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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 반지에 첫 유격수 GG까지?…박찬호 '인생 시즌' 만든다 "현실의 내 팬들 위해 안 무너질 것"

2024 09-10 09:14
조회 1569댓글 8

박찬호는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지금 성적보다 더 좋은 성적이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올 시즌 진짜 희망했던 좋은 타구들이 많이 나왔다. 그런데 그만큼 야수 정면이나 상대 호수비로 잡히는 타구가 너무 많았다. 어느 정도 나 자신에게 원하는 기준치도 그만큼 높아진 듯싶다. 이제는 타율 3할 언저리에서 놀 수 있는 타자가 됐지 않나 싶다"라고 전했다.

박찬호는 "유일하게 자부심 있게 내세울 수 있는 기록이 수비 1000이닝이지 않을까 싶다. 해마다 130경기·1000이닝 이상 유격수로 뛸 수 있는 선수가 흔하게 있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남들보다 더 뛰어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올 시즌 실책 개수(18실책)가 적진 않지만, 지난해 초반과 비교하면 어처구니 없는 실수는 많이 줄었다고 생각한다. 주로 어려운 타구를 수비하다가 실수가 나온 상황이라 납득이 가능하더라. 올해는 나 자신에게 만족할 만한 수비를 하고 있다"라며 고갤 끄덕였다.

박찬호는 "나는 (김)도영이처럼 아웃 타이밍이라도 살 수 있는 스피드가 아니다. 어떻게 보면 타이밍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 건데 올해는 자동 태그 아웃이 계속 나오다 보니까 자신감이 확 떨어지긴 하더라. 도루 쪽에서는 유난히 안 풀리는 한 해다. 남들은 다 저렇게 잘 뛰는데 나는 왜 이러는지 고민도 커졌다. 마음이 더 조급하다 보니까 오히려 견제도 더 걸리고 그러더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박찬호는 "나도 그런 안 좋은 글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크게 흔들린다. 혼자일 때는 그냥 넘어가면 됐는데 이제 가족들이랑 엮이니까 더 신경 쓰일 수밖에 없더라. 그래도 아내가 긍정적이고 강인한 말을 자주 해줘서 잘 버티고 있다"라며 "야구장과 그라운드에 나가서 현실의 팬들의 응원과 환호를 들으면 그런 나쁜 생각이 사라지는 느낌이다. 올해 내 유니폼도 입단 뒤 가장 많이 팔렸더라(웃음). 누가 있는지 모르는 온라인 세계가 아니라 지금 현실에 있는 내 팬들을 위해서라도 나는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찬호는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얼른 우승해서 1등을 했다는 그 기분을 느끼고 싶다. 개인적으로 긴장을 더 즐기는 편이라 한국시리즈 경기 출전이 기대된다. 우승할 수 있다는 100% 보장만 된다면 한국시리즈 7차전도 맛보고 싶을 정도(웃음)"라며 "첫 골든글러브 수상도 올해가 기회지 않을까 싶다. 물론 현재 (박)성한이 기록이 더 좋은 것도 사실이다. 남은 시즌 누적 기록을 더 쌓아서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힘줘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769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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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닮
    2024 09-10 09:17

