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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KS 0등판 윤영철의 희망 "내가 안 던지고 우승하길"

2024 10-28 16:02
조회 534댓글 3

28일 경기 전 만난 윤영철은 "(1차전 중단 당시 0-1로 뒤져)분위기가 팀이 안 좋았던 상황이라서 중단된 것도 나쁘지 않았다. 팀도 이겼다"고 했다. 그는 "선수들 모두 '오늘 마지막이다. 끝낸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영철은 "(경기중)한 번도 몸을 안 풀었다. 우리 선발투수들이 다 잘 던져서 풀 상황이 없었다"며 "아쉽긴 한데, 누구를 원망하겠나. 날씨를 원망해야 한다"고 웃었다. 러닝 훈련과 캐치볼로 구슬땀을 흘린 그는 "컨디션은 좋다. 캐치볼 할 때 공도 잘 간다"고 했다.

윤영철은 지난해 25경기에 등판해 8승 7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했다. 아쉽게도 2년차 문동주에게 신인왕을 내줬지만, 순수한 신인 중에선 제일 좋은 성적을 내며 투표 2위에 올랐다. 올해도 전반기에만 7승(4패, 평균자책점 4.19)을 따내며 생애 첫 10승이 기대됐다. 그러나 7월 13일 SSG 랜더스전 등판 이후 척추 피로골절로 두 달 이상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다행히 몸 상태가 좋아지면서 시즌 막바지 복귀해 2경기에 나섰고, 한국시리즈 명단에도 포함됐다.

윤영철은 "첫 경기 때 부상을 당해서 아예 못 뛰다시피 했는데 많이 아쉽다. 작년보다 잘 던지고 싶다. 다쳤기 때문에 준비 잘 해서 더 안 다치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병원 갈 때마다 문제가 없다고 해서 괜찮은 줄 알았다. 생각보다 결장이 길어졌는데, 준비는 더 잘 할 수 있었다"고 했다.

윤영철의 입단 동기인 곽도규는 1차전에서 구원승을 챙겼고, 1년 선배 최지민, 2년 선배 정해영도 데뷔 첫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윤영철은 "나갈 때마다 잘 던졌다. 재밌게 던지는 게 보이더라"고 했다. 그는 "(던지지 못했지만)어쩔 수 없죠. 팀이 이기는 게 우선이니까 제가 못 던져도 팀이 이기기만 하면 된다"며 "사실 나가게 되면 어떻게 던질지 생각을 많이 했다.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했다.

윤영철은 5차전에서도 불펜에서 출전을 준비한다. 만약 KIA가 경기를 내주게 되면 6차전 선발이 유력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던지지 않는 상황을 바랬다. 윤영철은 "팀이 우승하면 제가 등판하던 말던 무슨 상관이겠어요. 안 뛰고 반지 받으면 좋죠"라고 말했다.

https://naver.me/F6lNxbHh

이 얼라가 와이리 어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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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2024 10-28 16:07

    04얼라들이 왤케 기특하지 ^ᶘ=و o̴̶̷̥᷅ᗝo̴̶̷᷄=ᶅ^و

  • 2닮
    2024 10-28 16:10

    영철이는 올해 말고 내년 코시에서 선발로 뛰자 ^ᶘ=وo̴̶̷̥᷅ᗝo̴̶̷᷄=ᶅ^و

  • 3닮
    2024 10-29 10:44

    우리 얼라들 머선일이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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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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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0)
12-01 19:40
4773848
기아 | 광장
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3)
12-01 00:09
4773045
기아 | 광장
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5)
11-29 19:37
4771604
기아 | 광장
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3)
11-28 09:32
4771600
기아 | 광장
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5)
11-28 09:29
4771031
기아 | 광장
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1)
11-27 18:35
477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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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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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0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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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0)
11-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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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심재학 단장은 "아직 최종 오퍼를 날린 상황이 아니다. 최형우 선수 에이전시와도 통화했는데 협상 테이블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7)
11-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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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선수의 에이전트는 "삼성과 계약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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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는 협상·위즈덤은 보류권 푼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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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네일 재계약 완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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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좋은 제안을 보내준 KIA 구단에 감사하다. 언제 어디서나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타이거즈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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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와 제임스 네일이 26년에도 함께합니다! 오늘(26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 선수와 총액 20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160만,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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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김태군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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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KIA 이태양의 첫 시상식☀️ 퓨처스 북부 승리상 소감부터 내년 각오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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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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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12-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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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12-0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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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11-29 19:37
조회 47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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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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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11-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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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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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11-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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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11-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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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심재학 단장은 "아직 최종 오퍼를 날린 상황이 아니다. 최형우 선수 에이전시와도 통화했는데 협상 테이블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11-26 17:26
조회 27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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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선수의 에이전트는 "삼성과 계약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11-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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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는 협상·위즈덤은 보류권 푼다

11-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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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네일 재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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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좋은 제안을 보내준 KIA 구단에 감사하다. 언제 어디서나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타이거즈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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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 욕심쟁이, 그 야구 열정을 어떻게 참았나…KIA 전천후 투수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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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KIA 이태양의 첫 시상식☀️ 퓨처스 북부 승리상 소감부터 내년 각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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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합리적인 금액과 팀 운영 방향을 맞추기 위해 신중하게 생각 중이다. 양현종 역시 과도한 요구 없이 팀과 흐름을 맞추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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