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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운이 모이는 KIA의 신인드래프트 … 투수보강 제대로 할까

2024 09-11 09:40
조회 780댓글 5

KIA 타이거즈는 이미 언급했듯이 꽃놀이패나 다름 아니었다.

삼성이 배찬승을 선택하든 롯데가 김태현을 선택하든 아무 상관이 없었다. 누가와도 KIA는 좋다는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이 선수들을 빅5로 묶는 것은 애초에 KIA가 이 세 명의 선수를 모두 레이더망에 넣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 삼성이 배찬승, 롯데가 김태형을 염두에 넣으면서 KIA는 자연스럽게 김태현으로 가게될 가능성이 커졌다. 설령 반대 선택이 되어서 배찬승이 오더라도 상관이 없다.

만약 KIA가 김태현을 손에 넣게 되면 이의리 이후 오랜만에 왼손 좌완 선발투수감을 손에 넣게 된다. 좌완 투수가 정말 넘쳐나게 되는 것이다. 이의리, 윤영철, 김태현까지 아마야구의 최고급 좌완 투수들을 선점하게 된 KIA 입장에서는 나쁠 것이 없다. 군대 로테이션을 시켜가며 공백을 메울 여력까지 생긴다. 김태현은 연고권 좌완이기에 더욱 구미가 당긴다.

여기에 2라운드와 3라운드도 그다지 나쁠 것이 없다. 여러 가지로 행운이 따른다는 이유는 KIA의 2라운드에서 좋은 우완이 남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재 신인드래프트 1R는 이미 언급한대로 TOP12가 축을 이루고 있다. 우완은 정우주, 김태형, 김영우, 김서준이 그 축이고 좌완은 정현우, 배찬승, 김태현, 박정훈, 권민규가 축이다. 여기에 야수로서 박준순, 이율예가 들어간다. 이 12명에 굳이 한 명을 더 포함하면 심재훈이다. 이 13명이 앞의 순번까지 나간다 치면 KIA 순번에는 반드시 좋은 우완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좋은 우완이라고 한다면 예년이라면 좋은 1라운드급으로 포함되었을 가능성도 있는 박세현(배명고), 김재원(장충고), 김태훈(소래고) 같은 자원들을 말한다. 이들은 모두 150km 이상의 공을 던지고 좋은 변화구를 지니고 있는 특급 우완 들이다. 다만, 좌완 투수와 야수세 혹은 부상 등으로 인해 순번이 밀려 있을 뿐이다. KIA 입장에서는 어떤 선수를 골라잡아도 괜찮다.

어차피 KIA는 현재 우완은 선발도 불펜도 모두 부족하기 때문이다. 박세현과 김재원은 선발형 자원, 김태훈은 불펜형 자원으로 꼽히고 있다. 박세현은 1라운드 후보였지만, 최근 부상으로 평가가 다소 떨어진 선수이고, 김재원은 변화구가 일취월장하며 한경기 16K를 할정도로 페이스가 올라왔다.김태훈은 최고 153km의 포심을 자랑하기도 했다.

KIA는 3라운드에서도 좋은 투수를 노리고 있다. KIA가 3라운드 쯤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투수는 청소년대표팀에 선발된 전주고 이호민과 충암고 박건우 정도를 꼽을 수 있다. 그중에서 KIA의 팀 컬러를 생각해보면 가장 관심을 끌 수 있는 선수는 당연히 이호민(전주고)이다.

이 선수는 KIA의 연고권 자원이고, 변화구 구사 능력이 특급이다. 올 시즌 전주고의 청룡기 첫 우승을 이끌며 청소년대표팀에 승선했다. 올 시즌 73이닝을 던지면서 평균자책점이 1.36이다. 여기에 체인지업은 고교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올 시즌 맹활약하는 황동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이 선수 또한 관심을 가질 만한 팀이 많아 KIA 순번까지 내려올지는 알 수 없지만, 만일 내려온다면 충분히 지명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여기에 좌완과 야수들이 빨리 나가는 분위기 라는 것도 KIA 입장에서는 나쁠 것이 없다. KIA가 가장 풍족한 것이 야수와 좌완 투수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KIA는 좌완보다는 우완, 내야보다는 외야가 좀 더 중요하다. 이미 내야는 홍종표, 박민, 윤도현, 김규성, 변우혁 등 주전 외에도 좋은 선수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잘만하면 이번 드래프트는 KIA의 입장에서 그간 부족했던 유망주들을 대거 수혈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수 있다.

