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팬들은 그의 이름 기억하라” 美 저명 기자, 김도영 주목
‘MLB네트워크’에서 리포터와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인 존 모로시는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메이저리그 팬들이 기억해야 할 이름”이라며 KIA 타이거즈 3루수 김도영(20)을 소개했다.
김도영은 이번 시즌 KBO리그 최고 선수중 한 명이다.
메이저리그 팬들이 그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조금 더 기다려야한다. 2022년 1차 지명으로 KIA에 입단한 그는 이제 세 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메이저리그 진출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대신 국제 무대에서 그가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모로시는 김도영이 다가오는 프리미어12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핵심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김도영은 지금같은 활약을 이어갈 경우 프리미어12뿐만 아니라 2026년 열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그리고 2028년 LA올림픽에서도 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