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 라우어 9/14 스타우트 9/15 양현종 선발투수
2024 09-0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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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일단 변화를 주겠다는 뜻을 드러낸 상태. 그는 사흘 간 휴식 이후 로테이션 변화 가능성에 대해 "다음엔 라우어-스타우트 순으로 들어가지 않을까"라며 "로테이션상으로는 라우어와 스타우트, 양현종 모두 1주일을 쉬는 패턴이다. 그 세 명이 (12일 롯데전, 14~15 광주 키움전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김도현과 황동하는 자연스럽게 열흘 간의 휴식을 부여 받게 된다. 두 선수가 선발 전환 후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켜온 점을 고려할 때 열흘 간의 휴식은 재충전 및 정비를 위한 귀중한 시간이 될 수 있다. 다만 너무 등판 일정이 길어지게 되면 실전 감각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남은 잔여 경기 일정을 양현종 라우어 스타우트 만으로 치를 수 없는 것도 사실.
이 감독은 김도현과 황동하가 이어던지는 이른바 '1+1'에 대해 "그렇게 갈 수도 있다"며 "우천 취소 등으로 예비일로 분류된 날에 경기를 해야 할 상황이 나올 수 있다. 경기 중 우천 중단이 되면 (기존 선발 투수가 오래 쉬어 식은 어깨 탓에 더 던질 수 없는 만큼) 김도현이나 황동하가 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도현 황동하는 향후 상황을 고려해 선발 활용 여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