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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1선발 유력' 네일, 9일 상무전 선발 등판!…"양해 구하고 투구망 설치" 트라우마 극복 총력 지원 [광주 현장]

2024 10-08 15:31
조회 1210댓글 4

KIA 벤치는 9일 연습 경기에 한국시리즈 선발 투수들을 모두 투입할 계획이다. KIA 이범호 감독은 8일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내일 연습 경기 때 네일·양현종·라우어·윤영철 순서대로 2이닝씩 공을 던질 계획이다. 그리고 불펜 투수가 마지막 이닝을 소화할 것"이라며 "1~3선발은 등판 날짜만 정하면 되고, 4선발 자리는 황동하와 김도현의 등판까지 보고 충분한 여유 속에 계속 고민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네일의 경우 9일 경기 등판 때 투구 망을 설치하고 공을 던질 예정이다. 상대 강습타구에 턱을 다쳤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배려기도 하다. 

이 감독은 "선발 투수들이 이닝 종료와 상관 없이 50~60구 정도를 던지려고 한다. 1~2타자 정도 더 상대할 수 있다"라며 "네일이 던질 때는 마운드 앞에 투구 망을 설치할 계획이다. 부상 회북 뒤 첫 실전 등판이라 트라우마가 있을 수 있어서 투수코치와 선수가 상의해서 결정했다. 상무야구단 감독님께도 말씀을 드렸고 흔쾌히 오케이를 해주셨다. 대신 투구 망에 맞으면 안타로 해드릴까 싶다(웃음)"라고 전했다. 

이 감독은 네일의 올라온 구위에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어깨와 팔꿈치 문제가 아니었기에 네일의 공이 더 무시무시해졌다는 게 이 감독의 시선이다. 

이 감독은 "앞선 라이브 피칭 때 공이 너무 좋았다. 확실히 길게 쉬어서 그런지 시즌 초반 때 구위처럼 스위퍼에도 강한 힘이 느껴졌다. 제구력도 원체 좋은 친구라 내일 등판을 보면 아실 것"이라고 기대했다. 

네일은 9일 경기를 하루 앞둔 8일에도 피칭 훈련을 소화하면서 투구수를 최대한 많이 쌓고 있다. 이미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 마운드에 네일이 오르는 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이 감독도 과거 일부 외국인 투수처럼 자신의 몸을 사리는 게 아닌 포스트시즌 등판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네일의 노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 감독은 "본인의 의지가 강한 듯싶다. 40~50구 정도 던지고 어느 정도 힘이 남고, 악력도 어느 정도인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조금 힘에 부친다고 보이면 (한국시리즈 때는) 80구를 넘기지 않을 수도 있다"라며 고갤 끄덕였다. 

https://naver.me/xMja02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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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10-08 15:31

    네일아 .・゚゚・^ᶘ=ฅ ᴥ ฅ=ᶅ^・゚゚・.

  • 2닮
    2024 10-08 15:32

    아 네일아ㅠㅠㅠㅠㅠ 고맙고 고마워ㅠㅠㅠ 트라우마 없길 제발

  • 3닮
    2024 10-08 15:32

    네일아...^ᶘ=´•̥̥̥ ᴥ•̥̥̥`=ᶅ^

  • 4닮
    2024 10-08 17:41

    진짜 부상 조심하자 네일이 화이팅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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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1선발 유력' 네일, 9일 상무전 선발 등판!…"양해 구하고 투구망 설치" 트라우마 극복 총력 지원 [광주 현장]

2024 10-08 15:31
조회 1210댓글 4

KIA 벤치는 9일 연습 경기에 한국시리즈 선발 투수들을 모두 투입할 계획이다. KIA 이범호 감독은 8일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내일 연습 경기 때 네일·양현종·라우어·윤영철 순서대로 2이닝씩 공을 던질 계획이다. 그리고 불펜 투수가 마지막 이닝을 소화할 것"이라며 "1~3선발은 등판 날짜만 정하면 되고, 4선발 자리는 황동하와 김도현의 등판까지 보고 충분한 여유 속에 계속 고민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네일의 경우 9일 경기 등판 때 투구 망을 설치하고 공을 던질 예정이다. 상대 강습타구에 턱을 다쳤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배려기도 하다. 

