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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닝 던져 밸런스 잡아라” KIA 21세 좌완 셋업맨은 2023 버전 되찾을까…

2024 09-24 13:25
조회 730댓글 1

올 시즌 최지민은 54경기서 2승3패3세이브11홀드 평균자책점 5.36이다. 전반기 막판부터 사실상 팀에 보탬이 되지 못했다. 볼넷이 늘어나 심적으로 흔들렸다는 본인의 고백도 있었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최지민의 부활을 포기하지 않았다. 한국시리즈까지 최대한 컨디션, 밸런스를 끌어올려 엔트리 합류 가능성을 타진하기로 했다.

이범호 감독은 23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지민이는 1이닝을 넘어 2이닝까지 던지면서 밸런스를 찾게 하려고 한다. 2이닝 정도 길게 던져서 3~40구를 던지게 만든 뒤 하루, 이틀 쉬게 하면 된다. 그런 다음 다시 2이닝을 던지게 해서 일부러 감을 찾게 하려고 투수코치님과 얘기했다”라고 했다.

기본적으로 최지민이 작년의 투구밸런스가 아니라는 게 내부의 판단이다. 이를 회복하려면 실전서 던져보는 것 외에 별 다른 방법이 없다. 실전이 최선의 연습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부담 없는 현재 KIA의 일정이 최지민에겐 안성맞춤이다.

1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의 경우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1실점했다. 당시 투구수가 많아서 2이닝을 던지지 못했다는 게 이범호 감독 설명이다. 그는 “개수만 괜찮으면 2이닝을 던지면서 밸런스를 잡게 하려고 한다. 밸런스가 잡히면 1이닝을 던지면서 연습하게 한다. 본인이 던지던 느낌대로 던지는 게 중요하다. 스트라이크를 던지면서 구위가 어느 정도 살아날지 체크해야 한다”라고 했다. 23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서는 1⅔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볼넷 1실점. 아직 정상 컨디션은 아니다.

KIA 마운드의 최대강점이 불펜의 물량이다. 좌완만 해도 곽도규와 이준영, 김기훈, 김대유 등이 있다. 그러나 정상적인 최지민은 기본적으로 빠른 공으로 타자들을 압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과 차별점이 있다.

즉, 최지민은 불펜의 짜임새 측면에서 상당히 중요한 퍼즐. 밸런스가 좋아졌다는 내부의 판단만 있으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사실 엔트리에 들어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한국시리즈서 중요한 시점에 나갈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현 시점에서 KIA 필승계투조는 마무리 정해영을 축으로 메인 셋업맨 전상현, 장현식, 곽도규, 임기영이다. 여기에 최지민까지 가세하면 한국시리즈서 훨씬 안정적인 9시 야구를 구현할 수 있다. 아직 1개월이란 시간이 있다. 최지민의 준비에 달렸다.

https://v.daum.net/v/2024092413012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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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09-24 14:30

    우리 지민이 잘 준비해서 본인이 만족하는 모습 찾길 ^ᶘ= ᵕ🙏ᵕ =ᶅ^ 응원할게 지민아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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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닝 던져 밸런스 잡아라” KIA 21세 좌완 셋업맨은 2023 버전 되찾을까…

2024 09-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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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최지민은 54경기서 2승3패3세이브11홀드 평균자책점 5.36이다. 전반기 막판부터 사실상 팀에 보탬이 되지 못했다. 볼넷이 늘어나 심적으로 흔들렸다는 본인의 고백도 있었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최지민의 부활을 포기하지 않았다. 한국시리즈까지 최대한 컨디션, 밸런스를 끌어올려 엔트리 합류 가능성을 타진하기로 했다.

이범호 감독은 23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지민이는 1이닝을 넘어 2이닝까지 던지면서 밸런스를 찾게 하려고 한다. 2이닝 정도 길게 던져서 3~40구를 던지게 만든 뒤 하루, 이틀 쉬게 하면 된다. 그런 다음 다시 2이닝을 던지게 해서 일부러 감을 찾게 하려고 투수코치님과 얘기했다”라고 했다.

