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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시즌 우승' 성공시대 개막, 이범호 감독 "내년에 다시 이 자리 서겠다"

2024 10-28 23:48
조회 408댓글 4

- 총평

팀을 맡아서 힘든 시기도 있었고 좋은 시기도 있었는데 마지막에 너무나도 좋은 상황에서 우승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팀 전체와 많은 팬분들, 우리를 멀리서 응원해주시던 많은 분들게 감사인사 드리고 싶다. 우승했지만 이제 시작이니 내년에 다시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

- 특별히 잘해준 선수

모든 선수 잘해줬지만 김도영 선수가 잘해주면서 변화할 수 있었다. 김도영이 나오지 않았다면 젊은 선수들이 활약할 수 있는 뎁스가 되기 어려운데 다른 선수들에게도 시너지가 생겼다. 고참들도 잘 해주면서 좋은 팀이 될 수 있었다. 도영이처럼 젊은 선수들이 분발해줘 젊은 선수들이 나타나주면 좋은 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도영이가 나타나준 게 가장 고마운 부분이다.

- 곽도규의 성장세도 놀라웠는데

젊은 선수들 어떻게 크냐에 따라 팀이 달라진다. 도규나 영철이 도영이, 해영이까지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는 단계다. 더 무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도규도 개막전에 올릴 때 이 선수 하나만 필승조에 잘 붙어주면 4,5명 필승조 있으면 충분히 우승하겠다고 생각했고 어려운 상황에 올려봤는데 큰 간을 갖췄다는 걸 느꼈고 잘 성장해주며 중간에 좋은 선수 배치되고 선발 어려움 있었어도 불펜으로 잘 버텨나갈 수 있었다.

- 어떤 젊은 선수들에 기대하나

도현이나 동하, 영철이도 허리 안좋았지만 큰 밸런스 적으로나 큰 부상은 아니다. 현종이도 이닝수만 줄여주면 그래도 선발 자리에선 아직 괜찮다고 생각한다. 내년 중순되면 이의리도 들어오면 불펜도 강하고 선발도 충분히 갖췄다고 본다. 신인이나 퓨처스에서 성장하는 선수 나오면 충분히 팀은 강해질 수 있다.

- 김태군 1표 차이로 MVP 놓쳤는데

그래서 그런지 옆구리찔면서 팀 MVP는 없냐고 물어보더라. 볼배합도 잘해주고 타격도 잘해줬다. 선빈이나 마찬가지로 KS에서 잘해줘 충분히 팀으로선 MVP 감이라고 생각한다. 위로를 잘 해주고 달래주겠다.

- 다음 목표는?

감독하면서 우승 목표로 시작하겠지만 14년 동안 몸담으면서 좋은 팀으로 만드는 게 나의 길이라고 생각하고 연수가서 공부도 했고 많은 걸 배워와서 전수해주는 사람이 되자고 지도자생활을 시작했다. 팀 자체가 내가 감독 맡으면서 영광스럽게도 너무나도 큰 변화가 생겼고 우승 타이틀을 안겨줘 선수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매번 똑같다. 우승 목표로 달리지만 선수들이 하나하나 성장하는 걸 보는 게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이다. 우승으로 가기 위해 많은 선수들이 해보고 싶은 선수들, 못해봤던 선수들을 데리고 우승할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

- 부임할 때 생각을 잘 지킨 것과 못지킨 것.

너희가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했다. 그건 잘 지킨 것 같다. 앞으로도 그런 사람이 될 것이고 선수들이 감독 때문에 눈치보고 못하는 분위기는 없어지도록 일을 해야할 것 같다. 그러다보면 길량 못 펼치고 그만두는 선수들도 많은데 그걸 다하고 그만두도록 하는 게 내 역할이다. 젊은 선수들이 더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는 지도자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 왕조를 만들기 위해선

선수들이 자만에 빠지지 않고 내년엔 우승을 하고 싶다는 간절함 만들어내는게 감독의 역할이다. 올 시즌 우승은 끝난 것이고 다시 우승하도록 만드는 게 감독의 중요한 역할. 왕조는 굉장히 힘든 것이고 그런 말 쓰는 게 어려운 것. 선수들 능력은 올 시즌에도 2위팀들과 비슷비슷한 팀들이 많은데 세밀한 것 잘 잡아내고 선수들이 거만해지지 않고 다시 도전해 차근차근 올라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게 내년 시즌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27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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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10-28 23:50

