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타점까지 욕심은 없느냐’고 물었을 때, 김도영은 대뜸 선배 최형우(41·KIA) 이야기를 꺼냈다.
2024 08-2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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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타자라면 누구나 타점을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고 지금 타순이 3번이라 더욱 타점을 기록해야 하는 자리다. 그래도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100타점을 할 수 있는 선까지 온 것이 신기하다”며 “100타점은 나도 항상 생각하고 있다. 최형우 선배님이 ‘어릴 때부터 100타점을 내는 것은 꽤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올해) 100타점에 도전하는 것을 진짜 의미있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뷔 초반 서러운 시절이 길었고 어렵게 잡은 기회에 잠재력을 터뜨리면서 큰 타자가 된 최형우는 데뷔 3년차, 21세 어린 나이에 큰 기록들을 쓰기 시작한 김도영에게 그런 고지를 밟아보는 경험이 야구 선수로서 발전해나가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찍이 얘기해주었다. 무엇보다 타점은 승패, 팀 성적으로 직결돼 타자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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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선수 옆에 보고 배울점이 많은 베테랑 선수들이 많다는 건 참 좋은 일 같아 ദ്ദി^ᶘ=⸝⸝ʚ̴̶̷̆ Ⱉ ʚ̴̶̷̆⸝⸝=ᶅ^
우리 어린 선수들이 무럭무럭 잘 컸으면 좋겠다 ^ᶘ=ෆ˙ᵕ˙ෆ=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