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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의 ‘소금’ 이준영 KIA에 ‘천금’

2024 09-06 13:05
조회 830댓글 5

이준영은 “50경기 출장이 큰 의미는 없지만 크게 아프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이라서 좋다”며 “시즌 초반에는 페이스도 안 올라오고 어깨 부분이 안 좋아서 빠지기도 했는데 큰 부분은 아니었다. 최대한 아프면 안 되니까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4시즌 연속 50경기’를 이야기했다.

이준영의 관리 비결은 최대한 공을 던지지 않고 ‘실전’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준영은 “최대한 공을 많이 안 던지려고 노력을 한다. 불펜에서도 최대한 조금 던지려고 한다. 피칭할 때도 상태 확인 정도로 한다. 코치님들도 시합에 맞춰서 하라고 하신다”며 “예전에는 양이 많았다. 그런데 컨디션이 좋은데 막상 올라가서 안 좋을 때가 있고 캐치볼 할 때 안 좋은 데 마운드에 올라가서 좋을 때도 있다. 지금은 믿고 던진다. 똑같이 던지자는 생각으로 한다. 경험이 쌓이면서 자신감이 달라진 것 같다. 예전에는 위축되고 걱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 안 하고 자신 있게 똑같이 던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불안함을 떨친 이준영은 자신을 믿고 경기에 집중하면서 부상 관리를 하고 있다. 그는 경기 경험과 후배들을 통해 매년 발전하고 있다.

이준영은 “이제는 좌완이 더 많아졌다. 그런 게 편한 것도 있고, 같이 잘하니까 좋은 것 같다”며 “팀 분위기도 좋고 그러니까 애들이 더 찾아서 하는 것 같다. 나도 쉬고 싶고 그런데 후배들이 옆에서 같이 하자고 하니까 대충할 수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내가 어렸을 때는 눈치도 많이 보고 했는데 지금 후배들은 더 적극적으로 하니까 선배들이 따라가는 것 같다. 편하다. 내가 모르는 것 있으면 애들이 알려주고, 애들도 궁금한 것 물어보면 알려주고 그러니까 대화가 잘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묵묵한 이준영은 남은 시즌도 조용하게 꾸준하게 자리를 지키겠다는 각오다.

이준영은 “티가 안 나는 자리라고 하지만 서운하고 그런 것은 절대 없다. 한 타자를 상대하든 1이닝을 소화하든 나가는 것은 똑같은 것이니까 서운하고 그런 것은 없다. 나도 내 실력을 알고 있고,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꾸준하게 오래 자리를 지키겠다”며 “남은 시즌도 아프지 않고 끝까지 역할을 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2553370077337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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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닮
    2024 09-06 13:06

    유튜버야 고마워^ᶘ=و o̴̶̷̥᷅ᗝo̴̶̷᷄=ᶅ^و

  • 2닮
    2024 09-06 13:08

    쭌튭 고마워 ^ᶘ=و ˃̵ᗝ˂̵=ᶅ^و 좀만 더 힘내자

  • 3닮
    2024 09-06 13:16

    쭌튭 진짜 고마워 ^ᶘ=و ˃̵ᗝ˂̵=ᶅ^و

  • 4닮
    2024 09-06 13:33

    쭌튭 좋아 늘 고마워 화이팅 ^ᶘ=وo̴̶̷̥᷅ᗝo̴̶̷᷄=ᶅ^و

  • 5닮
    2024 09-06 15:47

    쭌튭 최고야 고마워 ‼️‼️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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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0)
12-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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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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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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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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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5)
11-29 19:37
477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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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3)
11-28 09:32
47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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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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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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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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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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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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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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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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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11-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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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11-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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