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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승? 그냥 4승 무패로 빨리 끝내길"…7년 전 'V11 막내'→'V12 도전 주축', 최원준 책임감 남다르다

2024 09-30 15:22
조회 531댓글 4

최원준은 자신의 정규시즌을 되돌아보며 아쉬운 감정을 먼저 꺼냈다. 최근 만난 최원준은 "돌이키면 더 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크게 아쉽다. 지난해 제대 뒤 복귀한 시즌에서 너무 안 좋았으니까 심적으로 급하고 쫓겼던 게 없지 않아 있었다. 그래도 좋았던 부분도 나름대로 있었기에 내년을 생각하면서 긍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받아들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최원준은 7년 전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결정됐던 우승의 짜릿함을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정규시즌 우승은 그때보다는 조금 무덤덤한 느낌이 있었다고.

최원준은 "이번 정규시즌 우승 때는 조금 뭉클하긴 했는데 솔직하게 크게 와닿는 건 없었다. 한국시리즈가 남았기에 거기서 또 우승해야 하는 거라 약간 무덤덤한 느낌이 있다. 한국시리즈 우승이었다면 눈물이 났겠지만, 아직 남은 게 있으니 덜 후련했던 듯싶다"라며 고갤 끄덕였다.

7년 전 팀에서 최원준은 막내 야수였다. 당시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최원준은 내야수로 등록됐다. 여러모로 최원준의 팀 내 위치와 위상 모두 달라진 이번 한국시리즈가 될 전망이다.

최원준은 "그때는 내야와 외야 모두 가릴 것 없이 뛰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형들이 아프면 나가는 선수였다. 올해는 경기 숫자나 출전 비중도 그렇고 외야 주축으로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한국시리즈에 대한 부담감이 있고, 책임감도 남다르다. 7년 전 '형들이 해주겠지'가 아니라 '이제는 내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 달라졌다"라고 강조했다.

최원준은 4승 무패 퍼펙트 우승을 소망했다. 최원준은 "광주에서 우승컵을 든 적이 별로 없으니까 다들 광주에서도 우승을 한 번 하고 싶은 바람이 나오는 게 아닐까 싶다. 물론 우승이 보장만 된다면 4승 1패로 광주에서 우승하는 것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빨리 4승 무패로 시리즈를 끝냈으면 좋겠다. 할 수 있을 때 몰아붙여서 우승을 해야 한다. 1패를 떠안는 순간 또 시리즈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른다"라고 바라봤다.

최원준은 "올해처럼 스프링캠프 때부터 모두가 하나로 잘 어우러져서 우승을 목표로 이렇게 달려온 시즌이 있을까 싶다. 그런 기운이 모이고, KIA 팬들께서도 올해 우승하겠다는 그런 기대감으로 홈구장 매진 기록까지 세워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정규시즌 우승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꼭 보답 해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77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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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09-30 15:24

    동의합니다

  • 2닮
    2024 09-30 15:42

    제발 4승무패^ᶘ=˃̵ጥ˂̵=ᶅ^ 

  • 3닮
    2024 09-30 16:59

    리

  • 4닮
    2024 09-30 17:28

    언준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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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승? 그냥 4승 무패로 빨리 끝내길"…7년 전 'V11 막내'→'V12 도전 주축', 최원준 책임감 남다르다

2024 09-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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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은 자신의 정규시즌을 되돌아보며 아쉬운 감정을 먼저 꺼냈다. 최근 만난 최원준은 "돌이키면 더 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크게 아쉽다. 지난해 제대 뒤 복귀한 시즌에서 너무 안 좋았으니까 심적으로 급하고 쫓겼던 게 없지 않아 있었다. 그래도 좋았던 부분도 나름대로 있었기에 내년을 생각하면서 긍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받아들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최원준은 7년 전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결정됐던 우승의 짜릿함을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정규시즌 우승은 그때보다는 조금 무덤덤한 느낌이 있었다고.

최원준은 "이번 정규시즌 우승 때는 조금 뭉클하긴 했는데 솔직하게 크게 와닿는 건 없었다. 한국시리즈가 남았기에 거기서 또 우승해야 하는 거라 약간 무덤덤한 느낌이 있다. 한국시리즈 우승이었다면 눈물이 났겠지만, 아직 남은 게 있으니 덜 후련했던 듯싶다"라며 고갤 끄덕였다.

7년 전 팀에서 최원준은 막내 야수였다. 당시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최원준은 내야수로 등록됐다. 여러모로 최원준의 팀 내 위치와 위상 모두 달라진 이번 한국시리즈가 될 전망이다.

최원준은 "그때는 내야와 외야 모두 가릴 것 없이 뛰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형들이 아프면 나가는 선수였다. 올해는 경기 숫자나 출전 비중도 그렇고 외야 주축으로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한국시리즈에 대한 부담감이 있고, 책임감도 남다르다. 7년 전 '형들이 해주겠지'가 아니라 '이제는 내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 달라졌다"라고 강조했다.

