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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최다 탈삼진 1인자 된 대투수

2024 08-2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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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언젠가는 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인지 크게는 신경쓰지 않았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뜻깊은 기록으로 남겠지만 아직까지는 그렇게 막 와닿지가 않는다”고 웃으며 “어릴 때는 나도 삼진을 많이 잡았지만 삼진에 대한 욕심은 그렇게 없다. 어릴 때 워낙 좋은 선배들(류현진, 윤석민 등)이 있었고 나도 은퇴 전까지는 탈삼진왕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야구하면서 ‘꼭 삼진 잡아야겠다’ 한 적은 없었다. 누적된 이닝이 많다보니 삼진도 따라온 것 같다”고 말했다.

양현종은 “코치님이 그만 던지자고 하셔서 두 번 버텨봤는데 워낙 단호하게 말씀하셔서 그만 던졌다. 나 역시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 실투 하나에 너무 꽂혔다고 해야 하나. 코치님 판단하시기도 그렇고 6회에도 (손호영에게 홈런 맞은 체인지업) 그 공에 대한 여운이 계속 남을 것 같아서 알겠다고 했다”며 “내가 선발 나갔을 때는 중간 투수들도 내가 이닝 많이 던질 거라 기대하고 있을텐데 오늘은 너무 일찍 내려와서 중간 투수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이길 수 잇는 발판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양현종이 걷는 길이 KBO리그의 역사다. 오늘 양현종의 투구 결과를 떠나 KBO리그 최다 탈삼진이라고 하는 대기록을 수립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최다승기록도 깨주길 기대한다”며 “장현식, 전상현, 정해영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상대타선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주면서 값진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 지난주부터 마운드가 확실히 안정감을 찾은 모습이다. 지금의 모습을 시즌 끝날때까지 잘 유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098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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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2024 08-21 23:50

    양현종이 걷는 길이 KBO리그의 역사다

  • 2닮
    2024 08-22 00:17

    ദ്ദി^ᶘ=o̴̶̷̥᷅︿o̴̶̷᷄=ᶅ^ 우양있 현종이 너무 멋있다

  • 3닮
    2024 08-22 01:06

    현종아 건강하게 오래오래^ᶘ=و o̴̶̷̥᷅ᗝo̴̶̷᷄=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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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네일 아트는 은혜를 잊지 않은 사나이…에이스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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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 가지마 ^ᶘ=o̴̶̷᷄﹏o̴̶̷̥᷅=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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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 향상을 꾀하기 위해" KIA, 투수 장재혁-김민재 호주리그 파견...왕조 위한 '만반의 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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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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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었다" 17구 연속 직구, 日 코치가 해석한 대투수의 메시지 "덕아웃이 들썩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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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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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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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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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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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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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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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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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KIA에 와서 큰 계약을 하며 부담과 책임이 함께 있었는데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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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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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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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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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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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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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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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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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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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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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최다 탈삼진 1인자 된 대투수

2024 08-2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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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언젠가는 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인지 크게는 신경쓰지 않았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뜻깊은 기록으로 남겠지만 아직까지는 그렇게 막 와닿지가 않는다”고 웃으며 “어릴 때는 나도 삼진을 많이 잡았지만 삼진에 대한 욕심은 그렇게 없다. 어릴 때 워낙 좋은 선배들(류현진, 윤석민 등)이 있었고 나도 은퇴 전까지는 탈삼진왕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야구하면서 ‘꼭 삼진 잡아야겠다’ 한 적은 없었다. 누적된 이닝이 많다보니 삼진도 따라온 것 같다”고 말했다.

양현종은 “코치님이 그만 던지자고 하셔서 두 번 버텨봤는데 워낙 단호하게 말씀하셔서 그만 던졌다. 나 역시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 실투 하나에 너무 꽂혔다고 해야 하나. 코치님 판단하시기도 그렇고 6회에도 (손호영에게 홈런 맞은 체인지업) 그 공에 대한 여운이 계속 남을 것 같아서 알겠다고 했다”며 “내가 선발 나갔을 때는 중간 투수들도 내가 이닝 많이 던질 거라 기대하고 있을텐데 오늘은 너무 일찍 내려와서 중간 투수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이길 수 잇는 발판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양현종이 걷는 길이 KBO리그의 역사다. 오늘 양현종의 투구 결과를 떠나 KBO리그 최다 탈삼진이라고 하는 대기록을 수립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최다승기록도 깨주길 기대한다”며 “장현식, 전상현, 정해영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상대타선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주면서 값진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 지난주부터 마운드가 확실히 안정감을 찾은 모습이다. 지금의 모습을 시즌 끝날때까지 잘 유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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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2024 08-21 23:50

    양현종이 걷는 길이 KBO리그의 역사다

  • 2닮
    2024 08-22 00:17

    ദ്ദി^ᶘ=o̴̶̷̥᷅︿o̴̶̷᷄=ᶅ^ 우양있 현종이 너무 멋있다

  • 3닮
    2024 08-22 01:06

    현종아 건강하게 오래오래^ᶘ=و o̴̶̷̥᷅ᗝo̴̶̷᷄=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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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조회 4490703댓글 13
기아 | 광장

KIA 네일 아트는 은혜를 잊지 않은 사나이…에이스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

2024 10-31 23:53
조회 598댓글 1
기아 | 광장

크로우 KBO 리그 복귀를 위해 한국어 공부 중이래 ^ᶘ=o̴̶̷᷄﹏o̴̶̷̥᷅=ᶅ^

2024 10-31 22:23
조회 468댓글 5
기아 | 광장

네일아 가지마 ^ᶘ=o̴̶̷᷄﹏o̴̶̷̥᷅=ᶅ^

2024 10-31 22:05
조회 364댓글 2
기아 | 광장

"기량 향상을 꾀하기 위해" KIA, 투수 장재혁-김민재 호주리그 파견...왕조 위한 '만반의 준비'

2024 10-31 14:29
조회 581댓글 0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2024 10-31 14:17
조회 580댓글 3
기아 | 광장

"이유가 있었다" 17구 연속 직구, 日 코치가 해석한 대투수의 메시지 "덕아웃이 들썩였다"

2024 10-31 14:16
조회 584댓글 2
기아 | 광장

“(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2024 10-31 13:23
조회 653댓글 1
기아 | 광장

"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2024 10-31 09:50
조회 635댓글 2
기아 | 광장

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2024 10-30 14:05
조회 591댓글 1
기아 | 광장

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2024 10-30 13:11
조회 546댓글 1
기아 | 광장

"(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2024 10-30 13:09
조회 549댓글 2
기아 | 광장

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2024 10-30 12:59
조회 484댓글 4
기아 | 광장

“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2024 10-30 10:23
조회 458댓글 0
기아 | 광장

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2024 10-29 08:37
조회 486댓글 1
기아 | 광장

"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2024 10-29 08:35
조회 456댓글 2
기아 | 광장

호랑이 기운 한 스푼 ‘갸티비’, 24시간 KIA 옆에 있었다[SS포커스]

2024 10-29 01:20
조회 612댓글 2
기아 | 광장

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2024 10-29 00:57
조회 379댓글 0
기아 | 광장

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2024 10-29 00:40
조회 762댓글 10
기아 | 광장

김태군 "KIA에 와서 큰 계약을 하며 부담과 책임이 함께 있었는데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 10-29 00:38
조회 519댓글 3
기아 | 광장

“오늘(5차전) 지면 6차전 못 뛴다고 얘기했다…” KIA 타격장인 투혼의 최고령홈런, 어쩌면 마지막 KS라서

2024 10-29 00:37
조회 48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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