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타점까지 욕심은 없느냐’고 물었을 때, 김도영은 대뜸 선배 최형우(41·KIA) 이야기를 꺼냈다.
김도영은 “타자라면 누구나 타점을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고 지금 타순이 3번이라 더욱 타점을 기록해야 하는 자리다. 그래도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100타점을 할 수 있는 선까지 온 것이 신기하다”며 “100타점은 나도 항상 생각하고 있다. 최형우 선배님이 ‘어릴 때부터 100타점을 내는 것은 꽤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올해) 100타점에 도전하는 것을 진짜 의미있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뷔 초반 서러운 시절이 길었고 어렵게 잡은 기회에 잠재력을 터뜨리면서 큰 타자가 된 최형우는 데뷔 3년차, 21세 어린 나이에 큰 기록들을 쓰기 시작한 김도영에게 그런 고지를 밟아보는 경험이 야구 선수로서 발전해나가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찍이 얘기해주었다. 무엇보다 타점은 승패, 팀 성적으로 직결돼 타자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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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선수 옆에 보고 배울점이 많은 베테랑 선수들이 많다는 건 참 좋은 일 같아 ദ്ദി^ᶘ=⸝⸝ʚ̴̶̷̆ Ⱉ ʚ̴̶̷̆⸝⸝=ᶅ^
우리 어린 선수들이 무럭무럭 잘 컸으면 좋겠다 ^ᶘ=ෆ˙ᵕ˙ෆ=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