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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운이 모이는 KIA의 신인드래프트 … 투수보강 제대로 할까

2024 09-11 09:40
조회 780댓글 5

KIA 타이거즈는 이미 언급했듯이 꽃놀이패나 다름 아니었다.

삼성이 배찬승을 선택하든 롯데가 김태현을 선택하든 아무 상관이 없었다. 누가와도 KIA는 좋다는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이 선수들을 빅5로 묶는 것은 애초에 KIA가 이 세 명의 선수를 모두 레이더망에 넣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 삼성이 배찬승, 롯데가 김태형을 염두에 넣으면서 KIA는 자연스럽게 김태현으로 가게될 가능성이 커졌다. 설령 반대 선택이 되어서 배찬승이 오더라도 상관이 없다.

만약 KIA가 김태현을 손에 넣게 되면 이의리 이후 오랜만에 왼손 좌완 선발투수감을 손에 넣게 된다. 좌완 투수가 정말 넘쳐나게 되는 것이다. 이의리, 윤영철, 김태현까지 아마야구의 최고급 좌완 투수들을 선점하게 된 KIA 입장에서는 나쁠 것이 없다. 군대 로테이션을 시켜가며 공백을 메울 여력까지 생긴다. 김태현은 연고권 좌완이기에 더욱 구미가 당긴다.

여기에 2라운드와 3라운드도 그다지 나쁠 것이 없다. 여러 가지로 행운이 따른다는 이유는 KIA의 2라운드에서 좋은 우완이 남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재 신인드래프트 1R는 이미 언급한대로 TOP12가 축을 이루고 있다. 우완은 정우주, 김태형, 김영우, 김서준이 그 축이고 좌완은 정현우, 배찬승, 김태현, 박정훈, 권민규가 축이다. 여기에 야수로서 박준순, 이율예가 들어간다. 이 12명에 굳이 한 명을 더 포함하면 심재훈이다. 이 13명이 앞의 순번까지 나간다 치면 KIA 순번에는 반드시 좋은 우완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좋은 우완이라고 한다면 예년이라면 좋은 1라운드급으로 포함되었을 가능성도 있는 박세현(배명고), 김재원(장충고), 김태훈(소래고) 같은 자원들을 말한다. 이들은 모두 150km 이상의 공을 던지고 좋은 변화구를 지니고 있는 특급 우완 들이다. 다만, 좌완 투수와 야수세 혹은 부상 등으로 인해 순번이 밀려 있을 뿐이다. KIA 입장에서는 어떤 선수를 골라잡아도 괜찮다.

어차피 KIA는 현재 우완은 선발도 불펜도 모두 부족하기 때문이다. 박세현과 김재원은 선발형 자원, 김태훈은 불펜형 자원으로 꼽히고 있다. 박세현은 1라운드 후보였지만, 최근 부상으로 평가가 다소 떨어진 선수이고, 김재원은 변화구가 일취월장하며 한경기 16K를 할정도로 페이스가 올라왔다.김태훈은 최고 153km의 포심을 자랑하기도 했다.

KIA는 3라운드에서도 좋은 투수를 노리고 있다. KIA가 3라운드 쯤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투수는 청소년대표팀에 선발된 전주고 이호민과 충암고 박건우 정도를 꼽을 수 있다. 그중에서 KIA의 팀 컬러를 생각해보면 가장 관심을 끌 수 있는 선수는 당연히 이호민(전주고)이다.

이 선수는 KIA의 연고권 자원이고, 변화구 구사 능력이 특급이다. 올 시즌 전주고의 청룡기 첫 우승을 이끌며 청소년대표팀에 승선했다. 올 시즌 73이닝을 던지면서 평균자책점이 1.36이다. 여기에 체인지업은 고교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올 시즌 맹활약하는 황동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이 선수 또한 관심을 가질 만한 팀이 많아 KIA 순번까지 내려올지는 알 수 없지만, 만일 내려온다면 충분히 지명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여기에 좌완과 야수들이 빨리 나가는 분위기 라는 것도 KIA 입장에서는 나쁠 것이 없다. KIA가 가장 풍족한 것이 야수와 좌완 투수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KIA는 좌완보다는 우완, 내야보다는 외야가 좀 더 중요하다. 이미 내야는 홍종표, 박민, 윤도현, 김규성, 변우혁 등 주전 외에도 좋은 선수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잘만하면 이번 드래프트는 KIA의 입장에서 그간 부족했던 유망주들을 대거 수혈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수 있다.