https://naver.me/F6lQkzCU

전상일 기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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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닮
    2024 09-11 09:42

    아무나 와라 누구든 좋아 ヽ^ᶘ= ᵔᗜᵔ =ᶅ^ノᶘᗜᵔ =ノᶅ^ヽᶘ s ᶅノ^ᶘ ヽ= ᵔᗜᶅヽ^ᶘ= ᵔᗜᵔ =ᶅ^ノ

  • 2닮
    2024 09-11 09:48

    ₍₍୧^ᶘ୧=•Ⱉ•=ᶅ^ ^ᶘ=•Ⱉ•=୨ᶅ^୨⁾⁾

  • 3닮
    2024 09-11 09:48

    잘 뽑아줄거라 믿습니다^ᶘ= ᵕ🙏ᵕ =ᶅ^

  • 4닮
    2024 09-11 09:55

    누구든 환영 ^ᶘ=งᵕᴗᵕ=ᶅ^ว ^ᶘ=งᵕᴗᵕ=ᶅ^ว ^ᶘ=งᵕᴗᵕ=ᶅ^ว

  • 5닮
    2024 09-11 10:05

    아무나 와라 ヽ^ᶘ= ᵔᗜᵔ =ᶅ^ノᶘᗜᵔ =ノᶅ^ヽᶘ s ᶅノ^ᶘ ヽ= ᵔᗜᶅヽ^ᶘ= ᵔᗜᵔ =ᶅ^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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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특별엔트리로 내야수 최정용과 투수 김사윤을 등록했다. 이범호 감독은 “2경기를 해야 한다. 외야가 6명인데 내야가 1명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박찬호와 김도영이 조금 지친 상태다. 사윤이는 두 번째 경기서 기영이 뒤에 붙이려고 올렸다. 선발로 쓰려고 준비했는데 그래도 기영이가 경험이 많아서 먼저 쓴다. 사윤이가 상황에 따라 2~3이닝을 던질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다”라고 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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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2,3루 등판을 '운좋다'고 말하는 불펜 투수가 있다. 33세 베테랑의 긍정의 시각 "서로 막아주는게 불펜이 할 일. 막으면서 팀이 단단해진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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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러운 올스타, KIA 전상현 “풀타임 활약으로 보답하겠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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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은 계속 피우죠" 이범호 감독, '이닝이터' 양현종 마음 어렵게 돌렸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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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형 맞대결, 피할 생각 없다." 팔꿈치 저림증세 73구 강판 양현종의 솔직 발언 "처음 느낀 증세. 내려와서 괜찮아져. 내일 검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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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수의 마감 본능, 팔꿈치 아픈데도 4번타자 잡고 174승 따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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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취재] 2024 KBO 올스타전 팬투표 1위! KIA 정해영은 어떻게 1위가 되었나? (촬영은 팬투표 1차 집계 종료 후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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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우승포수' 아버지는 생각도 못했던 꿈, 올스타 최다득표 "장한 아들아, 가문의 영광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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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2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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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특별엔트리로 내야수 최정용과 투수 김사윤을 등록했다. 이범호 감독은 “2경기를 해야 한다. 외야가 6명인데 내야가 1명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박찬호와 김도영이 조금 지친 상태다. 사윤이는 두 번째 경기서 기영이 뒤에 붙이려고 올렸다. 선발로 쓰려고 준비했는데 그래도 기영이가 경험이 많아서 먼저 쓴다. 사윤이가 상황에 따라 2~3이닝을 던질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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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두 경기 연속·소크라테스 연타석 ‘홈런’