    꽃 올해 진짜 고생했다 ^ᶘ=o̴̶̷̥᷅︿o̴̶̷᷄=ᶅ^ 내년에도 우승시켜줘 ^ᶘ=و ˃̵ᗝ˂̵=ᶅ^و

  • 2닮
    2024 10-28 23:51

    진짜 말잘해 꽃 고생많았어요 축하해요

  • 3닮
    2024 10-28 23:52

    내년에도 가보자고 ^ᶘ=و˃̵ᗝ˂̵=ᶅ^و

  • 4닮
    2024 10-28 23:59

    꽃 고생했어 고마워요 ദ്ദി^ᶘ=⸝⸝ʚ̴̶̷̆ Ⱉ ʚ̴̶̷̆⸝⸝=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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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몰락한 KIA, 이범호 감독 지도력도 도마위에 올랐지요? (2)
09-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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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최다관중 신기록 파티인데... 작년 우승팀만 실패라니. 이게 무슨 일인가 (0)
09-2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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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탁: 체인지업과 구속증가를 내년 시즌의 과제로 내걸었다. (2)
09-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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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탁 다음으로 강제 휴식이 필요해 보이는 전상현의 올 시즌 종료 시점이 언제일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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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2026시즌에 도약하기 위해선 결국 수비력을 개선해야 한다. 다음달 시작될 오키나와 마무리훈련, 내년 스프링캠프의 최대 과제는 명확하다. 특히 외야수가 만세를 부르면 진짜 만세는 상대팀이 외치게 돼 있다. 최근 잠시 만난 심재학 단장도 수비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고 있었다. (3)
09-2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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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연속 무실점”…조상우, 제구력 앞세워 KIA 불펜 부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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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성영탁은 올 시즌 많이 던졌고 2군에 내려가서 회복 프로그램에 전념하려고 한다. 구단에서도 젊은 투수들의 공 개수와 이닝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 퓨처스팀에서도 던진 걸 생각하면 이닝 숫자가 더 많다. 전력분석팀 의견도 그렇고 내년까지 고려해 50이닝에서 끊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라고 말소 배경을 밝혔다. (3)
09-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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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세 번째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다. 보상 선수가 없는 C등급이라는 점에서 KIA와의 협상에 관심이 쏠린다. 심재학 KIA 단장은 최근 스포츠춘추와 통화에서 "잡아야 할 선수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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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만난 KIA 선수들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최형우는 “부상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말을 안 했으면 좋겠다. 부상이 없는 팀은 없다”라고 했다. (2)
09-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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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취재진 브리핑에서 "남은 경기는 젊은 선수를 쓰겠다. 가능성 체크하겠다. 베테랑들은 후반 찬스가 오면 대타로 쓰겠다. 이런 식으로 10경기를 써보겠다. (남은 시즌 5강이) 어렵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보다는 빠르고 젊은 선수들이 나가서 분위기 어떻게 바뀌는지 보고 싶기도 하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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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의 변신? 공개 질책+문책성 교체+강훈련 예고..."감독 눈치 안 보게 하겠다"던 모습은 어디로 (0)
09-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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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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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없이 중심타선을 꾸려보니, 어려움이 너무 컸다고 털어놨다. 이범호 감독은 “작년엔 도영이가 풀로 뛰어줬으니까. 올해는 40홈런이 빠진 거잖아요. 40홈런 100타점이 빠진 거니까. (작년처럼)도영이가 해결하고 (최)형우한테 가느냐, (올해는 김도영이 없으니)해결 못 하고 (최형우에게)가느냐의 차이”라고 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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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폭발적인 경기력과 응원은 사라졌고 이제는 구슬픈, 억지로 부르는 경기 막판의 남행열차만 남은 KIA다. 선수단이 책임감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남은 것은 프런트 주도의 잔인한 개편뿐이다. 그때 가서 후회하고 불만을 이야기해봐야 들어줄 팬들은 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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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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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소집' 이범호 감독 뿔났다..."어떤 선수든 제대로 플레이 하지 않으면 뺄 것"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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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 NC전에는 이의리가 등판한다. 이 감독은 '다음주 화요일은 김태형, 수요일은 올러가 나간다. 주말에는 양현종과 이의리가 등판한다. 다음주에 한 경기 비는데 퓨처스 팀 아니면 1군 선수 가운데 한 명을 내겠다"고 말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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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첫 지역 고교 출신 프로야구 선수 탄생… 주인공은 온양고 ‘최유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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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탁: 체인지업과 구속증가를 내년 시즌의 과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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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2026시즌에 도약하기 위해선 결국 수비력을 개선해야 한다. 다음달 시작될 오키나와 마무리훈련, 내년 스프링캠프의 최대 과제는 명확하다. 특히 외야수가 만세를 부르면 진짜 만세는 상대팀이 외치게 돼 있다. 최근 잠시 만난 심재학 단장도 수비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고 있었다.