https://naver.me/F6lQkzCU

전상일 기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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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닮
    2024 09-11 09:42

    아무나 와라 누구든 좋아 ヽ^ᶘ= ᵔᗜᵔ =ᶅ^ノᶘᗜᵔ =ノᶅ^ヽᶘ s ᶅノ^ᶘ ヽ= ᵔᗜᶅヽ^ᶘ= ᵔᗜᵔ =ᶅ^ノ

  • 2닮
    2024 09-11 09:48

    ₍₍୧^ᶘ୧=•Ⱉ•=ᶅ^ ^ᶘ=•Ⱉ•=୨ᶅ^୨⁾⁾

  • 3닮
    2024 09-11 09:48

    잘 뽑아줄거라 믿습니다^ᶘ= ᵕ🙏ᵕ =ᶅ^

  • 4닮
    2024 09-11 09:55

    누구든 환영 ^ᶘ=งᵕᴗᵕ=ᶅ^ว ^ᶘ=งᵕᴗᵕ=ᶅ^ว ^ᶘ=งᵕᴗᵕ=ᶅ^ว

  • 5닮
    2024 09-11 10:05

    아무나 와라 ヽ^ᶘ= ᵔᗜᵔ =ᶅ^ノᶘᗜᵔ =ノᶅ^ヽᶘ s ᶅノ^ᶘ ヽ= ᵔᗜᶅヽ^ᶘ= ᵔᗜᵔ =ᶅ^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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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이번 한국시리즈 기간 약점으로 지적 받았던 수비에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도영은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는 못했으나 안정적으로 수비를 해 기쁘다. 시리즈 에 들어오면서 폐를 끼치지 말자는 생각이 있었 다. 타격이 맞지 않아도 수비는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었다"고 달라진 비결을 공개했다 (1)
2024 10-2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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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5㎝의 '작은 거인' 김선빈은 "입단 때부터 '키가 작아서 안 된다. 한계가 있다'는 안 좋은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오늘 MVP로 그 편견을 깬 것 같다"며 "키가 작은 선수들에게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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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규의 세리머니의 주인공 이의리는 건강하게 돌아와 후배들과 왕조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의리는 “4차전 끝나고 와서 도규랑 밥을 먹었다. 세리머니를 해줘서 고맙다”며 “도규는 궁금한 것도 많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다. 조금 독특한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이 모두에게 힘을 주는 것 같고 그렇다. 좋은 후배를 둔 것 같다”고 말했다. (5)
2024 10-2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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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시즌 우승' 성공시대 개막, 이범호 감독 "내년에 다시 이 자리 서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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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정회열과 사진 찍는 정해영, 대 이은 우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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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KIA V12, 노벨상 수상에 이은 벅찬 감동" 우승 축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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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KS 0등판 윤영철의 희망 "내가 안 던지고 우승하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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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서 개인 첫 만루포…KIA 김태군 "식물 타자 아니라는 걸 증명" (1)
2024 10-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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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확률 94.1% ^ᶘ=و ˃̵ᗝ˂̵=ᶅ^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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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변우혁은 프런트를 통해 그라운드 관리 직원들에게 커피를 선물했다. (14)
2024 10-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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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포 네 번 깔고 오전 7시 출근' 혼돈의 2박 3일, 이들의 노력 있었기에 무사히 마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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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요" 하루에 두 탕 퍼펙트 첫 승까지, 20살 괴물 좌완 등장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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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선빈 "홈런 (착각) 세리머니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1)
2024 10-2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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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나도 피할 생각 없었다" 직접 밝힌 비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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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27살 같은데, 최고령이라니" KIA 양현종, 조계현을 넘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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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이 정말 큰 경기 잡아줬어요" 통합 우승 도전, 2승 남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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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설’ 이종범의 응원 편지 “도영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거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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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경험은 적지만…KIA 윤영철 "단기전에 보직 의미 있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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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뛰고 떠난' KIA 외인, KS 우승 응원 "미국에서 지켜볼게, 행운을 빌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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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규의 세리머니의 주인공 이의리는 건강하게 돌아와 후배들과 왕조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의리는 “4차전 끝나고 와서 도규랑 밥을 먹었다. 세리머니를 해줘서 고맙다”며 “도규는 궁금한 것도 많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다. 조금 독특한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이 모두에게 힘을 주는 것 같고 그렇다. 좋은 후배를 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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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KIA V12, 노벨상 수상에 이은 벅찬 감동" 우승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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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KS 0등판 윤영철의 희망 "내가 안 던지고 우승하길"

