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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이 정말 큰 경기 잡아줬어요" 통합 우승 도전, 2승 남았다

2024 10-23 22:27
조회 511댓글 3

-승리 소감.

▶하루에 두경기를 다 이길거라 생각 못했는데, 1차전에서 전상현 선수가 정말 중요한 경기를 잡아줬다. 덕분에 2차전도 편하게 치른 것 같다. 첫 경기를 못잡으면 두번째 경기도 힘든 상황이 될 수 있었는데, 양현종과 중간 투수들 타자들도 팀을 위해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한다.

-전상현이 1차전 6회를 무실점으로 막았을때 누구보다 기뻤을 것 같은데.

▶그 고민을 정말 오래했다. 왼쪽으로 하나 끊고 갈까. 아니면 번트를 댈지, 칠지 굉장히 고민이 많았다. 비가 와서 하루 더 고민을 하다보니까 어떤게 더 나을지 계속 고민했다. 확실히 그냥 우리 팀 중간에서 필승조 중에 가장 구위가 좋은 투수, 안정적인 투수가 누굴까 생각해보니 (정)해영이를 제외하고는 상현이가 가장 낫겠다고 투수코치와 이야기 했다. 투수들이 잘 준비했고, 구위만 믿고 전상현을 올렸는데 1차전 이기면서 2차전이 좀 더 쉬운 경기처럼 운영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1루수 고민 어떻게 가져갈 생각인가.

▶그게 가장 고민이긴 한데, 그래도 돌아가면서 그날그날 컨디션을 보고. 상대 투수를 보고. 타격보다도 수비가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 된 것 같기도 해서. 그렇지만 3명의 선수가 상황에 따라서 돌아가면서 치뤄야하지 않겠나 생각을 하고. 컨디션과 상대 전적에서 유리한 선수를 보면서 공격과 수비를 바꿔가면서 운영을 해야하지 않을까.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정해영을 투입했는데.

▶1차전에 공 10개 던졌고 내일이 휴식일이다. 마지막은 마무리가 던져서 꼭 이기고 싶었다. 2경기를 다 잡아놓으면 확실히 편하기 때문에. 상황을 만들어놓고 해영이가 던지면 더 부담스럽다. 주자 없을때 깔끔하게 끝내기 위해 팀의 마무리 투수를 올렸다.

-김도영 첫 홈런이 쳤는데.

▶홈런보다 1회에 진루타 쳐서 타점 올려준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 않았을까. 수비도 어려운 타구 많이 잡아줬다. 플레이하는 것에 있어서 젊은 선수가 너무 많은 것을 오늘 2경기에서 보여줬다. 수비, 도루, 홈런, 진루타 여러가지 등. 1회에 거기서 점수가 많이 안났으면 마지막도 어려운 경기를 했을텐데 자기를 희생하면서 1점 내고 진루타 치는 것을 보면 이제는 우리나라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하지 않았나.

https://v.daum.net/v/2024102322183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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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2024 10-23 22:28

    ദ്ദി^ᶘ=⸝⸝ʚ̴̶̷̆ Ⱉ ʚ̴̶̷̆⸝⸝=ᶅ^

  • 2닮
    2024 10-23 22:29

    ദ്ദി^ᶘ=⸝⸝ʚ̴̶̷̆ Ⱉ ʚ̴̶̷̆⸝⸝=ᶅ^

  • 3닮
    2024 10-23 22:30
    ദ്ദി^ᶘ=⸝⸝ʚ̴̶̷̆ Ⱉ ʚ̴̶̷̆⸝⸝=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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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이 정말 큰 경기 잡아줬어요" 통합 우승 도전, 2승 남았다

2024 10-23 22:27
조회 511댓글 3

-승리 소감.

▶하루에 두경기를 다 이길거라 생각 못했는데, 1차전에서 전상현 선수가 정말 중요한 경기를 잡아줬다. 덕분에 2차전도 편하게 치른 것 같다. 첫 경기를 못잡으면 두번째 경기도 힘든 상황이 될 수 있었는데, 양현종과 중간 투수들 타자들도 팀을 위해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한다.

-전상현이 1차전 6회를 무실점으로 막았을때 누구보다 기뻤을 것 같은데.

