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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왕 이후 최고지표, 홈런 경계령까지...KIA 클린업 피하면 공포의 6번 만난다 "상대는 부담될 것"

2024 10-16 09:17
조회 938댓글 1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34)은 한국시리즈에서 중요한 타순을 맡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상대팀과 선발투수를 고려하겠지만 6번타자로 기용할 생각이다. 정규시즌에서도 6번타자로 가장 많은 타석을 소화했다. 박찬호와 소크라테스의 테이블세터진, 김도영 최형우 나성범의 중심타선 뒤에 나섰다. 

중략

3할대를 유지하다 7월 2할3푼3리로 폭망했다. 8월은 3할9푼3리로 고공비행을 하더니 9월은 5할로 시즌을 마감했다. 방망이만 대면 안타가 우수수 쏟아졌다. 시즌을 마감한 것이 아쉬울 정도로 뜨거웠다. 이범호 감독은 견실한 시즌을 보낸 비결을 훈련 노터치로 꼽았다.

"선빈이가 체력이 조금 약하다. 풀로 다 뛰지 못한다. 조금 관리해주면 실력을 배로 올릴 수 있다. 매일 훈련시키면 3할 언저리에서 논다. 훈련 안하고 경기에만 집중하면 올해처럼 3할2~3푼에서 놀 수 있다. 훈련에 한번도 터치하지 않았다. 풀시즌을 뛰면서 경기에만 집중하면 최상의 컨디션을 잘 만든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 한국시리즈 경험이 있다. 5경기 모두 출전해 3할5푼6리 1타점 3득점을 올렸다. 두 번째 한국시리즈에서도 활약을 기대받고 있다. 정교한 타격으로 코스를 가리지 않고 안타를 만들어냈다. 커트도 능해 좀처럼 삼진을 당하지 않는다. 홈런도 터트릴 수 있다. 팀배팅 등 작전수행 능력도 갖춘 알토란 같은 타자이다.  

더욱이 김도영 최형우 나성범의 클린업트리오는 강력한 장타력을 갖추고 있다. 상대가 어렵게 승부를 한다면 김선빈 앞에 주자가 많이 깔릴 가능성이 높다. 찬스를 하위 타선에 이어줄 수도 있지만 득점타를 터트릴 수도 있다. 경기의 향방을 결정짓는 무서운 6번타자 후보이다. 

이 감독은 "중심타선 뒤에 선빈이가 있으면 상대에게는 압박이 된다. 형우와 성범과 쉽게 쉽게 안하고 볼넷을 주면 정확한 타자가 뒤에 있다고 생각하면 부담스러울 것이다. 그러면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타선이다. 컨디션 좋게 쳐준다면 타선을 괜찮아질 것이다"며 기대를 표시했다.

https://naver.me/xwmgJd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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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10-16 12:04

    선빈이 6번이 결정력이 좋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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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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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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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이 감독은 "(양)현종이가 어떻게 될지 봐야 하고, 또 (김)도현이의 상황도 어떻게 되는지 봐야 한다. 도현이가 만약에 초반에 안 된다고 하면, 그러면 도현이를 중간 투수로 쓰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10-2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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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다음 달 3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하는 마무리캠프를 앞두고 코치진 개편을 마칠 예정이다. (1)
10-2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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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시즌 내내 상대적인 부진이 이어지고, 이를 수습하지 못하는 자신이 싫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한준수 인터뷰) (0)
10-27 22:00
4732789
기아 | 광장
전상현은 "올해는 좀 뭔가 허무한 것 같다. 작년에는 그래도 이 시기에 한국시리즈 준비도 했었는데 이렇게 일찍 끝난다는 게 조금…"이라고 입술을 깨물었다. (0)
10-2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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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아니 불과 6개월 사이에 자신을 둘러싼 모든 환경과 평가를 바꿔버린 화려하고 역사적인 쇼였다. 각본도 이렇게 쓰면 ‘비현실적이다’는 욕을 먹을 만한데, 성영탁(21·KIA)은 이를 현실로 만들어냈다. (1)
10-27 21:42
4732767
기아 | 광장
"지금 야구가 재밌느냐, 아니면 무섭느냐"라고 물었다. 우문을 들은 오선우는 야구가 재미있다고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무서운 건 하나도 없다"고 현답을 내놨다. (1)
10-27 21:34
473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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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개막 엔트리, 금메달, 우승 반지의 소유자의 나무위키 읽기 ⚡️(찌민이) (1)
10-27 17:48
472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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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STORY : 울산에서 만난 투수 강이준 & 김세일 (1)
10-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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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STORY : 울산에서 만난 내야수 박상준 & 외야수 정해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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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ʔ ⁾⁾ 앤더슨 MLB 복귀 vs 네일 잔류...에이스들의 스토브리그 시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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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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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육성선수 영입 선수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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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의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다" 포기할 수 없는 스피드, 김도영은 돌다리 두드리며 내년을 준비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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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역시 “선수들이 다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주축 선수들이 온전히 시즌을 치렀다면 결과는 달랐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내년에는 건강하게, KIA다운 야구를 다시 보여주겠다”고 힘줘 말했다. (4)
10-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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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년까지는 재활에 전념할 수 있게 전력 외로 분류하기로 했다. 이르면 2027년부터 마운드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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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신인 선수 함평 챌린저스필드 입소 완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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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두 선수가 내년에는 올해보다는 더 많이 뛰어야 한다. 수비까지 포함해 잘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올해 같다면 감독으로서 냉정할 밖에 없다"고 말했다. 과감하게 젊은 선수들을 기용하는 등 특단의 조치도 하겠다는 의지였다. (7)
10-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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