2024 10-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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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서 개인 첫 만루포…KIA 김태군 "식물 타자 아니라는 걸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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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확률 94.1%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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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포 네 번 깔고 오전 7시 출근' 혼돈의 2박 3일, 이들의 노력 있었기에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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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요" 하루에 두 탕 퍼펙트 첫 승까지, 20살 괴물 좌완 등장인가

2024 10-2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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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선빈 "홈런 (착각) 세리머니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2024 10-2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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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나도 피할 생각 없었다" 직접 밝힌 비화

2024 10-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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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27살 같은데, 최고령이라니" KIA 양현종, 조계현을 넘었다

2024 10-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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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이 정말 큰 경기 잡아줬어요" 통합 우승 도전, 2승 남았다

2024 10-2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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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설’ 이종범의 응원 편지 “도영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거라”

2024 10-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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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경험은 적지만…KIA 윤영철 "단기전에 보직 의미 있나요?"

2024 10-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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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뛰고 떠난' KIA 외인, KS 우승 응원 "미국에서 지켜볼게, 행운을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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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운이 모이는 KIA의 신인드래프트 … 투수보강 제대로 할까

2024 09-11 09:40
조회 780댓글 5

KIA 타이거즈는 이미 언급했듯이 꽃놀이패나 다름 아니었다.

삼성이 배찬승을 선택하든 롯데가 김태현을 선택하든 아무 상관이 없었다. 누가와도 KIA는 좋다는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이 선수들을 빅5로 묶는 것은 애초에 KIA가 이 세 명의 선수를 모두 레이더망에 넣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 삼성이 배찬승, 롯데가 김태형을 염두에 넣으면서 KIA는 자연스럽게 김태현으로 가게될 가능성이 커졌다. 설령 반대 선택이 되어서 배찬승이 오더라도 상관이 없다.

만약 KIA가 김태현을 손에 넣게 되면 이의리 이후 오랜만에 왼손 좌완 선발투수감을 손에 넣게 된다. 좌완 투수가 정말 넘쳐나게 되는 것이다. 이의리, 윤영철, 김태현까지 아마야구의 최고급 좌완 투수들을 선점하게 된 KIA 입장에서는 나쁠 것이 없다. 군대 로테이션을 시켜가며 공백을 메울 여력까지 생긴다. 김태현은 연고권 좌완이기에 더욱 구미가 당긴다.

여기에 2라운드와 3라운드도 그다지 나쁠 것이 없다. 여러 가지로 행운이 따른다는 이유는 KIA의 2라운드에서 좋은 우완이 남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재 신인드래프트 1R는 이미 언급한대로 TOP12가 축을 이루고 있다. 우완은 정우주, 김태형, 김영우, 김서준이 그 축이고 좌완은 정현우, 배찬승, 김태현, 박정훈, 권민규가 축이다. 여기에 야수로서 박준순, 이율예가 들어간다. 이 12명에 굳이 한 명을 더 포함하면 심재훈이다. 이 13명이 앞의 순번까지 나간다 치면 KIA 순번에는 반드시 좋은 우완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좋은 우완이라고 한다면 예년이라면 좋은 1라운드급으로 포함되었을 가능성도 있는 박세현(배명고), 김재원(장충고), 김태훈(소래고) 같은 자원들을 말한다. 이들은 모두 150km 이상의 공을 던지고 좋은 변화구를 지니고 있는 특급 우완 들이다. 다만, 좌완 투수와 야수세 혹은 부상 등으로 인해 순번이 밀려 있을 뿐이다. KIA 입장에서는 어떤 선수를 골라잡아도 괜찮다.

어차피 KIA는 현재 우완은 선발도 불펜도 모두 부족하기 때문이다. 박세현과 김재원은 선발형 자원, 김태훈은 불펜형 자원으로 꼽히고 있다. 박세현은 1라운드 후보였지만, 최근 부상으로 평가가 다소 떨어진 선수이고, 김재원은 변화구가 일취월장하며 한경기 16K를 할정도로 페이스가 올라왔다.김태훈은 최고 153km의 포심을 자랑하기도 했다.

KIA는 3라운드에서도 좋은 투수를 노리고 있다. KIA가 3라운드 쯤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투수는 청소년대표팀에 선발된 전주고 이호민과 충암고 박건우 정도를 꼽을 수 있다. 그중에서 KIA의 팀 컬러를 생각해보면 가장 관심을 끌 수 있는 선수는 당연히 이호민(전주고)이다.

