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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FA 전이었고…심적으로 다르지 않겠어요?” KIA 상남자 포수의 조용한 불방망이, 모르면 섭섭해

2024 08-25 13:27
조회 734댓글 1

올해 김태군과 한준수는 거의 비슷한 비중으로 출전한다. 누가 확연한 주전이라고 하기 어렵다. 24일 창원 NC 다이노스전까지 김태군이 545⅔이닝, 한준수가 520⅓이닝을 각각 소화했다. 올 시즌 500이닝 이상 소화한 10명의 포수 중 KIA만 유일하게 2명이다.

이범호 감독은 24일 경기를 앞두고 “작년하고 올해하고 심적으로 좀 다르지 않겠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작년에는 FA를 하기 전이었고, 지금은 FA 이후 우리 팀과 장기계약(비FA 3년 25억원)을 맺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타석에서의 편안함은 확실히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김태군은 통산타율 0.250이지만, 2020년 NC에서 80경기서 타율 0.292, 2022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102경기서 타율 0.298을 칠 정도로 컨택이 나쁜 타자가 아니다. 이범호 감독은 “거의 20년 가깝게 한 친구라, 확실히 노림수 타격을 하는 능력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작년보다 올해 경기수가 조금 줄었다. 타석에 들어갈 수 있는 시간도 좀 줄었다. 아무래도 집중도가 작년보다 올해가 좀 더 낫지 않을까 싶다. 경기 수가 줄었는데 체력도 확실히 올해가 좀 더 나을 수 있다. 그런 부분이 작년보다 타격 성적이 나아질 수 있는 환경이다”라고 했다.

이범호 감독은 앞으로도 김태군과 한준수가 힘을 모아 하위타선의 생산력에 기여해주길 바랐다. “한 명이 130안타를 치나, 두 명이 합쳐서 130안타를 치나 같다. 태군이가 해줘야 할 부분, 준수가 해줘야 할 부분이 있다. 준수와 태군이가 잘 버티면서 젊은 포수가 1명만 보충되면 좋을 것 같다. (한)승택이도 있으니까 앞으로 포수는 크게 걱정하지 않고 시즌을 치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했다.

https://v.daum.net/v/2024082512315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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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08-25 13:29

    마마 잘하고 있슈

    ദ്ദി^ᶘ=⸝⸝ʚ̴̶̷̆ Ⱉ ʚ̴̶̷̆⸝⸝=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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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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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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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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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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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 한 스푼 ‘갸티비’, 24시간 KIA 옆에 있었다[SS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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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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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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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FA 전이었고…심적으로 다르지 않겠어요?” KIA 상남자 포수의 조용한 불방망이, 모르면 섭섭해

2024 08-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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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태군과 한준수는 거의 비슷한 비중으로 출전한다. 누가 확연한 주전이라고 하기 어렵다. 24일 창원 NC 다이노스전까지 김태군이 545⅔이닝, 한준수가 520⅓이닝을 각각 소화했다. 올 시즌 500이닝 이상 소화한 10명의 포수 중 KIA만 유일하게 2명이다.

이범호 감독은 24일 경기를 앞두고 “작년하고 올해하고 심적으로 좀 다르지 않겠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작년에는 FA를 하기 전이었고, 지금은 FA 이후 우리 팀과 장기계약(비FA 3년 25억원)을 맺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타석에서의 편안함은 확실히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김태군은 통산타율 0.250이지만, 2020년 NC에서 80경기서 타율 0.292, 2022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102경기서 타율 0.298을 칠 정도로 컨택이 나쁜 타자가 아니다. 이범호 감독은 “거의 20년 가깝게 한 친구라, 확실히 노림수 타격을 하는 능력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작년보다 올해 경기수가 조금 줄었다. 타석에 들어갈 수 있는 시간도 좀 줄었다. 아무래도 집중도가 작년보다 올해가 좀 더 낫지 않을까 싶다. 경기 수가 줄었는데 체력도 확실히 올해가 좀 더 나을 수 있다. 그런 부분이 작년보다 타격 성적이 나아질 수 있는 환경이다”라고 했다.

이범호 감독은 앞으로도 김태군과 한준수가 힘을 모아 하위타선의 생산력에 기여해주길 바랐다. “한 명이 130안타를 치나, 두 명이 합쳐서 130안타를 치나 같다. 태군이가 해줘야 할 부분, 준수가 해줘야 할 부분이 있다. 준수와 태군이가 잘 버티면서 젊은 포수가 1명만 보충되면 좋을 것 같다. (한)승택이도 있으니까 앞으로 포수는 크게 걱정하지 않고 시즌을 치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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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조회 4490698댓글 13
기아 | 광장

KIA 네일 아트는 은혜를 잊지 않은 사나이…에이스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

2024 10-31 23:53
조회 598댓글 1
기아 | 광장

크로우 KBO 리그 복귀를 위해 한국어 공부 중이래 ^ᶘ=o̴̶̷᷄﹏o̴̶̷̥᷅=ᶅ^

2024 10-31 22:23
조회 468댓글 5
기아 | 광장

네일아 가지마 ^ᶘ=o̴̶̷᷄﹏o̴̶̷̥᷅=ᶅ^

2024 10-31 22:05
조회 364댓글 2
기아 | 광장

"기량 향상을 꾀하기 위해" KIA, 투수 장재혁-김민재 호주리그 파견...왕조 위한 '만반의 준비'

2024 10-31 14:29
조회 581댓글 0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2024 10-31 14:17
조회 580댓글 3
기아 | 광장

"이유가 있었다" 17구 연속 직구, 日 코치가 해석한 대투수의 메시지 "덕아웃이 들썩였다"

2024 10-31 14:16
조회 584댓글 2
기아 | 광장

“(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2024 10-31 13:23
조회 653댓글 1
기아 | 광장

"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2024 10-31 09:50
조회 635댓글 2
기아 | 광장

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2024 10-30 14:05
조회 591댓글 1
기아 | 광장

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2024 10-30 13:11
조회 546댓글 1
기아 | 광장

"(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2024 10-30 13:09
조회 549댓글 2
기아 | 광장

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2024 10-30 12:59
조회 484댓글 4
기아 | 광장

“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2024 10-30 10:23
조회 458댓글 0
기아 | 광장

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2024 10-29 08:37
조회 486댓글 1
기아 | 광장

"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2024 10-29 08:35
조회 456댓글 2
기아 | 광장

호랑이 기운 한 스푼 ‘갸티비’, 24시간 KIA 옆에 있었다[SS포커스]

2024 10-29 01:20
조회 612댓글 2
기아 | 광장

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2024 10-29 00:57
조회 379댓글 0
기아 | 광장

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2024 10-29 00:40
조회 762댓글 10
기아 | 광장

김태군 "KIA에 와서 큰 계약을 하며 부담과 책임이 함께 있었는데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 10-29 00:38
조회 519댓글 3
기아 | 광장

“오늘(5차전) 지면 6차전 못 뛴다고 얘기했다…” KIA 타격장인 투혼의 최고령홈런, 어쩌면 마지막 KS라서

2024 10-29 00:37
조회 48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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