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서 '우완 에이스' 이호민 지명… "KIA에 가고 싶어 손이 떨리고 손에서 땀도 많이 났다"
2024 09-1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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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민은 지명된 후 "KIA에 가고 싶어 KIA 지명 순서가 되니 손이 떨리고 손에서 땀도 많이 났는데 '전주고 투수'까지 불린 순간 어지러웠고 이름까지 호명된 순간 안도했다"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2라운드 지명을 예상했냐'는 질문에는 "1라운드는 욕심이고, 2라운드나 3라운드 정도를 예상하고 있었다. 빠른 순번인 2라운드에서 지명돼서 정말 좋았다"고 전했다.
갸린이 출신이며 모든 선수가 좋고 특히 김도영 선수와 친해지고 싶다고 답한 이호민은 "직구,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고 변화구, 제구 다 자신 있어 구속만 올리면 프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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