이 선수는 KIA의 연고권 자원이고, 변화구 구사 능력이 특급이다. 올 시즌 전주고의 청룡기 첫 우승을 이끌며 청소년대표팀에 승선했다. 올 시즌 73이닝을 던지면서 평균자책점이 1.36이다. 여기에 체인지업은 고교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올 시즌 맹활약하는 황동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이 선수 또한 관심을 가질 만한 팀이 많아 KIA 순번까지 내려올지는 알 수 없지만, 만일 내려온다면 충분히 지명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여기에 좌완과 야수들이 빨리 나가는 분위기 라는 것도 KIA 입장에서는 나쁠 것이 없다. KIA가 가장 풍족한 것이 야수와 좌완 투수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KIA는 좌완보다는 우완, 내야보다는 외야가 좀 더 중요하다. 이미 내야는 홍종표, 박민, 윤도현, 김규성, 변우혁 등 주전 외에도 좋은 선수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잘만하면 이번 드래프트는 KIA의 입장에서 그간 부족했던 유망주들을 대거 수혈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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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닮
    2024 09-11 09:42

    아무나 와라 누구든 좋아 ヽ^ᶘ= ᵔᗜᵔ =ᶅ^ノᶘᗜᵔ =ノᶅ^ヽᶘ s ᶅノ^ᶘ ヽ= ᵔᗜᶅヽ^ᶘ= ᵔᗜᵔ =ᶅ^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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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9-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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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9-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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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닮
    2024 09-11 09:55

    누구든 환영 ^ᶘ=งᵕᴗᵕ=ᶅ^ว ^ᶘ=งᵕᴗᵕ=ᶅ^ว ^ᶘ=งᵕᴗᵕ=ᶅ^ว

  • 5닮
    2024 09-11 10:05

    아무나 와라 ヽ^ᶘ= ᵔᗜᵔ =ᶅ^ノᶘᗜᵔ =ノᶅ^ヽᶘ s ᶅノ^ᶘ ヽ= ᵔᗜᶅヽ^ᶘ= ᵔᗜᵔ =ᶅ^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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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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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160305
기아 | 광장
김도영은 이번 한국시리즈 기간 약점으로 지적 받았던 수비에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도영은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는 못했으나 안정적으로 수비를 해 기쁘다. 시리즈 에 들어오면서 폐를 끼치지 말자는 생각이 있었 다. 타격이 맞지 않아도 수비는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었다"고 달라진 비결을 공개했다 (1)
2024 10-29 00:33
4160295
기아 | 광장
키 165㎝의 '작은 거인' 김선빈은 "입단 때부터 '키가 작아서 안 된다. 한계가 있다'는 안 좋은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오늘 MVP로 그 편견을 깬 것 같다"며 "키가 작은 선수들에게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4)
2024 10-29 00:28
4160290
기아 | 광장
곽도규의 세리머니의 주인공 이의리는 건강하게 돌아와 후배들과 왕조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의리는 “4차전 끝나고 와서 도규랑 밥을 먹었다. 세리머니를 해줘서 고맙다”며 “도규는 궁금한 것도 많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다. 조금 독특한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이 모두에게 힘을 주는 것 같고 그렇다. 좋은 후배를 둔 것 같다”고 말했다. (5)
2024 10-29 00:25
4160208
기아 | 광장
'데뷔시즌 우승' 성공시대 개막, 이범호 감독 "내년에 다시 이 자리 서겠다" (4)
2024 10-28 23:48
4160193
기아 | 광장
아버지 정회열과 사진 찍는 정해영, 대 이은 우승 (4)
2024 10-28 23:42
4160185
기아 | 광장
광주시 "KIA V12, 노벨상 수상에 이은 벅찬 감동" 우승 축전 (1)
2024 10-28 23:40
4158981
기아 | 광장
생애 첫 KS 0등판 윤영철의 희망 "내가 안 던지고 우승하길" (3)
2024 10-28 16:02
415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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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틱 롱패딩 출시 (6)
2024 10-27 17:56
415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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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서 개인 첫 만루포…KIA 김태군 "식물 타자 아니라는 걸 증명" (1)
2024 10-26 18:37
4155454
기아 | 광장
우승확률 94.1% ^ᶘ=و ˃̵ᗝ˂̵=ᶅ^و (3)
2024 10-26 17:53
415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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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변우혁은 프런트를 통해 그라운드 관리 직원들에게 커피를 선물했다. (14)
2024 10-24 21:34
4150551
기아 | 광장
'방수포 네 번 깔고 오전 7시 출근' 혼돈의 2박 3일, 이들의 노력 있었기에 무사히 마쳤다 (2)
2024 10-24 10:59
4150088
기아 | 광장
"너무 재미있어요" 하루에 두 탕 퍼펙트 첫 승까지, 20살 괴물 좌완 등장인가 (1)
2024 10-24 00:50
4149818
기아 | 광장
KIA 김선빈 "홈런 (착각) 세리머니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1)
2024 10-23 23:04
4149741
기아 | 광장
KIA 양현종 "나도 피할 생각 없었다" 직접 밝힌 비화 (1)
2024 10-23 22:42
4149720
기아 | 광장
"난 아직도 27살 같은데, 최고령이라니" KIA 양현종, 조계현을 넘었다 (1)
2024 10-23 22:36
4149695
기아 | 광장
"전상현이 정말 큰 경기 잡아줬어요" 통합 우승 도전, 2승 남았다 (3)
2024 10-23 22:27
4148684
기아 | 광장
‘가을의 전설’ 이종범의 응원 편지 “도영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거라” (5)
2024 10-23 15:46
4148563
기아 | 광장
불펜 경험은 적지만…KIA 윤영철 "단기전에 보직 의미 있나요?" (4)
2024 10-23 14:44
414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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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뛰고 떠난' KIA 외인, KS 우승 응원 "미국에서 지켜볼게, 행운을 빌어" (3)
2024 10-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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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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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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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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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이번 한국시리즈 기간 약점으로 지적 받았던 수비에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도영은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는 못했으나 안정적으로 수비를 해 기쁘다. 시리즈 에 들어오면서 폐를 끼치지 말자는 생각이 있었 다. 타격이 맞지 않아도 수비는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었다"고 달라진 비결을 공개했다