    도루 부분에서는 견제에도 자꾸 걸리다보니 멘탈영향도 있나보다 남은경기에서 다시 자신감 찾아보자

  • 2닮
    2024 09-10 09:18

    차노 화이팅 ^ᶘ=و˃̵ᗝ˂̵=ᶅ^و

    근데 한국시리즈 7차전은 안돼 ^ᶘ= ≖_≖ =ᶅ^

  • 3닮
    2024 09-10 09:19

    찬호 화이팅 ^ᶘ=و ˃̵ᗝ˂̵=ᶅ^و

  • 4닮=1
    2024 09-10 09:20

    때때와 아뇽이를 위해 잘 견뎌보자 찬호야 ^ᶘ=و˃̵ᗝ˂̵=ᶅ^و

  • 5닮
    2024 09-10 09:25

    차노 파이팅 ^ᶘ=و ˃̵ᗝ˂̵=ᶅ^و

  • 6닮
    2024 09-10 09:28

    기아 박찬호~호! 화이팅^ᶘ=و ˃̵ᗝ˂̵=ᶅ^و

  • 7닮
    2024 09-10 09:33

    야야야 찬호야 7차전은 안된다야 ^ᶘ= •̅ ᴥ •̅ =ᶅ^ 찬호 화이팅 ^ᶘ=و ˃̵ᗝ˂̵=ᶅ^و

  • 8닮
    2024 09-10 11:03

    ㅎㅇㅌ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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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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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0)
12-02 14:23
4774529
기아 | 광장
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0)
12-01 19:40
4773848
기아 | 광장
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3)
12-01 00:09
4773045
기아 | 광장
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5)
11-29 19:37
4771604
기아 | 광장
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3)
11-28 09:32
4771600
기아 | 광장
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5)
11-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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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1)
11-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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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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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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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심재학 단장은 "아직 최종 오퍼를 날린 상황이 아니다. 최형우 선수 에이전시와도 통화했는데 협상 테이블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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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선수의 에이전트는 "삼성과 계약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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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는 협상·위즈덤은 보류권 푼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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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네일 재계약 완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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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좋은 제안을 보내준 KIA 구단에 감사하다. 언제 어디서나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타이거즈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0)
11-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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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와 제임스 네일이 26년에도 함께합니다! 오늘(26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 선수와 총액 20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160만,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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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김태군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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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선수 등번호 44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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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 "찬호 형도 '네가 주전 아닌가''라고 했지만 더 잘해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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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 욕심쟁이, 그 야구 열정을 어떻게 참았나…KIA 전천후 투수의 귀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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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KIA 이태양의 첫 시상식☀️ 퓨처스 북부 승리상 소감부터 내년 각오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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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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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11-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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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11-28 09:29
조회 39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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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11-27 18:35
조회 19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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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11-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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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11-27 10:46
조회 29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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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심재학 단장은 "아직 최종 오퍼를 날린 상황이 아니다. 최형우 선수 에이전시와도 통화했는데 협상 테이블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11-26 17:26
조회 27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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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선수의 에이전트는 "삼성과 계약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11-26 17:21
조회 18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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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는 협상·위즈덤은 보류권 푼다

11-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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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네일 재계약 완료

11-26 10:19
조회 21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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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좋은 제안을 보내준 KIA 구단에 감사하다. 언제 어디서나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타이거즈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1-26 10:14
조회 18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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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와 제임스 네일이 26년에도 함께합니다! 오늘(26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 선수와 총액 20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160만,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11-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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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김태군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11-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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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선수 등번호 44번

11-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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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 "찬호 형도 '네가 주전 아닌가''라고 했지만 더 잘해야"

11-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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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 욕심쟁이, 그 야구 열정을 어떻게 참았나…KIA 전천후 투수의 귀환

11-25 10:37
조회 1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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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KIA 이태양의 첫 시상식☀️ 퓨처스 북부 승리상 소감부터 내년 각오까지!

11-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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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 반지에 첫 유격수 GG까지?…박찬호 '인생 시즌' 만든다 "현실의 내 팬들 위해 안 무너질 것"

2024 09-10 09:14
조회 1569댓글 8

박찬호는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지금 성적보다 더 좋은 성적이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올 시즌 진짜 희망했던 좋은 타구들이 많이 나왔다. 그런데 그만큼 야수 정면이나 상대 호수비로 잡히는 타구가 너무 많았다. 어느 정도 나 자신에게 원하는 기준치도 그만큼 높아진 듯싶다. 이제는 타율 3할 언저리에서 놀 수 있는 타자가 됐지 않나 싶다"라고 전했다.

박찬호는 "유일하게 자부심 있게 내세울 수 있는 기록이 수비 1000이닝이지 않을까 싶다. 해마다 130경기·1000이닝 이상 유격수로 뛸 수 있는 선수가 흔하게 있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남들보다 더 뛰어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올 시즌 실책 개수(18실책)가 적진 않지만, 지난해 초반과 비교하면 어처구니 없는 실수는 많이 줄었다고 생각한다. 주로 어려운 타구를 수비하다가 실수가 나온 상황이라 납득이 가능하더라. 올해는 나 자신에게 만족할 만한 수비를 하고 있다"라며 고갤 끄덕였다.

박찬호는 "나는 (김)도영이처럼 아웃 타이밍이라도 살 수 있는 스피드가 아니다. 어떻게 보면 타이밍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 건데 올해는 자동 태그 아웃이 계속 나오다 보니까 자신감이 확 떨어지긴 하더라. 도루 쪽에서는 유난히 안 풀리는 한 해다. 남들은 다 저렇게 잘 뛰는데 나는 왜 이러는지 고민도 커졌다. 마음이 더 조급하다 보니까 오히려 견제도 더 걸리고 그러더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박찬호는 "나도 그런 안 좋은 글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크게 흔들린다. 혼자일 때는 그냥 넘어가면 됐는데 이제 가족들이랑 엮이니까 더 신경 쓰일 수밖에 없더라. 그래도 아내가 긍정적이고 강인한 말을 자주 해줘서 잘 버티고 있다"라며 "야구장과 그라운드에 나가서 현실의 팬들의 응원과 환호를 들으면 그런 나쁜 생각이 사라지는 느낌이다. 올해 내 유니폼도 입단 뒤 가장 많이 팔렸더라(웃음). 누가 있는지 모르는 온라인 세계가 아니라 지금 현실에 있는 내 팬들을 위해서라도 나는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찬호는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얼른 우승해서 1등을 했다는 그 기분을 느끼고 싶다. 개인적으로 긴장을 더 즐기는 편이라 한국시리즈 경기 출전이 기대된다. 우승할 수 있다는 100% 보장만 된다면 한국시리즈 7차전도 맛보고 싶을 정도(웃음)"라며 "첫 골든글러브 수상도 올해가 기회지 않을까 싶다. 물론 현재 (박)성한이 기록이 더 좋은 것도 사실이다. 남은 시즌 누적 기록을 더 쌓아서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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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닮
    2024 09-10 09:17

