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21살 김도영 "결혼요? 일찍 하고 싶어요, 요새 아기들이 귀엽네요" [시시콜콜 인터뷰]

2024 09-02 16:53
조회 1409댓글 4

야구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따라 무등경기장으로 향했던 김도영도 KIA와 팬들 덕분에 야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건 마찬가지였다. 김도영은 "제2의 이종범이란 말은 전혀 부담 없었다. 그보단 1차 지명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많은 돈을 받은 만큼(계약금 4억 원)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며 "광주 사람이라면 일단 KIA 타이거즈를 좋아하고 응원한다. 광주는 유독 야구에 열정이 많은 도시다. 그런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야구를 하기 때문에 KIA 타이거즈는 매년 잘해야 한다. 또 나 같은 선수가 많이 나오면 광주뿐 아니라 다른 팀, 다른 연고지에서도 흥행이 되고 야구가 산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앞장서 잘하려 한다"고 힘줘 말했다.

중략

김도영은 "'그런 날'은 내가 느낀 그대로 표현한 것이다. 사실 난 서울에 가도 한강에 가면 감성에 젖는 스타일이다. 타고난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쉬는 날 만 20세 청년의 일과는 평범하다. 김도영은 "사우나를 좋아한다. 광주에 있을 때는 친구들을 만나고 원정에 가면 호텔에서 OTT를 보는데 어딜 가든 사우나는 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쉬는 날에는 나에게 많이 투자하는 편이다. 체력을 조금이라도 끌어올리기 위해 물을 계속 먹고 잠도 많이 잔다. 만약 (방망이가) 잘 안 맞는 시기면 조승범 전력분석 코치님을 찾아가서 타격 영상을 많이 본다"고 덧붙였다.

KIA에는 든든한 중심타자이지만, 집에 가면 3남매의 막내일 뿐이다. 구단의 가족적인 분위기 역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도영은 "누구나 가족은 힘이 된다. 하지만 내게는 더욱 힘이 되고 특별하다. 첫해에는 내가 못 하는 날이 많아 집에 가기 싫었다. 혼자 있고 싶어 친구 집에 가서 자기도 했는데 철이 없었다. 지난해부터는 가족들이랑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야구를 생각하지 않게 되니까 리프레시도 되고 힘을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은 (주위에서) 다들 일찍 결혼하는 분위기라 나도 그러고 싶다. 원래는 아기들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요새는 귀엽게 느껴진다. 왜 아빠 미소가 나오는지 알 것 같다. 보고만 있어도 귀엽고 웃음이 나온다"고 밝혔다.

중략

"언젠가 40홈런-40도루를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올해는 아닐 것 같다. KBO 리그에 40홈런-40도루는 에릭 테임즈(전 NC) 딱 한 명뿐인데 국내 선수로서는 내가 최초가 되고 싶다. 타격 8관왕은 욕심 없다. 40홈런-40도루가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도영은 더 이상 제2의 누구가 아닌 이름 그 자체로 KBO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가 됐다. 몇 년 전만 해도 이정후를 롤모델로 삼던 어린 학생들이 차츰 김도영의 이름도 함께 꺼내기 시작했다. 이에 김도영은 야구 유망주들에게 "열심히 하면 기회는 언제나 찾아온다고 말하고 싶다. 그저 열심히 하고 사생활을 잘 관리하면 누구든 프로에 와서 기회를 받을 수 있다"며 "그리고 만약 그 선수들이 프로에 와서 맞붙게 된다면 내가 이기고 싶다. 그래야 그 선수들한테도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슈퍼스타' 타이틀에 부담감은 없다고 말한다. 김도영은 "그 부분에 대한 부담감은 전혀 없다. 난 오히려 그런 관심이 재미있어서 올해 더 재미있게 야구하고 있다"면서도 "KBO를 대표하는 선수라면 꾸준히 잘하는 건 물론이고 논란 없이 야구를 하는 게 최우선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밖에서 밥을 먹더라도 항상 주위를 살피고 말을 조심한다. 내가 그렇게 야구에 집중하면 한국 야구가 발전하고 인기가 더 많아질 거라 생각한다"고 의젓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바닥에 쓰레기를 줍는 것도 습관이 됐다. 그러다 보니 이젠 가끔 쓰레기가 떨어져 있을 때 그냥 지나치면 양심에 찔린다. 누가 보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줍게 되는 좋은 습관이 생긴 것 같다"고 웃었다.