2024 06-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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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번째 QS-올시즌 홈 첫승' KIA 윤영철 "오늘처럼만 던졌으면"

2024 06-2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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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하고 있어요" 꽃 감독과 김도영 만난 김경문 감독의 극찬

2024 06-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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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면 안 된다” KIA 35세 밀어치기 장인이 다시 뛴다…가벼운 훈련은 OK, 복귀는 신중하게

2024 06-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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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 실책 하나가 죽도록 마음에 걸렸다…김도영 또 스타성 폭발, 실책 지운 그랜드슬램

2024 06-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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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궤적 차이 컸는데”…모든 게 ‘일정해진’ KIA 황동하

2024 06-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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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2,3루 등판을 '운좋다'고 말하는 불펜 투수가 있다. 33세 베테랑의 긍정의 시각 "서로 막아주는게 불펜이 할 일. 막으면서 팀이 단단해진다"

2024 06-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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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러운 올스타, KIA 전상현 “풀타임 활약으로 보답하겠다”

2024 06-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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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은 계속 피우죠" 이범호 감독, '이닝이터' 양현종 마음 어렵게 돌렸다…

2024 06-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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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CT 검진 팔꿈치 피로누적 엔트리 말소

2024 06-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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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형 맞대결, 피할 생각 없다." 팔꿈치 저림증세 73구 강판 양현종의 솔직 발언 "처음 느낀 증세. 내려와서 괜찮아져. 내일 검진"

2024 06-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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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수의 마감 본능, 팔꿈치 아픈데도 4번타자 잡고 174승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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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취재] 2024 KBO 올스타전 팬투표 1위! KIA 정해영은 어떻게 1위가 되었나? (촬영은 팬투표 1차 집계 종료 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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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KIA 이의리, 20일 일본에서 팔꿈치 수술 받는다... 7월 초 귀국 예정

2024 06-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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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우승포수' 아버지는 생각도 못했던 꿈, 올스타 최다득표 "장한 아들아, 가문의 영광이다"

2024 06-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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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올스타’ 전상현의 고백 “후보에 오른 게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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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운이 모이는 KIA의 신인드래프트 … 투수보강 제대로 할까

2024 09-11 09:40
조회 780댓글 5

KIA 타이거즈는 이미 언급했듯이 꽃놀이패나 다름 아니었다.

삼성이 배찬승을 선택하든 롯데가 김태현을 선택하든 아무 상관이 없었다. 누가와도 KIA는 좋다는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이 선수들을 빅5로 묶는 것은 애초에 KIA가 이 세 명의 선수를 모두 레이더망에 넣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 삼성이 배찬승, 롯데가 김태형을 염두에 넣으면서 KIA는 자연스럽게 김태현으로 가게될 가능성이 커졌다. 설령 반대 선택이 되어서 배찬승이 오더라도 상관이 없다.

만약 KIA가 김태현을 손에 넣게 되면 이의리 이후 오랜만에 왼손 좌완 선발투수감을 손에 넣게 된다. 좌완 투수가 정말 넘쳐나게 되는 것이다. 이의리, 윤영철, 김태현까지 아마야구의 최고급 좌완 투수들을 선점하게 된 KIA 입장에서는 나쁠 것이 없다. 군대 로테이션을 시켜가며 공백을 메울 여력까지 생긴다. 김태현은 연고권 좌완이기에 더욱 구미가 당긴다.

여기에 2라운드와 3라운드도 그다지 나쁠 것이 없다. 여러 가지로 행운이 따른다는 이유는 KIA의 2라운드에서 좋은 우완이 남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재 신인드래프트 1R는 이미 언급한대로 TOP12가 축을 이루고 있다. 우완은 정우주, 김태형, 김영우, 김서준이 그 축이고 좌완은 정현우, 배찬승, 김태현, 박정훈, 권민규가 축이다. 여기에 야수로서 박준순, 이율예가 들어간다. 이 12명에 굳이 한 명을 더 포함하면 심재훈이다. 이 13명이 앞의 순번까지 나간다 치면 KIA 순번에는 반드시 좋은 우완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좋은 우완이라고 한다면 예년이라면 좋은 1라운드급으로 포함되었을 가능성도 있는 박세현(배명고), 김재원(장충고), 김태훈(소래고) 같은 자원들을 말한다. 이들은 모두 150km 이상의 공을 던지고 좋은 변화구를 지니고 있는 특급 우완 들이다. 다만, 좌완 투수와 야수세 혹은 부상 등으로 인해 순번이 밀려 있을 뿐이다. KIA 입장에서는 어떤 선수를 골라잡아도 괜찮다.