2024 10-2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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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5㎝의 '작은 거인' 김선빈은 "입단 때부터 '키가 작아서 안 된다. 한계가 있다'는 안 좋은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오늘 MVP로 그 편견을 깬 것 같다"며 "키가 작은 선수들에게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2024 10-2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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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규의 세리머니의 주인공 이의리는 건강하게 돌아와 후배들과 왕조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의리는 “4차전 끝나고 와서 도규랑 밥을 먹었다. 세리머니를 해줘서 고맙다”며 “도규는 궁금한 것도 많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다. 조금 독특한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이 모두에게 힘을 주는 것 같고 그렇다. 좋은 후배를 둔 것 같다”고 말했다.

2024 10-2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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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시즌 우승' 성공시대 개막, 이범호 감독 "내년에 다시 이 자리 서겠다"

2024 10-2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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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정회열과 사진 찍는 정해영, 대 이은 우승

2024 10-2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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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KIA V12, 노벨상 수상에 이은 벅찬 감동" 우승 축전

2024 10-28 23:40
조회 43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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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KS 0등판 윤영철의 희망 "내가 안 던지고 우승하길"

2024 10-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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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틱 롱패딩 출시

2024 10-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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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서 개인 첫 만루포…KIA 김태군 "식물 타자 아니라는 걸 증명"

2024 10-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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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확률 94.1% ^ᶘ=و ˃̵ᗝ˂̵=ᶅ^و

2024 10-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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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변우혁은 프런트를 통해 그라운드 관리 직원들에게 커피를 선물했다.

2024 10-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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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포 네 번 깔고 오전 7시 출근' 혼돈의 2박 3일, 이들의 노력 있었기에 무사히 마쳤다

2024 10-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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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요" 하루에 두 탕 퍼펙트 첫 승까지, 20살 괴물 좌완 등장인가

2024 10-2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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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선빈 "홈런 (착각) 세리머니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2024 10-2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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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나도 피할 생각 없었다" 직접 밝힌 비화

2024 10-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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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27살 같은데, 최고령이라니" KIA 양현종, 조계현을 넘었다

2024 10-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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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이 정말 큰 경기 잡아줬어요" 통합 우승 도전, 2승 남았다

2024 10-2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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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설’ 이종범의 응원 편지 “도영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거라”

2024 10-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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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경험은 적지만…KIA 윤영철 "단기전에 보직 의미 있나요?"

2024 10-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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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뛰고 떠난' KIA 외인, KS 우승 응원 "미국에서 지켜볼게, 행운을 빌어"

2024 10-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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