김도영은 "일단 올해 광주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야구가 얼마나 인기가 많아졌는지 체감하고 있다. 야구선수로서 행복한 일이다. 정말 감사하다"며 "올해뿐 아니라 항상 KIA가 상위권에 있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려 한다. 지금처럼 응원해 주시면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s://naver.me/5A33f2ue

기특혀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4

  • 1닮
    2024 09-02 17:12

    우리 기특뽀이 ദ്ദി^ᶘ=⸝⸝ʚ̴̶̷̆ Ⱉ ʚ̴̶̷̆⸝⸝=ᶅ^

  • 2닮
    2024 09-02 17:18

    ദ്ദി^ᶘ=⸝⸝ʚ̴̶̷̆ Ⱉ ʚ̴̶̷̆⸝⸝=ᶅ^

  • 3닮
    2024 09-02 17:21

    기특혀 ദ്ദി^ᶘ=⸝⸝ʚ̴̶̷̆ Ⱉ ʚ̴̶̷̆⸝⸝=ᶅ^

  • 4닮
    2024 09-02 17:27

    ദ്ദി^ᶘ=⸝⸝ʚ̴̶̷̆ Ⱉ ʚ̴̶̷̆⸝⸝=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3590711
기아 | 광장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주춤하던 김도영이 다시 뛴다 (3)
2024 04-13 00:24
3590224
기아 | 광장
볼빨간 어떤 아이와 시인이라 불릴 괵 (240412 동반인터뷰) (0)
2024 04-12 23:07
3590134
기아 | 광장
꽃+영철 인텁 (0)
2024 04-12 22:59
3589093
기아 | 광장
경기 전 꽃동 인터뷰 (1)
2024 04-12 17:44
3587359
기아 | 광장
스윕 이끈 첫 3루타&멀티히트, 박찬호→박민 부상 메운 '홍종표의 난' (2)
2024 04-12 00:43
3586518
기아 | 광장
"6이닝&100구는 8년만이다" 8K 첫 QS, 11이닝 비자책, 크로우도 뜨겁다 (2)
2024 04-11 22:40
3586474
기아 | 광장
삼촌, 당숙, 옆집 아저씨 그리고 아빠 (240411 최형우 인터뷰) (3)
2024 04-11 22:37
3586468
기아 | 광장
크로우랑 준수 코멘트 (1)
2024 04-11 22:36
3586333
기아 | 광장
'최고 153㎞' 괴력의 크로우, 6개 구종으로 LG 압도…KIA 장단 13안타로 시리즈 싹쓸이 (0)
2024 04-11 22:13
3586277
기아 | 광장
KIA, 6년 만에 광주 LG 3연전 스윕···부상병동이라더니 이게 웬일, 공포의 8·9번 타자 둘이 다 했다 (0)
2024 04-11 22:07
3586229
기아 | 광장
기아에 포수가 생겼어요~ (240411 한준수 인터뷰) (3)
2024 04-11 22:03
3585193
기아 | 광장
‘2루수-유격수 겸업’ KIA 위기 속 가치 빛나는 베테랑 김선빈 (0)
2024 04-11 16:23
3584755
기아 | 광장
우려 불식시킨 KIA 네일의 호투…고심하고 또 고심한 영입 이야기 (0)
2024 04-11 14:24
3584683
기아 | 광장
그의 글러브는 2개, KIA가 연쇄부상에도 1위인 이유···서건창 안 데려왔으면 어쩔 뻔했나 (4)
2024 04-11 14:04
3584169
기아 | 광장
겨우 14G 했는데 부상자만 무려 7명…그런데 왜 단독 선두? KIA 뎁스 이렇게 탄탄해졌다 (1)
2024 04-11 10:42
3584163
기아 | 광장
"막 올라왔는데, 참았다" KIA 팬들 목소리가 가슴을 울렸다…고향팀에서 웃음 찾은 서건창 (4)
2024 04-11 10:40
3584153
기아 | 광장
도현이는 서울 마이크로정형외과에서 재검 예정, 의리랑 민이는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재검 예정 (2)
2024 04-11 10:36
3584146
기아 | 광장
신들린 대타 성공률+탄탄한 불펜…KIA '잇몸 야구' 지탱 (0)
2024 04-11 10:34
3583296
기아 | 광장
서교수의 비결은 "더 잘하려고 하지 않았다" (0)
2024 04-11 00:03
3582612
기아 | 광장
KKK 불펜에서 공 4개 던지고 올라왔대 (6)
2024 04-10 21:17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33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87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25댓글 13
기아 | 광장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주춤하던 김도영이 다시 뛴다