어차피 KIA는 현재 우완은 선발도 불펜도 모두 부족하기 때문이다. 박세현과 김재원은 선발형 자원, 김태훈은 불펜형 자원으로 꼽히고 있다. 박세현은 1라운드 후보였지만, 최근 부상으로 평가가 다소 떨어진 선수이고, 김재원은 변화구가 일취월장하며 한경기 16K를 할정도로 페이스가 올라왔다.김태훈은 최고 153km의 포심을 자랑하기도 했다.

KIA는 3라운드에서도 좋은 투수를 노리고 있다. KIA가 3라운드 쯤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투수는 청소년대표팀에 선발된 전주고 이호민과 충암고 박건우 정도를 꼽을 수 있다. 그중에서 KIA의 팀 컬러를 생각해보면 가장 관심을 끌 수 있는 선수는 당연히 이호민(전주고)이다.

이 선수는 KIA의 연고권 자원이고, 변화구 구사 능력이 특급이다. 올 시즌 전주고의 청룡기 첫 우승을 이끌며 청소년대표팀에 승선했다. 올 시즌 73이닝을 던지면서 평균자책점이 1.36이다. 여기에 체인지업은 고교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올 시즌 맹활약하는 황동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이 선수 또한 관심을 가질 만한 팀이 많아 KIA 순번까지 내려올지는 알 수 없지만, 만일 내려온다면 충분히 지명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여기에 좌완과 야수들이 빨리 나가는 분위기 라는 것도 KIA 입장에서는 나쁠 것이 없다. KIA가 가장 풍족한 것이 야수와 좌완 투수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KIA는 좌완보다는 우완, 내야보다는 외야가 좀 더 중요하다. 이미 내야는 홍종표, 박민, 윤도현, 김규성, 변우혁 등 주전 외에도 좋은 선수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잘만하면 이번 드래프트는 KIA의 입장에서 그간 부족했던 유망주들을 대거 수혈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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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닮
    2024 09-11 09:42

