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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x이슈] 양현종의 170이닝 도전,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이범호 감독 “내년부턴 줄여볼까”

2024 08-23 14:15
조회 691댓글 4

양현종은 지난 21일 통산 최다 탈삼진 1위로 올라선 뒤에도 이 ‘10년 연속 170이닝’에 대한 욕심만은 숨기지 않았다. “7년 연속 달성 때부터 꿈꿔왔던 기록이고, 10년 연속 하게 된다면 그건 정말 앞으로 깨기 힘든 기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달성하게 되면 스스로 정말 많이 뿌듯할 것 같다”고 했다. 양현종은 이미 2022년 8년 연속 170이닝을 던지면서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기록을 세운 상태다. 그 기록을 10년까지 꽉 채우고 싶은 것이 양현종의 거의 유일한 욕심이다.

양현종의 상징이 된 이 170이닝의 도전을 어쩌면 내년부터는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범호 KIA 감독이 양현종의 ‘이닝 관리’ 계획을 처음으로 드러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양현종이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운 뒤 지난 22일 “양현종은 진행형 투수다. 앞으로 훨씬 더 많은 삼진을 잡을 것”이라며 그의 투수로서 수명이 아직 한참 남았음을 강조했다. 그리고 “특히 (양현종처럼) 체인지업을 잘 던지는 좌투수는 이닝 수만 조절해주면 더 오래 던질 수 있다. 양현종과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 10년 연속 170이닝은 스스로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는 것 같다. 올해 10년째기 때문에, 채우고나면 이제는 이닝 수를 조금 줄여가면서 던지는 것도 선수 생활 하는 데 도움되고 팀에도 더 보탬이 될 수 있다”고 했다.

1988년생인 양현종은 3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다. 여전히 팀의 에이스이며 리그 에이스급 투구를 펼치면서도 탈삼진, 이닝, 승수 등에서 통산 1~2위에 오르고 있다. 경력이 쌓인 만큼 몸의 나이를 느껴가게 될 시기다. 2007년 데뷔한 이래 부상으로 시즌을 이탈한 적은 한 번도 없고 수술 한 번 받지 않고 통산 2476.1이닝을 던진 양현종이 10년 연속 170이닝에 도전하는 올시즌을 마치고나면 그 투구 이닝을 이제는 조금씩 줄여가며 관리해주겠다는 것이 이범호 감독의 계획이다.

중략

이범호 감독은 최근 양현종과 이 부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상황이다. 결정된 것은 없지만 감독의 생각은 양현종에게도 전달된 상태다. 다만 양현종은 워낙 이닝 욕심이 많다. 선발로 뛴 이래 이닝이 선발 투수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 생각하고 던져온 투수다. 세월의 흐름을 스스로도 체감은 하고 있다. 소화 가능한 이닝이 자연스럽게 감소한다면 개인기록을 위해 억지로 도전을 이어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고 지치지 않고 던질 수 있다면 굳이 ‘관리’를 받으면서 이닝을 줄이려고 할 투수가 아니다. 양현종의 성향을 잘 아는 이범호 감독은 이에 ‘대화 중’임을 여러 번 강조하기도 했다.

이범호 감독의 ‘관리’는 나이에 따른 부상 우려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이다. KIA는 양현종이 마지막까지도 건강하고 꾸준히 던질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많은 고참 선수들이 마지막에 경험했던 모습보다는 잘 정리할 수 있게, 좋은 투수로 남을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려 한다. 본인이 목표로 했던 꿈을 이루고 그 다음부터는 마지막까지 선수 생활 하는 데 있어 어떤 것이 더 나은 방향인지 본인과 잘 상의하겠다. 지금 양현종과 나누고 있는 대화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했다.

https://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408231351003&sec_id=510201&pt=nv

^ᶘ=o̴̶̷᷄﹏o̴̶̷̥᷅=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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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08-23 14:17

    현종아 우리 오래 오래 함께하는거야^ᶘ=o̴̶̷̥᷅︿o̴̶̷᷄=ᶅ^

  • 2닮
    2024 08-23 14:41

    튼튼하다고 현종이 손쉽게 갈기만 하는 감독 보다가 마지막까지 관리해주려는 감독 보니까 새삼 신기하다..

  • 3닮
    2024 08-23 15:12

    일단 현종이 설득부터 하는 게 좋을 듯.. 하는 중인데 밖에 말 나와봐야 좋을 거 없다 생각해

    물론 본인은 좋은 의도로 하는 말인 건 알겠으나..

