰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10-28 02:07
4733066
기아 | 광장
KIA는 다음 달 3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하는 마무리캠프를 앞두고 코치진 개편을 마칠 예정이다. (1)
10-28 00:46
4732814
기아 | 광장
시즌 내내 상대적인 부진이 이어지고, 이를 수습하지 못하는 자신이 싫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한준수 인터뷰) (0)
10-27 22:00
4732789
기아 | 광장
전상현은 "올해는 좀 뭔가 허무한 것 같다. 작년에는 그래도 이 시기에 한국시리즈 준비도 했었는데 이렇게 일찍 끝난다는 게 조금…"이라고 입술을 깨물었다. (0)
10-27 21:47
4732781
기아 | 광장
1년, 아니 불과 6개월 사이에 자신을 둘러싼 모든 환경과 평가를 바꿔버린 화려하고 역사적인 쇼였다. 각본도 이렇게 쓰면 ‘비현실적이다’는 욕을 먹을 만한데, 성영탁(21·KIA)은 이를 현실로 만들어냈다. (1)
10-27 21:42
4732767
기아 | 광장
"지금 야구가 재밌느냐, 아니면 무섭느냐"라고 물었다. 우문을 들은 오선우는 야구가 재미있다고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무서운 건 하나도 없다"고 현답을 내놨다. (1)
10-27 21:34
473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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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개막 엔트리, 금메달, 우승 반지의 소유자의 나무위키 읽기 ⚡️(찌민이) (1)
10-27 17:48
472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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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STORY : 울산에서 만난 투수 강이준 & 김세일 (1)
10-23 18:18
472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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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STORY : 울산에서 만난 내야수 박상준 & 외야수 정해원 (1)
10-22 19:44
4726856
기아 | 광장
11월 1일 호마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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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ㅣʔ ⁾⁾ 앤더슨 MLB 복귀 vs 네일 잔류...에이스들의 스토브리그 시작 (7)
10-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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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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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육성선수 영입 선수들 (3)
10-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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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의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다" 포기할 수 없는 스피드, 김도영은 돌다리 두드리며 내년을 준비한다 (2)
10-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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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역시 “선수들이 다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주축 선수들이 온전히 시즌을 치렀다면 결과는 달랐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내년에는 건강하게, KIA다운 야구를 다시 보여주겠다”고 힘줘 말했다. (4)
10-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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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년까지는 재활에 전념할 수 있게 전력 외로 분류하기로 했다. 이르면 2027년부터 마운드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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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신인 선수 함평 챌린저스필드 입소 완료✨ (1)
10-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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