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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의 맛' 느낀 KIA 전상현 "KS 생각에 설레…V12 해야죠"

2024 09-22 09:23
조회 459댓글 0

최근 뉴스1과 만난 전상현은 "왜 다들 '우승, 우승'하는지 피부로 실감했다"면서 "항상 다른 팀 우승을 TV로만 지켜봤는데, 현장에서 경험하니 기쁘고 행복했다.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고 돌아봤다.

전상현에게도 힘든 시간이었다. 그는 "몸이 아프거나 구속이 안 나오거나 하는 상황이 아닌데도 경기가 잘 안되니 괴로웠다"면서 "그래도 선배, 코치님들이 조언해 주셨고, 감독님이 계속 믿어주신 덕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돌아봤다.

슬럼프에서 탈출한 결정적인 계기는 '포크볼'이었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절친한 선배 구승민과 김원중에게 포크볼 그립을 다시 배웠고, 이를 전반기 막판부터 구사하면서 살아나기 시작했다.

전상현은 "원래도 던질 수 있는 구종이지만 비율이 낮았는데, 형들에게 확실하게 배우면서 그립을 아예 다르게 잡았다"면서 "포크볼 비율을 높이자 탈삼진이 많아졌고, 경기가 잘 풀리기 시작했다"고 했다.

시즌 전체로 봤을 땐 아쉬움이 적지 않다고 했다. 전상현은 "시작할 때 목표가 블론세이브를 적게 하는 것이었는데 7개나 나왔다"면서 "그래도 1군에서 끝까지 시즌을 완주했고, 후반기엔 보탬이 됐다는 점에서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10승과 17홀드를 기록 중인 전상현은 남은 경기에서 KBO리그 최초의 10승-20홀드도 노릴 만하다. 구원투수로 쉽지 않은 10승을 이미 채웠고 남은 경기에서 3홀드도 충분히 가능하다.

전상현은 "최초 기록이라는 걸 최근에 들었는데, 우승을 확정했기에 욕심이 난다"면서 "무엇보다 구원투수 스스로 할 수 없는 '10승'을 만들어 준 타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블론세이브를 올리고도 승리투수가 된 적이 적지 않았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전상현은 '섹시 투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마운드에서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행동 덕에 팬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그는 "'섹시하다'는 말이 처음엔 어색하게 들리기도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기분 좋은 말이라고 생각하게 됐다"면서 "팬들이 만들어주신 별명이라 더 좋다. 앞으로 더 섹시하게 던지고 싶다"며 활짝 웃었다.

그는 "한국시리즈 무대가 처음이라 설렌다.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다"면서 "큰 경기라고 더 잘하려고 앞서가기보다는, 늘 해오던 대로 준비하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s://v.daum.net/v/1i0hM31m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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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0)
12-01 19:40
477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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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3)
12-0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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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5)
11-29 19:37
4771604
기아 | 광장
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3)
11-28 09:32
4771600
기아 | 광장
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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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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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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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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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심재학 단장은 "아직 최종 오퍼를 날린 상황이 아니다. 최형우 선수 에이전시와도 통화했는데 협상 테이블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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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선수의 에이전트는 "삼성과 계약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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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와 제임스 네일이 26년에도 함께합니다! 오늘(26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 선수와 총액 20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160만,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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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합리적인 금액과 팀 운영 방향을 맞추기 위해 신중하게 생각 중이다. 양현종 역시 과도한 요구 없이 팀과 흐름을 맞추려 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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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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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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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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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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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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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심재학 단장은 "아직 최종 오퍼를 날린 상황이 아니다. 최형우 선수 에이전시와도 통화했는데 협상 테이블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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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선수의 에이전트는 "삼성과 계약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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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는 협상·위즈덤은 보류권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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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네일 재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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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좋은 제안을 보내준 KIA 구단에 감사하다. 언제 어디서나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타이거즈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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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와 제임스 네일이 26년에도 함께합니다! 오늘(26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 선수와 총액 20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160만,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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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김태군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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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 "찬호 형도 '네가 주전 아닌가''라고 했지만 더 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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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 욕심쟁이, 그 야구 열정을 어떻게 참았나…KIA 전천후 투수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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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KIA 이태양의 첫 시상식☀️ 퓨처스 북부 승리상 소감부터 내년 각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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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합리적인 금액과 팀 운영 방향을 맞추기 위해 신중하게 생각 중이다. 양현종 역시 과도한 요구 없이 팀과 흐름을 맞추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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