  • 4닮
    2024 08-23 17:06

    개인기록 욕심 알지만 그래도 아껴주면서 오래가는게 난 더 좋은거 같아 더 오래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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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그동안 '올드한 구단'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리그 최다 우승 기록(11회)을 갖고 있는 명문 팀이지만, 경기 외적인 변화 시도는 드물었다. 시장 가치는 높았으나 야구, 비수도권팀이라는 한계를 좀처럼 넘지 못하면서 '변화에 둔감한 팀'으로 인식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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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x이슈] 양현종의 170이닝 도전,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이범호 감독 “내년부턴 줄여볼까”

2024 08-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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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지난 21일 통산 최다 탈삼진 1위로 올라선 뒤에도 이 ‘10년 연속 170이닝’에 대한 욕심만은 숨기지 않았다. “7년 연속 달성 때부터 꿈꿔왔던 기록이고, 10년 연속 하게 된다면 그건 정말 앞으로 깨기 힘든 기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달성하게 되면 스스로 정말 많이 뿌듯할 것 같다”고 했다. 양현종은 이미 2022년 8년 연속 170이닝을 던지면서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기록을 세운 상태다. 그 기록을 10년까지 꽉 채우고 싶은 것이 양현종의 거의 유일한 욕심이다.

양현종의 상징이 된 이 170이닝의 도전을 어쩌면 내년부터는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범호 KIA 감독이 양현종의 ‘이닝 관리’ 계획을 처음으로 드러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양현종이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운 뒤 지난 22일 “양현종은 진행형 투수다. 앞으로 훨씬 더 많은 삼진을 잡을 것”이라며 그의 투수로서 수명이 아직 한참 남았음을 강조했다. 그리고 “특히 (양현종처럼) 체인지업을 잘 던지는 좌투수는 이닝 수만 조절해주면 더 오래 던질 수 있다. 양현종과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 10년 연속 170이닝은 스스로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는 것 같다. 올해 10년째기 때문에, 채우고나면 이제는 이닝 수를 조금 줄여가면서 던지는 것도 선수 생활 하는 데 도움되고 팀에도 더 보탬이 될 수 있다”고 했다.

1988년생인 양현종은 3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다. 여전히 팀의 에이스이며 리그 에이스급 투구를 펼치면서도 탈삼진, 이닝, 승수 등에서 통산 1~2위에 오르고 있다. 경력이 쌓인 만큼 몸의 나이를 느껴가게 될 시기다. 2007년 데뷔한 이래 부상으로 시즌을 이탈한 적은 한 번도 없고 수술 한 번 받지 않고 통산 2476.1이닝을 던진 양현종이 10년 연속 170이닝에 도전하는 올시즌을 마치고나면 그 투구 이닝을 이제는 조금씩 줄여가며 관리해주겠다는 것이 이범호 감독의 계획이다.

중략

이범호 감독은 최근 양현종과 이 부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상황이다. 결정된 것은 없지만 감독의 생각은 양현종에게도 전달된 상태다. 다만 양현종은 워낙 이닝 욕심이 많다. 선발로 뛴 이래 이닝이 선발 투수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 생각하고 던져온 투수다. 세월의 흐름을 스스로도 체감은 하고 있다. 소화 가능한 이닝이 자연스럽게 감소한다면 개인기록을 위해 억지로 도전을 이어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고 지치지 않고 던질 수 있다면 굳이 ‘관리’를 받으면서 이닝을 줄이려고 할 투수가 아니다. 양현종의 성향을 잘 아는 이범호 감독은 이에 ‘대화 중’임을 여러 번 강조하기도 했다.

이범호 감독의 ‘관리’는 나이에 따른 부상 우려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이다. KIA는 양현종이 마지막까지도 건강하고 꾸준히 던질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많은 고참 선수들이 마지막에 경험했던 모습보다는 잘 정리할 수 있게, 좋은 투수로 남을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려 한다. 본인이 목표로 했던 꿈을 이루고 그 다음부터는 마지막까지 선수 생활 하는 데 있어 어떤 것이 더 나은 방향인지 본인과 잘 상의하겠다. 지금 양현종과 나누고 있는 대화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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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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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종아 우리 오래 오래 함께하는거야^ᶘ=o̴̶̷̥᷅︿o̴̶̷᷄=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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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8-23 14:41

    튼튼하다고 현종이 손쉽게 갈기만 하는 감독 보다가 마지막까지 관리해주려는 감독 보니까 새삼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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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8-23 15:12