2024 04-13 00:24
조회 177댓글 3
기아 | 광장

볼빨간 어떤 아이와 시인이라 불릴 괵 (240412 동반인터뷰)

2024 04-12 23:07
조회 77댓글 0
기아 | 광장

꽃+영철 인텁

2024 04-12 22:59
조회 76댓글 0
기아 | 광장

경기 전 꽃동 인터뷰

2024 04-12 17:44
조회 159댓글 1
기아 | 광장

스윕 이끈 첫 3루타&멀티히트, 박찬호→박민 부상 메운 '홍종표의 난'

2024 04-12 00:43
조회 173댓글 2
기아 | 광장

"6이닝&100구는 8년만이다" 8K 첫 QS, 11이닝 비자책, 크로우도 뜨겁다

2024 04-11 22:40
조회 118댓글 2
기아 | 광장

삼촌, 당숙, 옆집 아저씨 그리고 아빠 (240411 최형우 인터뷰)

2024 04-11 22:37
조회 149댓글 3
기아 | 광장

크로우랑 준수 코멘트

2024 04-11 22:36
조회 108댓글 1
기아 | 광장

'최고 153㎞' 괴력의 크로우, 6개 구종으로 LG 압도…KIA 장단 13안타로 시리즈 싹쓸이

2024 04-11 22:13
조회 59댓글 0
기아 | 광장

KIA, 6년 만에 광주 LG 3연전 스윕···부상병동이라더니 이게 웬일, 공포의 8·9번 타자 둘이 다 했다

2024 04-11 22:07
조회 67댓글 0
기아 | 광장

기아에 포수가 생겼어요~ (240411 한준수 인터뷰)

2024 04-11 22:03
조회 134댓글 3
기아 | 광장

‘2루수-유격수 겸업’ KIA 위기 속 가치 빛나는 베테랑 김선빈

2024 04-11 16:23
조회 61댓글 0
기아 | 광장

우려 불식시킨 KIA 네일의 호투…고심하고 또 고심한 영입 이야기

2024 04-11 14:24
조회 55댓글 0
기아 | 광장

그의 글러브는 2개, KIA가 연쇄부상에도 1위인 이유···서건창 안 데려왔으면 어쩔 뻔했나

2024 04-11 14:04
조회 139댓글 4
기아 | 광장

겨우 14G 했는데 부상자만 무려 7명…그런데 왜 단독 선두? KIA 뎁스 이렇게 탄탄해졌다

2024 04-11 10:42
조회 145댓글 1
기아 | 광장

"막 올라왔는데, 참았다" KIA 팬들 목소리가 가슴을 울렸다…고향팀에서 웃음 찾은 서건창

2024 04-11 10:40
조회 209댓글 4
기아 | 광장

도현이는 서울 마이크로정형외과에서 재검 예정, 의리랑 민이는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재검 예정

2024 04-11 10:36
조회 188댓글 2
기아 | 광장

신들린 대타 성공률+탄탄한 불펜…KIA '잇몸 야구' 지탱

2024 04-11 10:34
조회 75댓글 0
기아 | 광장

서교수의 비결은 "더 잘하려고 하지 않았다"

2024 04-11 00:03
조회 87댓글 0
기아 | 광장

KKK 불펜에서 공 4개 던지고 올라왔대

2024 04-10 21:17
조회 341댓글 6
글쓰기
  • 이전
  • 110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다음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21살 김도영 "결혼요? 일찍 하고 싶어요, 요새 아기들이 귀엽네요" [시시콜콜 인터뷰]