    아무나 와라 누구든 좋아 ヽ^ᶘ= ᵔᗜᵔ =ᶅ^ノᶘᗜᵔ =ノᶅ^ヽᶘ s ᶅノ^ᶘ ヽ= ᵔᗜᶅヽ^ᶘ= ᵔᗜᵔ =ᶅ^ノ

  • 2닮
    2024 09-11 09:48

    ₍₍୧^ᶘ୧=•Ⱉ•=ᶅ^ ^ᶘ=•Ⱉ•=୨ᶅ^୨⁾⁾

  • 3닮
    2024 09-11 09:48

    잘 뽑아줄거라 믿습니다^ᶘ= ᵕ🙏ᵕ =ᶅ^

  • 4닮
    2024 09-11 09:55

    누구든 환영 ^ᶘ=งᵕᴗᵕ=ᶅ^ว ^ᶘ=งᵕᴗᵕ=ᶅ^ว ^ᶘ=งᵕᴗᵕ=ᶅ^ว

  • 5닮
    2024 09-11 10:05

    아무나 와라 ヽ^ᶘ= ᵔᗜᵔ =ᶅ^ノᶘᗜᵔ =ノᶅ^ヽᶘ s ᶅノ^ᶘ ヽ= ᵔᗜᶅヽ^ᶘ= ᵔᗜᵔ =ᶅ^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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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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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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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3833983
기아 | 광장
"내년에 어디 맡길지..." 투수왕국에 고민 안긴 군필 우완, 재능도 만개할까 (4)
2024 06-24 13:42
3832670
기아 | 광장
'전반기 20-20' 스무살에 타이거즈 전설, 김도영 "이종범 선배님 다음에 내 이름, 운명이다" (1)
2024 06-23 23:20
3830828
기아 | 광장
KIA는 특별엔트리로 내야수 최정용과 투수 김사윤을 등록했다. 이범호 감독은 “2경기를 해야 한다. 외야가 6명인데 내야가 1명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박찬호와 김도영이 조금 지친 상태다. 사윤이는 두 번째 경기서 기영이 뒤에 붙이려고 올렸다. 선발로 쓰려고 준비했는데 그래도 기영이가 경험이 많아서 먼저 쓴다. 사윤이가 상황에 따라 2~3이닝을 던질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다”라고 했다. (2)
2024 06-23 12:33
3828556
기아 | 광장
"형, 뭘 던져도 맞을 것 같아요" 찾아온 2년차 징크스, '16이닝 비자책' 윤영철이 얻은 해답은? (0)
2024 06-22 12:32
3827703
기아 | 광장
김도영 두 경기 연속·소크라테스 연타석 ‘홈런’ (0)
2024 06-21 22:38
3827605
기아 | 광장
'시즌 3번째 QS-올시즌 홈 첫승' KIA 윤영철 "오늘처럼만 던졌으면" (1)
2024 06-21 22:23
3826783
기아 | 광장
"너무 잘하고 있어요" 꽃 감독과 김도영 만난 김경문 감독의 극찬 (0)
2024 06-21 16:45
3826734
기아 | 광장
“무리하면 안 된다” KIA 35세 밀어치기 장인이 다시 뛴다…가벼운 훈련은 OK, 복귀는 신중하게 (1)
2024 06-21 16:35
3826013
기아 | 광장
"제발 제발" 실책 하나가 죽도록 마음에 걸렸다…김도영 또 스타성 폭발, 실책 지운 그랜드슬램 (1)
2024 06-21 11:39
3825887
기아 | 광장
“공 궤적 차이 컸는데”…모든 게 ‘일정해진’ KIA 황동하 (3)
2024 06-21 10:59
3825737
기아 | 광장
무사 2,3루 등판을 '운좋다'고 말하는 불펜 투수가 있다. 33세 베테랑의 긍정의 시각 "서로 막아주는게 불펜이 할 일. 막으면서 팀이 단단해진다" (2)
2024 06-21 09:57
3819994
기아 | 광장
쑥스러운 올스타, KIA 전상현 “풀타임 활약으로 보답하겠다” (0)
2024 06-19 17:05
3819816
기아 | 광장
"고집은 계속 피우죠" 이범호 감독, '이닝이터' 양현종 마음 어렵게 돌렸다… (0)
2024 06-19 16:37
3819625
기아 | 광장
양현종, CT 검진 팔꿈치 피로누적 엔트리 말소 (0)
2024 06-19 15:48
3818098
기아 | 광장
"현진이형 맞대결, 피할 생각 없다." 팔꿈치 저림증세 73구 강판 양현종의 솔직 발언 "처음 느낀 증세. 내려와서 괜찮아져. 내일 검진" (5)
2024 06-19 00:06
3817881
기아 | 광장
대투수의 마감 본능, 팔꿈치 아픈데도 4번타자 잡고 174승 따냈다 (4)
2024 06-18 23:05
3817577
기아 | 광장
[밀착취재] 2024 KBO 올스타전 팬투표 1위! KIA 정해영은 어떻게 1위가 되었나? (촬영은 팬투표 1차 집계 종료 후 입니다) (1)
2024 06-18 22:13
3816823
기아 | 광장
[공식발표] KIA 이의리, 20일 일본에서 팔꿈치 수술 받는다... 7월 초 귀국 예정 (6)
2024 06-18 17:08
3815681
기아 | 광장
'해태 우승포수' 아버지는 생각도 못했던 꿈, 올스타 최다득표 "장한 아들아, 가문의 영광이다" (2)
2024 06-18 11:43
3815427
기아 | 광장
‘첫 올스타’ 전상현의 고백 “후보에 오른 게 부끄러웠다” (3)
2024 06-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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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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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조회 4187260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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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698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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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어디 맡길지..." 투수왕국에 고민 안긴 군필 우완, 재능도 만개할까

