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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김선빈도 30대 중반이다… KIA를 기다리는 고차 방정식, 이범호 해법은?

2024 08-22 13:32
조회 626댓글 0

팀 라인업의 뼈대를 이루는 나성범과 김선빈도 1989년생 동기들이고,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해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 이 계약 기간이 끝난다고 해도 매정하게 내치기는 쉽지 않은 선수들이다.

나성범 김선빈의 수비 범위가 좁아지고, 또 수비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비판이 나오지만 두 선수의 나이를 고려하면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30대 중반의 나이까지 매 경기 수비를 보는 선수가 거의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쉽다. 그런데 두 선수의 타격은 녹슬지 않았다. 공격은 어느 정도 유지가 되는데 수비의 하락 곡선이 완만하게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2년 정도 후에는 지명타자를 쳐야 할 선수들이 너무 많아질 수 있다.

이범호 KIA 감독도 이 상황을 알고 있고, 그래서 두 선수가 앞으로도 수비를 봐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나성범은 두 차례 큰 햄스트링 부상 이후 수비에서 부담을 가지고 있다. 첫 발 스타트가 과감하게 되지 않으니 수비 범위가 좁아지는 건 당연하다. 단기간에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쉽지 않은 문제인데 이 감독은 이 문제가 조금씩 개선될 수 있다고 본다.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이 감독은 "지금으로 팀 입장에서 봤을 때 아직까지는 성범이가 수비를 좀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인도 아직은 지명타자에 대한 생각보다는 수비를 하면서 경기를 하는 게 자신에게 더 좋다고 생각을 한다"면서 "나도 마지막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그만뒀지만,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고 1~2년차가 제일 힘들다. 그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몸에 적응이 되기 때문에 내년에는 관리가 잘 된다고 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직도 젊은 선수고, 형우 나이까지 가려고 하면 5~6년이 남은 선수다. 그런 부분들은 본인도 관리를 하고자 하는 생각이 강하다"고 말했다.

올해 나성범의 수비가 비판을 받고 있지만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최선의 준비를 할 수 있는 내년에는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는 확신이다. 나성범은 강견을 갖추고 있기에 범위만 조금 더 넓어지면 수비에서도 충분히 1인분을 할 수 있는 선수다. 당장 부상 전까지 수비로 큰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는 선수다. 이 감독은 "쉬어줘야 할 타이밍에 나성범을 지명타자로 쓰고, 형우도 수비도 한 번 나가고 하면 내년이나 후년도 같이 공존하면서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예상했다. KIA의 중심 타자들이 수비력을 얼마나 유지하면서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0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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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0)
12-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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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3)
12-01 00:09
4773045
기아 | 광장
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5)
11-29 19:37
4771604
기아 | 광장
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3)
11-28 09:32
4771600
기아 | 광장
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5)
11-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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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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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0651
기아 | 광장
“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2)
11-27 12:49
4770484
기아 | 광장
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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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KIA 심재학 단장은 "아직 최종 오퍼를 날린 상황이 아니다. 최형우 선수 에이전시와도 통화했는데 협상 테이블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7)
11-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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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최형우 선수의 에이전트는 "삼성과 계약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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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는 협상·위즈덤은 보류권 푼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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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네일 재계약 완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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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좋은 제안을 보내준 KIA 구단에 감사하다. 언제 어디서나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타이거즈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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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합리적인 금액과 팀 운영 방향을 맞추기 위해 신중하게 생각 중이다. 양현종 역시 과도한 요구 없이 팀과 흐름을 맞추려 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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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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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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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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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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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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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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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심재학 단장은 "아직 최종 오퍼를 날린 상황이 아니다. 최형우 선수 에이전시와도 통화했는데 협상 테이블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11-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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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선수의 에이전트는 "삼성과 계약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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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는 협상·위즈덤은 보류권 푼다

11-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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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네일 재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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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좋은 제안을 보내준 KIA 구단에 감사하다. 언제 어디서나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타이거즈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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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 욕심쟁이, 그 야구 열정을 어떻게 참았나…KIA 전천후 투수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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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KIA 이태양의 첫 시상식☀️ 퓨처스 북부 승리상 소감부터 내년 각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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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합리적인 금액과 팀 운영 방향을 맞추기 위해 신중하게 생각 중이다. 양현종 역시 과도한 요구 없이 팀과 흐름을 맞추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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