2024 09-02 16:53
조회 1409댓글 4

야구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따라 무등경기장으로 향했던 김도영도 KIA와 팬들 덕분에 야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건 마찬가지였다. 김도영은 "제2의 이종범이란 말은 전혀 부담 없었다. 그보단 1차 지명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많은 돈을 받은 만큼(계약금 4억 원)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며 "광주 사람이라면 일단 KIA 타이거즈를 좋아하고 응원한다. 광주는 유독 야구에 열정이 많은 도시다. 그런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야구를 하기 때문에 KIA 타이거즈는 매년 잘해야 한다. 또 나 같은 선수가 많이 나오면 광주뿐 아니라 다른 팀, 다른 연고지에서도 흥행이 되고 야구가 산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앞장서 잘하려 한다"고 힘줘 말했다.

중략

김도영은 "'그런 날'은 내가 느낀 그대로 표현한 것이다. 사실 난 서울에 가도 한강에 가면 감성에 젖는 스타일이다. 타고난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쉬는 날 만 20세 청년의 일과는 평범하다. 김도영은 "사우나를 좋아한다. 광주에 있을 때는 친구들을 만나고 원정에 가면 호텔에서 OTT를 보는데 어딜 가든 사우나는 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쉬는 날에는 나에게 많이 투자하는 편이다. 체력을 조금이라도 끌어올리기 위해 물을 계속 먹고 잠도 많이 잔다. 만약 (방망이가) 잘 안 맞는 시기면 조승범 전력분석 코치님을 찾아가서 타격 영상을 많이 본다"고 덧붙였다.

KIA에는 든든한 중심타자이지만, 집에 가면 3남매의 막내일 뿐이다. 구단의 가족적인 분위기 역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도영은 "누구나 가족은 힘이 된다. 하지만 내게는 더욱 힘이 되고 특별하다. 첫해에는 내가 못 하는 날이 많아 집에 가기 싫었다. 혼자 있고 싶어 친구 집에 가서 자기도 했는데 철이 없었다. 지난해부터는 가족들이랑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야구를 생각하지 않게 되니까 리프레시도 되고 힘을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은 (주위에서) 다들 일찍 결혼하는 분위기라 나도 그러고 싶다. 원래는 아기들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요새는 귀엽게 느껴진다. 왜 아빠 미소가 나오는지 알 것 같다. 보고만 있어도 귀엽고 웃음이 나온다"고 밝혔다.

중략

"언젠가 40홈런-40도루를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올해는 아닐 것 같다. KBO 리그에 40홈런-40도루는 에릭 테임즈(전 NC) 딱 한 명뿐인데 국내 선수로서는 내가 최초가 되고 싶다. 타격 8관왕은 욕심 없다. 40홈런-40도루가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도영은 더 이상 제2의 누구가 아닌 이름 그 자체로 KBO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가 됐다. 몇 년 전만 해도 이정후를 롤모델로 삼던 어린 학생들이 차츰 김도영의 이름도 함께 꺼내기 시작했다. 이에 김도영은 야구 유망주들에게 "열심히 하면 기회는 언제나 찾아온다고 말하고 싶다. 그저 열심히 하고 사생활을 잘 관리하면 누구든 프로에 와서 기회를 받을 수 있다"며 "그리고 만약 그 선수들이 프로에 와서 맞붙게 된다면 내가 이기고 싶다. 그래야 그 선수들한테도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슈퍼스타' 타이틀에 부담감은 없다고 말한다. 김도영은 "그 부분에 대한 부담감은 전혀 없다. 난 오히려 그런 관심이 재미있어서 올해 더 재미있게 야구하고 있다"면서도 "KBO를 대표하는 선수라면 꾸준히 잘하는 건 물론이고 논란 없이 야구를 하는 게 최우선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밖에서 밥을 먹더라도 항상 주위를 살피고 말을 조심한다. 내가 그렇게 야구에 집중하면 한국 야구가 발전하고 인기가 더 많아질 거라 생각한다"고 의젓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바닥에 쓰레기를 줍는 것도 습관이 됐다. 그러다 보니 이젠 가끔 쓰레기가 떨어져 있을 때 그냥 지나치면 양심에 찔린다. 누가 보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줍게 되는 좋은 습관이 생긴 것 같다"고 웃었다.

