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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2024 10-31 13:23
조회 653댓글 1

황윤제 감독은 전화통화서 “양현종이 투런홈런을 맞자마자, ‘역전하면 대박’이다 싶었다. 그런데 (김)이환(김도현의 개명 전 이름)이가 2⅓이닝 무실점을 했다.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 내 일처럼 기쁘다. 내 자식이 저렇게 잘 됐으니 기쁘다”라고 했다.

김이환은 성북구유소년야구단 시절 어떤 선수였을까. 황윤제 감독은 웃더니 “까불이 까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말도 많고, 오지랖도 넓고. 성격 좋았다. 힘이 좋아서 우리 팀에서 1번타자를 하면서 마무리투수를 했다. 방망이도 잘 쳤다. 운동장이 짧긴 하지만, 프리배팅을 하면 공을 많이 잊어버리고(홈런을 많이 쳤다는 뜻) 그랬다”라고 했다.

황윤제 감독은 김도현을 계속 김이환이라고 했다. 본인의 추억 속에는 앳된 김이환이었다. 그랬던 그가 프로에서 개명하고 성공하는 과정을 지켜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황윤제 감독은 “시즌 끝나면 여기에 와서 아이들에게 사인도 해주고 그런다. 지금도 찾아온다. 연락은 내가 먼저 하는 편”이라고 했다.

황윤제 감독도 김도현이 올 시즌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패스트볼 150km를 거뜬히 찍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한화 이글스 시절만 해도 140km대 투수였고, 어릴 땐 구위보다 커브가 좋은 투수, 제구력이 안정적인 투수라고 회상했다.

황윤제 감독은 “군대에서 중대장을 잘 만난 것 같다. 운동할 수 있게 배려해주신 것 같다. 군대 갔다 와서 구속이 증가했는데 보면서 안심했다. 예전엔 커브가 좋았다. 고등학교 땐 전국대회 4강서 경남고 서준원(전 롯데 자이언츠)과 맞대결해서 완투승하고 그랬다”라고 했다.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 역시 ‘어린 김이환’ 시절을 또렷하게 기억했다. 이상근 회장은 웃으며 “우리 1호 프로선수라는 상징성이 있다. 예전엔 커브 각도 좋고 변화구가 좋았다. 스피드가 느렸지만 제구는 좋았다. 군대 갔다 와서 150km 넘게 나오더라. 지금은 제구가 옛날보다 들쑥날쑥”이라고 했다.

이상근 회장 역시 김도현이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중계방송을 통해 지켜보며 뿌듯했다. “한국시리즈서 자기 역할을 하면서 우승에 기여했다. 앞으로 성장하는데 큰 경험이 될 것 같다. 선발이든 불펜이든 자기 몫을 확실히 해줄 수 있을 것이다.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에 있을 때 잘해줘서 유소년야구도 발전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https://v.daum.net/v/2024103113014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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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10-31 13:25

    아웅 도현이 기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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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선수가 광주 수창초등학교와 대구 경상중학교에 피칭머신과 겨울 후드 티셔츠 등 꿈나무들의 훈련을 위한 야구용품을 기증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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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김도영 선수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 불우 환자 진료비 지원을 목적으로 기부를 진행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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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박준표, 현역 은퇴→전력분석원 새 출발 "선수들에게 도움 됐으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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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정해영 선수가 15일 동원대학교를 방문하여 글러브, 야구공, 배트 등 1,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기부 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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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연말 맞이 외장하드 탈탈 털어옴( 주제 중 하나가 준수 도루 이야기래 ^ᶘ=⚆ᴥ⚆=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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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인 선수들을 만나다(2): 정찬화, 김현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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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올러를 포함해 여러 선수를 살피고 있다"며 "구위는 매력적이지만 부상으로 인한 물음표가 있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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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02즈 초밥 뿌시고 왔습니다. ( 02즈 권다결 이영재 이의리 황동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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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는 단호했다. 2026시즌 KIA를 두고 “당연히 우리 팀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해야 강팀이 된다”라고 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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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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