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가을의 전설’ 이종범의 응원 편지 “도영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거라”

2024 10-23 15:46
조회 624댓글 5

가을의 전설’로 남은 이종범은 이번 삼성과 KIA의 한국시리즈를 바라보는 감회가 남다르다. 자신과 똑 닮은 후배가 KIA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제2의 이종범’이라고 불리는 김도영(21)이다. 대선배처럼 가을야구의 주인공을 꿈꾸는 김도영을 향해 이종범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종범은 23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김)도영이는 올 시즌 누가 뭐라고 할 수 없는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포스트시즌에는 아무래도 부담감이 있겠지만, 평소 하던 대로 방망이를 돌린다면 훌륭한 성적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년 데뷔한 3루수 김도영은 올 시즌 141경기에서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로 맹활약하며 KIA를 페넌트레이스 정상으로 올려놓았다.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작성하며 호타준족의 계보를 이었고, 40홈런-40도루 눈앞까지 다다르면서 사실상 MVP를 예약했다는 평가를 듣는다. 화끈한 방망이와 거침없는 주루 플레이로 ‘포스트 이종범’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올 시즌 내내 김도영의 활약을 지켜봤다는 이종범은 “주위에서 나와 도영이를 많이 비교해서 곰곰이 생각해봤다. 같은 스물하나 나이로 놓았을 때 나는 대학생이었고, 도영이는 프로야구 선수다. 더 큰 무대에서 눈부신 성적을 낸 도영이가 당연히 월등하지 않나. 기술적으로 봐도 체격과 힘 전달력, 하체 위주의 타격 능력이 나보다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이종범의 평가대로 올해 김도영은 타격에선 흠잡을 곳이 없었다. 그러나 수비에선 아쉬움도 보였다. 141경기에서 실책 30개를 기록해 최다 불명예 타이틀을 얻었다. 이종범은 그러나 “전혀 걱정할 점이 없다. 도영이는 이제 20대 초반이다. 앞으로 성장할 시간이 충분히 남아있다”면서 “개인적으로는 도영이가 실패를 통해 더 많은 경험을 했으면 한다. 도영이에겐 실패할 자유가 필요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더 거침없이 뛰어야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다. 나 역시 어릴 적에는 정말 많이 실수하고 실패했고, 이를 통해 발전했다”고 말했다.

 

한국시리즈 기간 김도영이 짊어질 부담감도 이야기했다. 이종범은 “주위의 따뜻한 시선이 필요하다. 이번 가을야구에서 책임감이 클 텐데 이럴 때일수록 코치와 선배들의 조언이 중요하다. 혹여 실수가 나오더라도 잘 감싸주고 더 적극적으로 실수를 만회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선배로부터 따뜻한 조언을 받은 김도영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국시리즈 1차전(서스펜디드 게임)과 2차전을 앞둔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김도영은 “존경하는 선배님께서 직접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할 다름이다. 선배님 말씀처럼 적극적으로 플레이하면서 후회 없이 한국시리즈를 즐기겠다. 또, 선배님의 명성을 이어가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5

  • 1닮
    2024 10-23 15:47

    ˚₊‧.・゚゚・^ᶘ=ฅᯅฅ=ᶅ^・゚゚・.‧₊˚ 눈물나

  • 2닮
    2024 10-23 15:47

    .・゚゚・^ᶘ=ฅ ᴥ ฅ=ᶅ^・゚゚・.