기본적으로 최지민이 작년의 투구밸런스가 아니라는 게 내부의 판단이다. 이를 회복하려면 실전서 던져보는 것 외에 별 다른 방법이 없다. 실전이 최선의 연습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부담 없는 현재 KIA의 일정이 최지민에겐 안성맞춤이다.

1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의 경우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1실점했다. 당시 투구수가 많아서 2이닝을 던지지 못했다는 게 이범호 감독 설명이다. 그는 “개수만 괜찮으면 2이닝을 던지면서 밸런스를 잡게 하려고 한다. 밸런스가 잡히면 1이닝을 던지면서 연습하게 한다. 본인이 던지던 느낌대로 던지는 게 중요하다. 스트라이크를 던지면서 구위가 어느 정도 살아날지 체크해야 한다”라고 했다. 23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서는 1⅔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볼넷 1실점. 아직 정상 컨디션은 아니다.

KIA 마운드의 최대강점이 불펜의 물량이다. 좌완만 해도 곽도규와 이준영, 김기훈, 김대유 등이 있다. 그러나 정상적인 최지민은 기본적으로 빠른 공으로 타자들을 압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과 차별점이 있다.

즉, 최지민은 불펜의 짜임새 측면에서 상당히 중요한 퍼즐. 밸런스가 좋아졌다는 내부의 판단만 있으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사실 엔트리에 들어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한국시리즈서 중요한 시점에 나갈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현 시점에서 KIA 필승계투조는 마무리 정해영을 축으로 메인 셋업맨 전상현, 장현식, 곽도규, 임기영이다. 여기에 최지민까지 가세하면 한국시리즈서 훨씬 안정적인 9시 야구를 구현할 수 있다. 아직 1개월이란 시간이 있다. 최지민의 준비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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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닮
    2024 09-24 14:30

    우리 지민이 잘 준비해서 본인이 만족하는 모습 찾길 ^ᶘ= ᵕ🙏ᵕ =ᶅ^ 응원할게 지민아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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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0)
2024 10-2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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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10)
2024 10-2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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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KIA에 와서 큰 계약을 하며 부담과 책임이 함께 있었는데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3)
2024 10-2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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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차전) 지면 6차전 못 뛴다고 얘기했다…” KIA 타격장인 투혼의 최고령홈런, 어쩌면 마지막 KS라서 (3)
2024 10-2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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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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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네일 아트는 은혜를 잊지 않은 사나이…에이스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

2024 10-31 23:53
조회 59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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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KBO 리그 복귀를 위해 한국어 공부 중이래 ^ᶘ=o̴̶̷᷄﹏o̴̶̷̥᷅=ᶅ^

2024 10-31 22:23
조회 46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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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 가지마 ^ᶘ=o̴̶̷᷄﹏o̴̶̷̥᷅=ᶅ^

2024 10-31 22:05
조회 36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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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 향상을 꾀하기 위해" KIA, 투수 장재혁-김민재 호주리그 파견...왕조 위한 '만반의 준비'

2024 10-31 14:29
조회 5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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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2024 10-31 14:17
조회 58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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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었다" 17구 연속 직구, 日 코치가 해석한 대투수의 메시지 "덕아웃이 들썩였다"

2024 10-31 14:16
조회 58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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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2024 10-31 13:23
조회 65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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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2024 10-31 09:50
조회 63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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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2024 10-30 14:05
조회 59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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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2024 10-30 13:11
조회 54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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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2024 10-30 13:09
조회 54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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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2024 10-30 12:59
조회 48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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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2024 10-30 10:23
조회 4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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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2024 10-29 08:37
조회 48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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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2024 10-29 08:35
조회 45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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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 한 스푼 ‘갸티비’, 24시간 KIA 옆에 있었다[SS포커스]

2024 10-29 01:20
조회 61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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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2024 10-29 00:57
조회 3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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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2024 10-29 00:40
조회 762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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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KIA에 와서 큰 계약을 하며 부담과 책임이 함께 있었는데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 10-29 00:38
조회 519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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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차전) 지면 6차전 못 뛴다고 얘기했다…” KIA 타격장인 투혼의 최고령홈런, 어쩌면 마지막 KS라서

2024 10-2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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