김도영은 "일단 올해 광주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야구가 얼마나 인기가 많아졌는지 체감하고 있다. 야구선수로서 행복한 일이다. 정말 감사하다"며 "올해뿐 아니라 항상 KIA가 상위권에 있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려 한다. 지금처럼 응원해 주시면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s://naver.me/5A33f2ue

기특혀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4

  • 1닮
    2024 09-02 17:12

    우리 기특뽀이 ദ്ദി^ᶘ=⸝⸝ʚ̴̶̷̆ Ⱉ ʚ̴̶̷̆⸝⸝=ᶅ^

  • 2닮
    2024 09-02 17:18

    ദ്ദി^ᶘ=⸝⸝ʚ̴̶̷̆ Ⱉ ʚ̴̶̷̆⸝⸝=ᶅ^

  • 3닮
    2024 09-02 17:21

    기특혀 ദ്ദി^ᶘ=⸝⸝ʚ̴̶̷̆ Ⱉ ʚ̴̶̷̆⸝⸝=ᶅ^

  • 4닮
    2024 09-02 17:27

    ദ്ദി^ᶘ=⸝⸝ʚ̴̶̷̆ Ⱉ ʚ̴̶̷̆⸝⸝=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3590711
기아 | 광장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주춤하던 김도영이 다시 뛴다 (3)
2024 04-13 00:24
3590224
기아 | 광장
볼빨간 어떤 아이와 시인이라 불릴 괵 (240412 동반인터뷰) (0)
2024 04-12 23:07
3590134
기아 | 광장
꽃+영철 인텁 (0)
2024 04-12 22:59
3589093
기아 | 광장
경기 전 꽃동 인터뷰 (1)
2024 04-12 17:44
3587359
기아 | 광장
스윕 이끈 첫 3루타&멀티히트, 박찬호→박민 부상 메운 '홍종표의 난' (2)
2024 04-12 00:43
3586518
기아 | 광장
"6이닝&100구는 8년만이다" 8K 첫 QS, 11이닝 비자책, 크로우도 뜨겁다 (2)
2024 04-11 22:40
3586474
기아 | 광장
삼촌, 당숙, 옆집 아저씨 그리고 아빠 (240411 최형우 인터뷰) (3)
2024 04-11 22:37
3586468
기아 | 광장
크로우랑 준수 코멘트 (1)
2024 04-11 22:36
3586333
기아 | 광장
'최고 153㎞' 괴력의 크로우, 6개 구종으로 LG 압도…KIA 장단 13안타로 시리즈 싹쓸이 (0)
2024 04-11 22:13
3586277
기아 | 광장
KIA, 6년 만에 광주 LG 3연전 스윕···부상병동이라더니 이게 웬일, 공포의 8·9번 타자 둘이 다 했다 (0)
2024 04-11 22:07
3586229
기아 | 광장
기아에 포수가 생겼어요~ (240411 한준수 인터뷰) (3)
2024 04-11 22:03
3585193
기아 | 광장
‘2루수-유격수 겸업’ KIA 위기 속 가치 빛나는 베테랑 김선빈 (0)
2024 04-11 16:23
3584755
기아 | 광장
우려 불식시킨 KIA 네일의 호투…고심하고 또 고심한 영입 이야기 (0)
2024 04-11 14:24
3584683
기아 | 광장
그의 글러브는 2개, KIA가 연쇄부상에도 1위인 이유···서건창 안 데려왔으면 어쩔 뻔했나 (4)
2024 04-11 14:04
3584169
기아 | 광장
겨우 14G 했는데 부상자만 무려 7명…그런데 왜 단독 선두? KIA 뎁스 이렇게 탄탄해졌다 (1)
2024 04-11 10:42
3584163
기아 | 광장
"막 올라왔는데, 참았다" KIA 팬들 목소리가 가슴을 울렸다…고향팀에서 웃음 찾은 서건창 (4)
2024 04-11 10:40
3584153
기아 | 광장
도현이는 서울 마이크로정형외과에서 재검 예정, 의리랑 민이는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재검 예정 (2)
2024 04-11 10:36
3584146
기아 | 광장
신들린 대타 성공률+탄탄한 불펜…KIA '잇몸 야구' 지탱 (0)
2024 04-11 10:34
3583296
기아 | 광장
서교수의 비결은 "더 잘하려고 하지 않았다" (0)
2024 04-11 00:03
3582612
기아 | 광장
KKK 불펜에서 공 4개 던지고 올라왔대 (6)
2024 04-10 21:17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33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87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25댓글 13
기아 | 광장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주춤하던 김도영이 다시 뛴다