  • 3닮
    2024 10-23 15:48

    ˚₊‧.・゚゚・^ᶘ=ฅᯅฅ=ᶅ^・゚゚・.‧₊˚ 종범신

  • 4닮
    2024 10-23 15:50

    ˚₊‧.・゚゚・^ᶘ=ฅᯅฅ=ᶅ^・゚゚・.‧₊˚

  • 5닮
    2024 10-23 15:50

    ˚₊‧.・゚゚・^ᶘ=ฅᯅฅ=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3591076
기아 | 광장
"한국서 잘하고자 하는 의욕들 상당해"…'1위' KIA 질주의 원동력 '6승 합작' 외인듀오, 역대급 2인조 탄생하나 (2)
2024 04-13 09:35
3590711
기아 | 광장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주춤하던 김도영이 다시 뛴다 (3)
2024 04-13 00:24
3590224
기아 | 광장
볼빨간 어떤 아이와 시인이라 불릴 괵 (240412 동반인터뷰) (0)
2024 04-12 23:07
3590134
기아 | 광장
꽃+영철 인텁 (0)
2024 04-12 22:59
3589093
기아 | 광장
경기 전 꽃동 인터뷰 (1)
2024 04-12 17:44
3587359
기아 | 광장
스윕 이끈 첫 3루타&멀티히트, 박찬호→박민 부상 메운 '홍종표의 난' (2)
2024 04-12 00:43
3586518
기아 | 광장
"6이닝&100구는 8년만이다" 8K 첫 QS, 11이닝 비자책, 크로우도 뜨겁다 (2)
2024 04-11 22:40
3586474
기아 | 광장
삼촌, 당숙, 옆집 아저씨 그리고 아빠 (240411 최형우 인터뷰) (3)
2024 04-11 22:37
3586468
기아 | 광장
크로우랑 준수 코멘트 (1)
2024 04-11 22:36
3586333
기아 | 광장
'최고 153㎞' 괴력의 크로우, 6개 구종으로 LG 압도…KIA 장단 13안타로 시리즈 싹쓸이 (0)
2024 04-11 22:13
3586277
기아 | 광장
KIA, 6년 만에 광주 LG 3연전 스윕···부상병동이라더니 이게 웬일, 공포의 8·9번 타자 둘이 다 했다 (0)
2024 04-11 22:07
3586229
기아 | 광장
기아에 포수가 생겼어요~ (240411 한준수 인터뷰) (3)
2024 04-11 22:03
3585193
기아 | 광장
‘2루수-유격수 겸업’ KIA 위기 속 가치 빛나는 베테랑 김선빈 (0)
2024 04-11 16:23
3584755
기아 | 광장
우려 불식시킨 KIA 네일의 호투…고심하고 또 고심한 영입 이야기 (0)
2024 04-11 14:24
3584683
기아 | 광장
그의 글러브는 2개, KIA가 연쇄부상에도 1위인 이유···서건창 안 데려왔으면 어쩔 뻔했나 (4)
2024 04-11 14:04
3584169
기아 | 광장
겨우 14G 했는데 부상자만 무려 7명…그런데 왜 단독 선두? KIA 뎁스 이렇게 탄탄해졌다 (1)
2024 04-11 10:42
3584163
기아 | 광장
"막 올라왔는데, 참았다" KIA 팬들 목소리가 가슴을 울렸다…고향팀에서 웃음 찾은 서건창 (4)
2024 04-11 10:40
3584153
기아 | 광장
도현이는 서울 마이크로정형외과에서 재검 예정, 의리랑 민이는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재검 예정 (2)
2024 04-11 10:36
3584146
기아 | 광장
신들린 대타 성공률+탄탄한 불펜…KIA '잇몸 야구' 지탱 (0)
2024 04-11 10:34
3583296
기아 | 광장
서교수의 비결은 "더 잘하려고 하지 않았다" (0)
2024 04-11 00:03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40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92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34댓글 13
기아 | 광장

"한국서 잘하고자 하는 의욕들 상당해"…'1위' KIA 질주의 원동력 '6승 합작' 외인듀오, 역대급 2인조 탄생하나

2024 04-13 09:35
조회 179댓글 2
기아 | 광장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주춤하던 김도영이 다시 뛴다

2024 04-13 00:24
조회 177댓글 3
기아 | 광장

볼빨간 어떤 아이와 시인이라 불릴 괵 (240412 동반인터뷰)

2024 04-12 23:07
조회 77댓글 0
기아 | 광장

꽃+영철 인텁

2024 04-12 22:59
조회 76댓글 0
기아 | 광장

경기 전 꽃동 인터뷰

2024 04-12 17:44
조회 159댓글 1
기아 | 광장

스윕 이끈 첫 3루타&멀티히트, 박찬호→박민 부상 메운 '홍종표의 난'

2024 04-12 00:43
조회 173댓글 2
기아 | 광장

"6이닝&100구는 8년만이다" 8K 첫 QS, 11이닝 비자책, 크로우도 뜨겁다

2024 04-11 22:40
조회 118댓글 2
기아 | 광장

삼촌, 당숙, 옆집 아저씨 그리고 아빠 (240411 최형우 인터뷰)

2024 04-11 22:37
조회 149댓글 3
기아 | 광장

크로우랑 준수 코멘트

2024 04-11 22:36
조회 108댓글 1
기아 | 광장

'최고 153㎞' 괴력의 크로우, 6개 구종으로 LG 압도…KIA 장단 13안타로 시리즈 싹쓸이

2024 04-11 22:13
조회 59댓글 0
기아 | 광장

KIA, 6년 만에 광주 LG 3연전 스윕···부상병동이라더니 이게 웬일, 공포의 8·9번 타자 둘이 다 했다

2024 04-11 22:07
조회 67댓글 0
기아 | 광장

기아에 포수가 생겼어요~ (240411 한준수 인터뷰)

2024 04-11 22:03
조회 134댓글 3
기아 | 광장

‘2루수-유격수 겸업’ KIA 위기 속 가치 빛나는 베테랑 김선빈

2024 04-11 16:23
조회 61댓글 0
기아 | 광장

우려 불식시킨 KIA 네일의 호투…고심하고 또 고심한 영입 이야기

2024 04-11 14:24
조회 55댓글 0
기아 | 광장

그의 글러브는 2개, KIA가 연쇄부상에도 1위인 이유···서건창 안 데려왔으면 어쩔 뻔했나

2024 04-11 14:04
조회 139댓글 4
기아 | 광장

겨우 14G 했는데 부상자만 무려 7명…그런데 왜 단독 선두? KIA 뎁스 이렇게 탄탄해졌다

2024 04-11 10:42
조회 145댓글 1
기아 | 광장

"막 올라왔는데, 참았다" KIA 팬들 목소리가 가슴을 울렸다…고향팀에서 웃음 찾은 서건창

2024 04-11 10:40
조회 209댓글 4
기아 | 광장

도현이는 서울 마이크로정형외과에서 재검 예정, 의리랑 민이는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재검 예정

2024 04-11 10:36
조회 188댓글 2
기아 | 광장

신들린 대타 성공률+탄탄한 불펜…KIA '잇몸 야구' 지탱

2024 04-11 10:34
조회 75댓글 0
기아 | 광장

서교수의 비결은 "더 잘하려고 하지 않았다"

2024 04-11 00:03
조회 87댓글 0
글쓰기
  • 이전
  • 110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