09-2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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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연속 무실점”…조상우, 제구력 앞세워 KIA 불펜 부활

09-2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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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성영탁은 올 시즌 많이 던졌고 2군에 내려가서 회복 프로그램에 전념하려고 한다. 구단에서도 젊은 투수들의 공 개수와 이닝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 퓨처스팀에서도 던진 걸 생각하면 이닝 숫자가 더 많다. 전력분석팀 의견도 그렇고 내년까지 고려해 50이닝에서 끊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라고 말소 배경을 밝혔다.

09-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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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세 번째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다. 보상 선수가 없는 C등급이라는 점에서 KIA와의 협상에 관심이 쏠린다. 심재학 KIA 단장은 최근 스포츠춘추와 통화에서 "잡아야 할 선수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09-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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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만난 KIA 선수들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최형우는 “부상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말을 안 했으면 좋겠다. 부상이 없는 팀은 없다”라고 했다.

09-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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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취재진 브리핑에서 "남은 경기는 젊은 선수를 쓰겠다. 가능성 체크하겠다. 베테랑들은 후반 찬스가 오면 대타로 쓰겠다. 이런 식으로 10경기를 써보겠다. (남은 시즌 5강이) 어렵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보다는 빠르고 젊은 선수들이 나가서 분위기 어떻게 바뀌는지 보고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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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의 변신? 공개 질책+문책성 교체+강훈련 예고..."감독 눈치 안 보게 하겠다"던 모습은 어디로

09-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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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없이 중심타선을 꾸려보니, 어려움이 너무 컸다고 털어놨다. 이범호 감독은 “작년엔 도영이가 풀로 뛰어줬으니까. 올해는 40홈런이 빠진 거잖아요. 40홈런 100타점이 빠진 거니까. (작년처럼)도영이가 해결하고 (최)형우한테 가느냐, (올해는 김도영이 없으니)해결 못 하고 (최형우에게)가느냐의 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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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 타이거즈 오명…자제 못하는 감독

09-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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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폭발적인 경기력과 응원은 사라졌고 이제는 구슬픈, 억지로 부르는 경기 막판의 남행열차만 남은 KIA다. 선수단이 책임감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남은 것은 프런트 주도의 잔인한 개편뿐이다. 그때 가서 후회하고 불만을 이야기해봐야 들어줄 팬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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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09-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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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소집' 이범호 감독 뿔났다..."어떤 선수든 제대로 플레이 하지 않으면 뺄 것"

09-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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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 NC전에는 이의리가 등판한다. 이 감독은 '다음주 화요일은 김태형, 수요일은 올러가 나간다. 주말에는 양현종과 이의리가 등판한다. 다음주에 한 경기 비는데 퓨처스 팀 아니면 1군 선수 가운데 한 명을 내겠다"고 말했다

09-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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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첫 지역 고교 출신 프로야구 선수 탄생… 주인공은 온양고 ‘최유찬’

09-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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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야구를 시작하고, 광주에서 지금껏 자라왔다. 그래서 더더욱 (연고지) KIA 타이거즈에 어떻게든 가고 싶었다"고 했다.

09-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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