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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1세 국대 좌완은 꽃범호의 아픈 손가락…KS 화려한 부활 기대

2024 10-14 10:28
조회 559댓글 1

이범호 감독은 결코 최지민을 포기할 생각도 없고, 2군에 방치할 생각도 없다. 왼손 셋업맨이 140km대 후반에서 150km대 초반의 패스트볼을 던지면 무조건 1군용이라고 바라본다. 이미 국가대표 메인 셋업맨까지 오른 투수다. 그는 “선수가 2군에만 계속 있으면 2군 선수”라고 했다.

심지어 이범호 감독은 “2군에서 열흘 조정하고, 다시 올려서 안 좋으면 또 내려서 열흘 있다가 올리면 된다”라고 했다. 최지민이 2군에 머물러야 할 선수가 아니니, 1~2군을 오가게 하는 과정에서 지도자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살아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이범호 감독은 확실히 주전과 백업, 1군과 2군의 경계를 확실하게 치는 스타일이다. 주전, 1군의 테두리에 들어온 선수들에겐 충분히 시간을 주며 인내한다. 정규시즌 후 한국시리즈까지 3주 이상의 시간이 주어진 것도, 최지민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다.

최지민은 9일 상무전서는 투구하지 않았다. 대신 11일 타자들의 라이브베팅 때 마운드에 올랐다. 이범호 감독은 “공은 좋았다. 계속 좋아지고 있다”라고 했다. 최지민은 동료 투수들이 라이브피칭을 할 때 캐치볼부터 신중하게 하더니 정재훈 투수코치와도 한참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이 모습을 덕아웃에서 지켜본 이범호 감독은 고개를 끄덕였다.

최지민은 현 시점에서 KIA 왼손 불펜투수들 중 1번 옵션은 아니다. 1번 옵션은 엄연히 2년차 곽도규다. 그러나 최지민은 KIA에 귀한 정통파 파이어볼러 좌완 불펜이다. 이범호 감독은 최지민이 살아날 수 있게 판을 깔아줬다. 최지민이 한국시리즈서 극적으로 부활하면, 프리미어12 대표팀 소집훈련도 기분 좋게 참가할 수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878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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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10-14 10:40

    아픈손가락 째지민^ᶘ=o̴̶̷̥᷅︿o̴̶̷᷄=ᶅ^ 우리 지민이 잘 할 수 있어^ᶘ=و o̴̶̷̥᷅ᗝo̴̶̷᷄=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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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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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2025 04-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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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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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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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1세 국대 좌완은 꽃범호의 아픈 손가락…KS 화려한 부활 기대

2024 10-14 10:28
조회 559댓글 1

이범호 감독은 결코 최지민을 포기할 생각도 없고, 2군에 방치할 생각도 없다. 왼손 셋업맨이 140km대 후반에서 150km대 초반의 패스트볼을 던지면 무조건 1군용이라고 바라본다. 이미 국가대표 메인 셋업맨까지 오른 투수다. 그는 “선수가 2군에만 계속 있으면 2군 선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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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확실히 주전과 백업, 1군과 2군의 경계를 확실하게 치는 스타일이다. 주전, 1군의 테두리에 들어온 선수들에겐 충분히 시간을 주며 인내한다. 정규시즌 후 한국시리즈까지 3주 이상의 시간이 주어진 것도, 최지민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다.

최지민은 9일 상무전서는 투구하지 않았다. 대신 11일 타자들의 라이브베팅 때 마운드에 올랐다. 이범호 감독은 “공은 좋았다. 계속 좋아지고 있다”라고 했다. 최지민은 동료 투수들이 라이브피칭을 할 때 캐치볼부터 신중하게 하더니 정재훈 투수코치와도 한참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이 모습을 덕아웃에서 지켜본 이범호 감독은 고개를 끄덕였다.

최지민은 현 시점에서 KIA 왼손 불펜투수들 중 1번 옵션은 아니다. 1번 옵션은 엄연히 2년차 곽도규다. 그러나 최지민은 KIA에 귀한 정통파 파이어볼러 좌완 불펜이다. 이범호 감독은 최지민이 살아날 수 있게 판을 깔아줬다. 최지민이 한국시리즈서 극적으로 부활하면, 프리미어12 대표팀 소집훈련도 기분 좋게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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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10-14 10:40

    아픈손가락 째지민^ᶘ=o̴̶̷̥᷅︿o̴̶̷᷄=ᶅ^ 우리 지민이 잘 할 수 있어^ᶘ=و o̴̶̷̥᷅ᗝo̴̶̷᷄=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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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이범호 감독 "18일 콜업, 2번 타자 고려"

2025 04-17 16:34
조회 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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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금요일 KIA 타이거즈 새 이모티콘을 출시

2025 04-1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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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ERA 1.93 특급선발을 트레이드로 얻었다니...네일과 원투펀치로 격상, 양현종 후계자 아닌가

2025 04-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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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신 해결사’ KIA 변우혁 “홈런보다 팀 승리”

2025 04-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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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이가, (최)형우가, 위즈덤이 칠 수도 없고…” 꽃범호 난제, KIA 리드오프 결국 이 선수를 믿는다[MD광주]

2025 04-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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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진화하는 괴물투수, KIA 네일의 '킥체인지업'이 KBO를 지배하다

2025 04-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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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걱정도 마다했다…‘마당쇠 역할’ 반긴 KIA 황동하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가 더 많다”

2025 04-16 09:31
조회 267댓글 9
기아 | 광장

"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2025 04-16 09:29
조회 144댓글 1
기아 | 광장

(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2025 04-16 08:39
조회 136댓글 1
기아 | 광장

"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2025 04-15 22:09
조회 138댓글 2
기아 | 광장

1번타자에 대한 이범호 감독의 생각 "위즈덤을 치게 할 수 없다"

2025 04-15 16:40
조회 255댓글 8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2025 04-15 16:17
조회 185댓글 4
기아 | 광장

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2025 04-15 14:18
조회 196댓글 0
기아 | 광장

분명 "김도영 아무렇지 않다더라" 했는데, 햄스트링 완벽히 낫지 않았다... 끝내 재활 일주일 더 늘었다

2025 04-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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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매일 자막 없이 미드만 본 선수였다" 고교 선배도 감탄한, 그토록 집요한 KIA 좌완이었기에... '최소 1년 공백'에도 희망 갖는다

2025 04-15 09:35
조회 18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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