▶그 고민을 정말 오래했다. 왼쪽으로 하나 끊고 갈까. 아니면 번트를 댈지, 칠지 굉장히 고민이 많았다. 비가 와서 하루 더 고민을 하다보니까 어떤게 더 나을지 계속 고민했다. 확실히 그냥 우리 팀 중간에서 필승조 중에 가장 구위가 좋은 투수, 안정적인 투수가 누굴까 생각해보니 (정)해영이를 제외하고는 상현이가 가장 낫겠다고 투수코치와 이야기 했다. 투수들이 잘 준비했고, 구위만 믿고 전상현을 올렸는데 1차전 이기면서 2차전이 좀 더 쉬운 경기처럼 운영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1루수 고민 어떻게 가져갈 생각인가.

▶그게 가장 고민이긴 한데, 그래도 돌아가면서 그날그날 컨디션을 보고. 상대 투수를 보고. 타격보다도 수비가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 된 것 같기도 해서. 그렇지만 3명의 선수가 상황에 따라서 돌아가면서 치뤄야하지 않겠나 생각을 하고. 컨디션과 상대 전적에서 유리한 선수를 보면서 공격과 수비를 바꿔가면서 운영을 해야하지 않을까.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정해영을 투입했는데.

▶1차전에 공 10개 던졌고 내일이 휴식일이다. 마지막은 마무리가 던져서 꼭 이기고 싶었다. 2경기를 다 잡아놓으면 확실히 편하기 때문에. 상황을 만들어놓고 해영이가 던지면 더 부담스럽다. 주자 없을때 깔끔하게 끝내기 위해 팀의 마무리 투수를 올렸다.

-김도영 첫 홈런이 쳤는데.

▶홈런보다 1회에 진루타 쳐서 타점 올려준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 않았을까. 수비도 어려운 타구 많이 잡아줬다. 플레이하는 것에 있어서 젊은 선수가 너무 많은 것을 오늘 2경기에서 보여줬다. 수비, 도루, 홈런, 진루타 여러가지 등. 1회에 거기서 점수가 많이 안났으면 마지막도 어려운 경기를 했을텐데 자기를 희생하면서 1점 내고 진루타 치는 것을 보면 이제는 우리나라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하지 않았나.

https://v.daum.net/v/2024102322183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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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0-2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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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닮
    2024 10-2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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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닮
    2024 10-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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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 한 스푼 ‘갸티비’, 24시간 KIA 옆에 있었다[SS포커스] (2)
2024 10-2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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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0)
2024 10-2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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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10)
2024 10-2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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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KIA에 와서 큰 계약을 하며 부담과 책임이 함께 있었는데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3)
2024 10-2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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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차전) 지면 6차전 못 뛴다고 얘기했다…” KIA 타격장인 투혼의 최고령홈런, 어쩌면 마지막 KS라서 (3)
2024 10-2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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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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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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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네일 아트는 은혜를 잊지 않은 사나이…에이스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

2024 10-31 23:53
조회 59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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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KBO 리그 복귀를 위해 한국어 공부 중이래 ^ᶘ=o̴̶̷᷄﹏o̴̶̷̥᷅=ᶅ^

2024 10-31 22:23
조회 46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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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 가지마 ^ᶘ=o̴̶̷᷄﹏o̴̶̷̥᷅=ᶅ^

2024 10-31 22:05
조회 36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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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 향상을 꾀하기 위해" KIA, 투수 장재혁-김민재 호주리그 파견...왕조 위한 '만반의 준비'

2024 10-31 14:29
조회 5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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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2024 10-31 14:17
조회 58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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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었다" 17구 연속 직구, 日 코치가 해석한 대투수의 메시지 "덕아웃이 들썩였다"

2024 10-31 14:16
조회 58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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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2024 10-31 13:23
조회 65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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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2024 10-31 09:50
조회 63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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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2024 10-30 14:05
조회 59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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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2024 10-30 13:11
조회 54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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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2024 10-30 13:09
조회 54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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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2024 10-30 12:59
조회 48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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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2024 10-30 10:23
조회 4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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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2024 10-29 08:37
조회 48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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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2024 10-29 08:35
조회 45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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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 한 스푼 ‘갸티비’, 24시간 KIA 옆에 있었다[SS포커스]

2024 10-29 01:20
조회 61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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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2024 10-29 00:57
조회 3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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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2024 10-29 00:40
조회 762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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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KIA에 와서 큰 계약을 하며 부담과 책임이 함께 있었는데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 10-29 00:38
조회 519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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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차전) 지면 6차전 못 뛴다고 얘기했다…” KIA 타격장인 투혼의 최고령홈런, 어쩌면 마지막 KS라서

2024 10-2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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