    도루 부분에서는 견제에도 자꾸 걸리다보니 멘탈영향도 있나보다 남은경기에서 다시 자신감 찾아보자

  • 2닮
    2024 09-10 09:18

    차노 화이팅 ^ᶘ=و˃̵ᗝ˂̵=ᶅ^و

    근데 한국시리즈 7차전은 안돼 ^ᶘ= ≖_≖ =ᶅ^

  • 3닮
    2024 09-10 09:19

    찬호 화이팅 ^ᶘ=و ˃̵ᗝ˂̵=ᶅ^و

  • 4닮=1
    2024 09-10 09:20

    때때와 아뇽이를 위해 잘 견뎌보자 찬호야 ^ᶘ=و˃̵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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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9-10 09:25

    차노 파이팅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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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9-10 09:28

    기아 박찬호~호! 화이팅^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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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야야 찬호야 7차전은 안된다야 ^ᶘ= •̅ ᴥ •̅ =ᶅ^ 찬호 화이팅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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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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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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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5)
11-29 19:37
4771604
기아 | 광장
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3)
11-28 09:32
4771600
기아 | 광장
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5)
11-28 09:29
4771031
기아 | 광장
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1)
11-27 18:35
4770651
기아 | 광장
“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2)
11-27 12:49
4770484
기아 | 광장
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0)
11-27 10:46
4769722
기아 | 광장
KIA 심재학 단장은 "아직 최종 오퍼를 날린 상황이 아니다. 최형우 선수 에이전시와도 통화했는데 협상 테이블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7)
11-26 17:26
4769700
기아 | 광장
최형우 선수의 에이전트는 "삼성과 계약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0)
11-26 17:21
4768999
기아 | 광장
올러는 협상·위즈덤은 보류권 푼다 (2)
11-26 11:38
4768909
기아 | 광장
갸티비) 네일 재계약 완료 (0)
11-26 10:19
4768903
기아 | 광장
네일은 “좋은 제안을 보내준 KIA 구단에 감사하다. 언제 어디서나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타이거즈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0)
11-26 10:14
4768874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와 제임스 네일이 26년에도 함께합니다! 오늘(26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 선수와 총액 20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160만,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5)
11-26 10:01
4767351
기아 | 광장
오늘(25일) 김태군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0)
11-25 15:48
4766617
기아 | 광장
이태양 선수 등번호 44번 (3)
11-25 10:41
4766615
기아 | 광장
김규성 "찬호 형도 '네가 주전 아닌가''라고 했지만 더 잘해야" (0)
11-25 10:39
4766613
기아 | 광장
황동하 욕심쟁이, 그 야구 열정을 어떻게 참았나…KIA 전천후 투수의 귀환 (0)
11-25 10:37
4766610
기아 | 광장
갸티비) KIA 이태양의 첫 시상식☀️ 퓨처스 북부 승리상 소감부터 내년 각오까지! (2)
11-25 10:35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44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92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39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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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12-02 14:23
조회 20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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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12-01 19:40
조회 3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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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12-01 00:09
조회 37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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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11-29 19:37
조회 471댓글 5
기아 | 광장

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11-28 09:32
조회 37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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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11-28 09:29
조회 39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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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11-27 18:35
조회 19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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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11-27 12:49
조회 19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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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11-27 10:46
조회 29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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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심재학 단장은 "아직 최종 오퍼를 날린 상황이 아니다. 최형우 선수 에이전시와도 통화했는데 협상 테이블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11-26 17:26
조회 273댓글 7
기아 | 광장

최형우 선수의 에이전트는 "삼성과 계약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11-26 17:21
조회 18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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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는 협상·위즈덤은 보류권 푼다

11-26 11:38
조회 14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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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네일 재계약 완료

11-26 10:19
조회 21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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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좋은 제안을 보내준 KIA 구단에 감사하다. 언제 어디서나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타이거즈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1-26 10:14
조회 189댓글 0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와 제임스 네일이 26년에도 함께합니다! 오늘(26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 선수와 총액 20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160만,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11-26 10:01
조회 247댓글 5
기아 | 광장

오늘(25일) 김태군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11-25 15:48
조회 18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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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선수 등번호 44번

11-25 10:41
조회 219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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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 "찬호 형도 '네가 주전 아닌가''라고 했지만 더 잘해야"

11-25 10:39
조회 1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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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 욕심쟁이, 그 야구 열정을 어떻게 참았나…KIA 전천후 투수의 귀환

11-25 10:37
조회 1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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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KIA 이태양의 첫 시상식☀️ 퓨처스 북부 승리상 소감부터 내년 각오까지!

11-25 10:35
조회 16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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