2024 06-24 13:42
조회 215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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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20-20' 스무살에 타이거즈 전설, 김도영 "이종범 선배님 다음에 내 이름, 운명이다"

2024 06-23 23:20
조회 117댓글 1
기아 | 광장

KIA는 특별엔트리로 내야수 최정용과 투수 김사윤을 등록했다. 이범호 감독은 “2경기를 해야 한다. 외야가 6명인데 내야가 1명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박찬호와 김도영이 조금 지친 상태다. 사윤이는 두 번째 경기서 기영이 뒤에 붙이려고 올렸다. 선발로 쓰려고 준비했는데 그래도 기영이가 경험이 많아서 먼저 쓴다. 사윤이가 상황에 따라 2~3이닝을 던질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다”라고 했다.

2024 06-23 12:33
조회 13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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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뭘 던져도 맞을 것 같아요" 찾아온 2년차 징크스, '16이닝 비자책' 윤영철이 얻은 해답은?

2024 06-22 12:32
조회 1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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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두 경기 연속·소크라테스 연타석 ‘홈런’

2024 06-21 22:38
조회 5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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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번째 QS-올시즌 홈 첫승' KIA 윤영철 "오늘처럼만 던졌으면"

2024 06-21 22:23
조회 7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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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하고 있어요" 꽃 감독과 김도영 만난 김경문 감독의 극찬

2024 06-21 16:45
조회 1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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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면 안 된다” KIA 35세 밀어치기 장인이 다시 뛴다…가벼운 훈련은 OK, 복귀는 신중하게

2024 06-21 16:35
조회 24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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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 실책 하나가 죽도록 마음에 걸렸다…김도영 또 스타성 폭발, 실책 지운 그랜드슬램

2024 06-21 11:39
조회 11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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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궤적 차이 컸는데”…모든 게 ‘일정해진’ KIA 황동하

2024 06-21 10:59
조회 14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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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2,3루 등판을 '운좋다'고 말하는 불펜 투수가 있다. 33세 베테랑의 긍정의 시각 "서로 막아주는게 불펜이 할 일. 막으면서 팀이 단단해진다"

2024 06-21 09:57
조회 12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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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러운 올스타, KIA 전상현 “풀타임 활약으로 보답하겠다”

2024 06-19 17:05
조회 5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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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은 계속 피우죠" 이범호 감독, '이닝이터' 양현종 마음 어렵게 돌렸다…

2024 06-19 16:37
조회 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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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CT 검진 팔꿈치 피로누적 엔트리 말소

2024 06-19 15:48
조회 1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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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형 맞대결, 피할 생각 없다." 팔꿈치 저림증세 73구 강판 양현종의 솔직 발언 "처음 느낀 증세. 내려와서 괜찮아져. 내일 검진"

2024 06-19 00:06
조회 25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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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수의 마감 본능, 팔꿈치 아픈데도 4번타자 잡고 174승 따냈다

2024 06-18 23:05
조회 14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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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취재] 2024 KBO 올스타전 팬투표 1위! KIA 정해영은 어떻게 1위가 되었나? (촬영은 팬투표 1차 집계 종료 후 입니다)

2024 06-18 22:13
조회 14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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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KIA 이의리, 20일 일본에서 팔꿈치 수술 받는다... 7월 초 귀국 예정

2024 06-18 17:08
조회 26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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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우승포수' 아버지는 생각도 못했던 꿈, 올스타 최다득표 "장한 아들아, 가문의 영광이다"

2024 06-18 11:43
조회 20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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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올스타’ 전상현의 고백 “후보에 오른 게 부끄러웠다”

2024 06-18 10:21
조회 26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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