이 감독은 "선발 투수들이 이닝 종료와 상관 없이 50~60구 정도를 던지려고 한다. 1~2타자 정도 더 상대할 수 있다"라며 "네일이 던질 때는 마운드 앞에 투구 망을 설치할 계획이다. 부상 회북 뒤 첫 실전 등판이라 트라우마가 있을 수 있어서 투수코치와 선수가 상의해서 결정했다. 상무야구단 감독님께도 말씀을 드렸고 흔쾌히 오케이를 해주셨다. 대신 투구 망에 맞으면 안타로 해드릴까 싶다(웃음)"라고 전했다. 

이 감독은 네일의 올라온 구위에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어깨와 팔꿈치 문제가 아니었기에 네일의 공이 더 무시무시해졌다는 게 이 감독의 시선이다. 

이 감독은 "앞선 라이브 피칭 때 공이 너무 좋았다. 확실히 길게 쉬어서 그런지 시즌 초반 때 구위처럼 스위퍼에도 강한 힘이 느껴졌다. 제구력도 원체 좋은 친구라 내일 등판을 보면 아실 것"이라고 기대했다. 

네일은 9일 경기를 하루 앞둔 8일에도 피칭 훈련을 소화하면서 투구수를 최대한 많이 쌓고 있다. 이미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 마운드에 네일이 오르는 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이 감독도 과거 일부 외국인 투수처럼 자신의 몸을 사리는 게 아닌 포스트시즌 등판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네일의 노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 감독은 "본인의 의지가 강한 듯싶다. 40~50구 정도 던지고 어느 정도 힘이 남고, 악력도 어느 정도인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조금 힘에 부친다고 보이면 (한국시리즈 때는) 80구를 넘기지 않을 수도 있다"라며 고갤 끄덕였다. 

https://naver.me/xMja02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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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10-08 15:31

    네일아 .・゚゚・^ᶘ=ฅ ᴥ ฅ=ᶅ^・゚゚・.

  • 2닮
    2024 10-08 15:32

    아 네일아ㅠㅠㅠㅠㅠ 고맙고 고마워ㅠㅠㅠ 트라우마 없길 제발

  • 3닮
    2024 10-08 15:32

    네일아...^ᶘ=´•̥̥̥ ᴥ•̥̥̥`=ᶅ^

  • 4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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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부상 조심하자 네일이 화이팅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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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 한 스푼 ‘갸티비’, 24시간 KIA 옆에 있었다[SS포커스] (2)
2024 10-2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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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0)
2024 10-2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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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10)
2024 10-2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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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KIA에 와서 큰 계약을 하며 부담과 책임이 함께 있었는데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3)
2024 10-2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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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차전) 지면 6차전 못 뛴다고 얘기했다…” KIA 타격장인 투혼의 최고령홈런, 어쩌면 마지막 KS라서 (3)
2024 10-2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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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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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네일 아트는 은혜를 잊지 않은 사나이…에이스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

2024 10-3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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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KBO 리그 복귀를 위해 한국어 공부 중이래 ^ᶘ=o̴̶̷᷄﹏o̴̶̷̥᷅=ᶅ^

2024 10-31 22:23
조회 46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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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 가지마 ^ᶘ=o̴̶̷᷄﹏o̴̶̷̥᷅=ᶅ^

2024 10-31 22:05
조회 36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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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 향상을 꾀하기 위해" KIA, 투수 장재혁-김민재 호주리그 파견...왕조 위한 '만반의 준비'

2024 10-31 14:29
조회 5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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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2024 10-31 14:17
조회 58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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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었다" 17구 연속 직구, 日 코치가 해석한 대투수의 메시지 "덕아웃이 들썩였다"

2024 10-31 14:16
조회 58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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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2024 10-31 13:23
조회 65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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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2024 10-31 09:50
조회 63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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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2024 10-30 14:05
조회 59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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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2024 10-30 13:11
조회 54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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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2024 10-30 13:09
조회 54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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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2024 10-30 12:59
조회 48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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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2024 10-30 10:23
조회 4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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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2024 10-29 08:37
조회 48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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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2024 10-29 08:35
조회 45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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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 한 스푼 ‘갸티비’, 24시간 KIA 옆에 있었다[SS포커스]

2024 10-29 01:20
조회 61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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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2024 10-29 00:57
조회 3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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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2024 10-29 00:40
조회 762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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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KIA에 와서 큰 계약을 하며 부담과 책임이 함께 있었는데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 10-29 00:38
조회 519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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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차전) 지면 6차전 못 뛴다고 얘기했다…” KIA 타격장인 투혼의 최고령홈런, 어쩌면 마지막 KS라서

2024 10-2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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