2024 04-13 00:24
조회 177댓글 3
기아 | 광장

볼빨간 어떤 아이와 시인이라 불릴 괵 (240412 동반인터뷰)

2024 04-12 23:07
조회 77댓글 0
기아 | 광장

꽃+영철 인텁

2024 04-12 22:59
조회 76댓글 0
기아 | 광장

경기 전 꽃동 인터뷰

2024 04-12 17:44
조회 159댓글 1
기아 | 광장

스윕 이끈 첫 3루타&멀티히트, 박찬호→박민 부상 메운 '홍종표의 난'

2024 04-12 00:43
조회 173댓글 2
기아 | 광장

"6이닝&100구는 8년만이다" 8K 첫 QS, 11이닝 비자책, 크로우도 뜨겁다

2024 04-11 22:40
조회 118댓글 2
기아 | 광장

삼촌, 당숙, 옆집 아저씨 그리고 아빠 (240411 최형우 인터뷰)

2024 04-11 22:37
조회 149댓글 3
기아 | 광장

크로우랑 준수 코멘트

2024 04-11 22:36
조회 108댓글 1
기아 | 광장

'최고 153㎞' 괴력의 크로우, 6개 구종으로 LG 압도…KIA 장단 13안타로 시리즈 싹쓸이

2024 04-11 22:13
조회 59댓글 0
기아 | 광장

KIA, 6년 만에 광주 LG 3연전 스윕···부상병동이라더니 이게 웬일, 공포의 8·9번 타자 둘이 다 했다

2024 04-11 22:07
조회 67댓글 0
기아 | 광장

기아에 포수가 생겼어요~ (240411 한준수 인터뷰)

2024 04-11 22:03
조회 134댓글 3
기아 | 광장

‘2루수-유격수 겸업’ KIA 위기 속 가치 빛나는 베테랑 김선빈

2024 04-11 16:23
조회 61댓글 0
기아 | 광장

우려 불식시킨 KIA 네일의 호투…고심하고 또 고심한 영입 이야기

2024 04-11 14:24
조회 55댓글 0
기아 | 광장

그의 글러브는 2개, KIA가 연쇄부상에도 1위인 이유···서건창 안 데려왔으면 어쩔 뻔했나

2024 04-11 14:04
조회 139댓글 4
기아 | 광장

겨우 14G 했는데 부상자만 무려 7명…그런데 왜 단독 선두? KIA 뎁스 이렇게 탄탄해졌다

2024 04-11 10:42
조회 145댓글 1
기아 | 광장

"막 올라왔는데, 참았다" KIA 팬들 목소리가 가슴을 울렸다…고향팀에서 웃음 찾은 서건창

2024 04-11 10:40
조회 209댓글 4
기아 | 광장

도현이는 서울 마이크로정형외과에서 재검 예정, 의리랑 민이는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재검 예정

2024 04-11 10:36
조회 188댓글 2
기아 | 광장

신들린 대타 성공률+탄탄한 불펜…KIA '잇몸 야구' 지탱

2024 04-11 10:34
조회 75댓글 0
기아 | 광장

서교수의 비결은 "더 잘하려고 하지 않았다"

2024 04-11 00:03
조회 87댓글 0
기아 | 광장

KKK 불펜에서 공 4개 던지고 올라왔대

2024 04-10 21:17
조회 341댓글 6
글쓰기
  • 이전
  • 110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