최원준은 4승 무패 퍼펙트 우승을 소망했다. 최원준은 "광주에서 우승컵을 든 적이 별로 없으니까 다들 광주에서도 우승을 한 번 하고 싶은 바람이 나오는 게 아닐까 싶다. 물론 우승이 보장만 된다면 4승 1패로 광주에서 우승하는 것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빨리 4승 무패로 시리즈를 끝냈으면 좋겠다. 할 수 있을 때 몰아붙여서 우승을 해야 한다. 1패를 떠안는 순간 또 시리즈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른다"라고 바라봤다.

최원준은 "올해처럼 스프링캠프 때부터 모두가 하나로 잘 어우러져서 우승을 목표로 이렇게 달려온 시즌이 있을까 싶다. 그런 기운이 모이고, KIA 팬들께서도 올해 우승하겠다는 그런 기대감으로 홈구장 매진 기록까지 세워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정규시즌 우승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꼭 보답 해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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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09-30 15:24

    동의합니다

  • 2닮
    2024 09-30 15:42

    제발 4승무패^ᶘ=˃̵ጥ˂̵=ᶅ^ 

  • 3닮
    2024 09-30 16:59

    리

  • 4닮
    2024 09-30 17:28

    언준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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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물 덜 올랐어” 꽃감독과 김도영의 유쾌한 설전 “솔직히 저번주는 다 보여드렸죠” (5)
2024 04-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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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임박' KIA 박찬호 "후배들 활약에 자극…내 자리 지켜야" (1)
2024 04-1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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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나성범 타격 훈련 시작…뛰는데 문제없으면 실전" (0)
2024 04-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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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 세이브 없는 KIA 철벽 불펜…선두 질주 원동력 (0)
2024 04-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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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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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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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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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끝난다, 혼돈의 끝내기

2024 04-2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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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부상 복귀’ 잰걸음…임기영 실전 소화·나성범 배팅 훈련

2024 04-19 17:25
조회 6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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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나성범, 첫 프리배팅 10홈런 장타쇼...이범호 감독 "복귀시점? 본인 결정 기다린다" [오!쎈 광주]

2024 04-19 16:44
조회 11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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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음악방송 1위보다 타이거즈 1위가 더 좋아"

2024 04-19 12:36
조회 28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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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7위 대체불가 유틸리티맨

2024 04-19 12:29
조회 19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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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이범호 감독이 원한 건, 박찬호-최원준-김도영 이 순서였다

2024 04-19 11:54
조회 335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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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홈런을 친 김선빈은 이날 경기에선 벤치에서 대기한다. 이 감독은 “요즈음 다리의 오금(무릎 뒤 오목한 패인 부분) 쪽이 조금 안 좋다고 해서 어제 경기에서 일찍 교체했다”면서 “조금 전 체크했을 때는 괜찮다고 한다. 경기 후반이나 내일 경기엔 문제없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2024 04-18 18:23
조회 11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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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타격폼 수정에 관한 기사

2024 04-18 15:16
조회 18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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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타구 관련 지표

2024 04-18 03:14
조회 28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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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인터뷰

2024 04-17 22:35
조회 16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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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충격 역전패'에도 쿨한 이범호...초보 맞아? "깔끔하게 졌다. 데미지 없다“

2024 04-17 17:40
조회 349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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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서 만난' 안치홍 "김도영, 넌 이제..." 경기 중 타이거즈 과거가 미래에게 건넨 진심

2024 04-17 14:47
조회 640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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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선배 박찬호가 17일 1군 엔트리에 복귀하는 점도 김도영에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김도영은 “내가 안 좋을 때는 (박)찬호 형이 내 몫까지 해주셨고, 찬호 형이 빠졌을 때는 그 빈자리를 내가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 팀이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찬호 형이 돌아오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1위 자리를 더 굳건하게 지키고 싶다”라고 힘줘 말했다.

2024 04-17 14:21
조회 15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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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친 최정도 KIA 마무리에 놀랐다···정해영 “다시 만나도 같은 선택, 그 공에는 후회 없다”

2024 04-17 14:18
조회 395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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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홈런+OPS 1.028’ 김도영, ‘딱 하나’ 바꿨는데…‘불방망이’ 미친 듯 터진다

2024 04-17 14:14
조회 10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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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초조해 보이더라’ 박찬호 황당하게 만든 8년 후배의 당찬 도발 “당연히 자리 내줄 생각 없다”

2024 04-17 14:09
조회 18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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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물 덜 올랐어” 꽃감독과 김도영의 유쾌한 설전 “솔직히 저번주는 다 보여드렸죠”

2024 04-16 18:04
조회 18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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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임박' KIA 박찬호 "후배들 활약에 자극…내 자리 지켜야"

2024 04-16 17:54
조회 10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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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나성범 타격 훈련 시작…뛰는데 문제없으면 실전"

2024 04-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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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 세이브 없는 KIA 철벽 불펜…선두 질주 원동력

2024 04-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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