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도 하셨는데 나도 해야죠" 父子 우승반지 노리는 세이브왕, 불패 마무리 꿈꾼다
2024 10-17 23:43
조회 566댓글 2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정해영도 차근차근 구위를 올리고 있다. "문제 없이 잘하고 있다. 휴식을 많이 취했다. 힘에서는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구위가 좋아야 힘대힘으로 붙을 수 있다. (연습경기) 롯데전 구위는 좋았는데 2주만에 던진거라 로케이션이 잘안됐다. 연습경기를 통해 로케이젼 좋아질 것이다. 시리즈 시작하고 긴장이 되면 구위도 더 올라갈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시즌처럼만 하면서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 컨디션이 아주 좋다. 시리즈 마운드 올라가면 무조건 막겠다. 아빠가 네 번 우승하셨다. 나도 해야한다"며 자신했다. 아버지 정회열 전 수석코치는 해태선수 시절 네 차례(1991, 1993, 1996, 1997)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투수로 등장해 우승을 확정짓고 포효를 하겠다는 의지였다. 성공한다면 최고의 효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