    일단 현종이 설득부터 하는 게 좋을 듯.. 하는 중인데 밖에 말 나와봐야 좋을 거 없다 생각해

    물론 본인은 좋은 의도로 하는 말인 건 알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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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는 밤샘 연구+통산 2001경기 3루수까지 '특별과외'...야구공 대신 테니스공 잡는 천재, 그가 꼽은 수비 롤모델은 (2)
2024 05-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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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보물단지, 유망주 또 나왔다 (4)
2024 05-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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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2세 업템포 투수 감격의 1승, 꽃범호는 그냥 흐뭇하다 (3)
2024 05-2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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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직관가려고했는데 티켓팅 까먹었다 ^ᶘ=っ◞‸◟ς=ᶅ^ (2)
2024 05-1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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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제2 고향 창원 야구 꿈나무들에게 '선물' (1)
2024 05-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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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소크라테스, 머리 비우게 휴식… 이창진 믿어" (2)
2024 05-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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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승' KIA 황동하는 가장 먼저 아버지를 떠올렸다 (1)
2024 05-1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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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초심 잃지 않도록 노력할 것”…1319일 만의 승리 따낸 KIA 김도현의 다짐 (1)
2024 05-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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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려갈 곳 없다는 생각"…평균자책점 7.56 고개 숙였던 'JJJ 트리오' 중심이 살아났다 (1)
2024 05-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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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이겼다···“고생해준 선수들 모두 고맙다” (0)
2024 05-1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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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교수님’ 서건창 “은퇴는 고민한 적 없다” (4)
2024 05-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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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성범, ABS 적응 끝…‘나’의 시즌 시작 (0)
2024 05-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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ᐕ)꒱ ⁾⁾ “김도영 걱정은 하는 게 아니야”···슈퍼스타로 향하는 김도영의 꿈[스경x인터뷰] (3)
2024 05-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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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그동안 '올드한 구단'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리그 최다 우승 기록(11회)을 갖고 있는 명문 팀이지만, 경기 외적인 변화 시도는 드물었다. 시장 가치는 높았으나 야구, 비수도권팀이라는 한계를 좀처럼 넘지 못하면서 '변화에 둔감한 팀'으로 인식돼 왔다.  (1)
2024 05-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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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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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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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임기영 퓨처스 복귀전 임박…뭘 해도 되는 KIA 집안, 크로우 공백마저 완벽히 메우나

2024 05-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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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좋지 않아 힘들었다…” KIA 28세 셋업맨의 내야안타 이슈 그 이후, 책임감과 미안함과 고마움

2024 05-21 00:44
조회 27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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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트레이드 생각 별로 없었는데… 2017년처럼 트레이드 승부수? 없는 게 가장 좋다

2024 05-20 19:24
조회 26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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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 벅찼다” KIA 24세 뉴 파이어볼러는 갈림길에 섰다…1319일만의 감동, 다시 시작이다

2024 05-20 17:34
조회 30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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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의 출발은 26세였다···KIA와 함께, 다시 최강으로 가는 ‘36세 이닝이터’ 양현종

2024 05-20 17:08
조회 20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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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베테랑인데 외인 OPS 꼴찌라니...약속의 5월도 침묵, 선두 KIA 고민男 깨어날까?

2024 05-20 17:05
조회 20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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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는 밤샘 연구+통산 2001경기 3루수까지 '특별과외'...야구공 대신 테니스공 잡는 천재, 그가 꼽은 수비 롤모델은

2024 05-20 10:29
조회 30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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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보물단지, 유망주 또 나왔다

2024 05-20 08:55
조회 31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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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2세 업템포 투수 감격의 1승, 꽃범호는 그냥 흐뭇하다

2024 05-20 01:20
조회 25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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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직관가려고했는데 티켓팅 까먹었다 ^ᶘ=っ◞‸◟ς=ᶅ^

2024 05-19 22:44
조회 12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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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제2 고향 창원 야구 꿈나무들에게 '선물'

2024 05-19 18:42
조회 15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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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소크라테스, 머리 비우게 휴식… 이창진 믿어"

2024 05-19 13:07
조회 20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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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승' KIA 황동하는 가장 먼저 아버지를 떠올렸다

2024 05-18 21:04
조회 9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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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초심 잃지 않도록 노력할 것”…1319일 만의 승리 따낸 KIA 김도현의 다짐

2024 05-18 09:56
조회 13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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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려갈 곳 없다는 생각"…평균자책점 7.56 고개 숙였던 'JJJ 트리오' 중심이 살아났다

2024 05-18 09:50
조회 16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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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이겼다···“고생해준 선수들 모두 고맙다”

2024 05-1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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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교수님’ 서건창 “은퇴는 고민한 적 없다”

2024 05-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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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성범, ABS 적응 끝…‘나’의 시즌 시작

2024 05-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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ᐕ)꒱ ⁾⁾ “김도영 걱정은 하는 게 아니야”···슈퍼스타로 향하는 김도영의 꿈[스경x인터뷰]

2024 05-17 09:30
조회 18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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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그동안 '올드한 구단'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리그 최다 우승 기록(11회)을 갖고 있는 명문 팀이지만, 경기 외적인 변화 시도는 드물었다. 시장 가치는 높았으나 야구, 비수도권팀이라는 한계를 좀처럼 넘지 못하면서 '변화에 둔감한 팀'으로 인식돼 왔다. 

2024 05-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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